첫 중고차 구매 전 '카히스토리(보험개발원) 사고이력 조회', 전손·침수차 걸러내는 팁은?

첫차로 중고차를 알아보며 엔카/케이카 등에서 마음에 드는 매물의 카히스토리 사고이력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내차 피해'나 '타차 가해' 수리비 금액이 찍혀 있는데, 범퍼 단순 교환 수준인지 휠하우스나 프레임(골격)을 건드린 중대 사고인지 부품비/공임비 비율만으로 감을 잡기가 어렵네요. 특히 여름철 장마 이후 침수차나 전손 차량을 안전하게 피하려면 성능상태점검기록부와 카히스토리에서 어떤 항목(용도이력, 소유자 변경 주기, 안전벨트 제조일자 등)을 중점적으로 교차 검증해야 하는지 차 잘 아시는 분들의 실전 팁을 공유해 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첫 중고차 구입시에 큰 기업체인 엔카나 케이카 등을 통해 자체 진단과 보증 등을 통하여 허위 매물이나

    침수차를 제외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겠습니다.

    성능점검기록부상 외판 부위의 단순 교환된 것으로 나와 있고 그 수리비가 크지 않은 경우에는 사고 이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큰 문제가 없지만 골격 부위가 체크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용접이 들어가면 공임이

    올라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부품 대비 공임이 높거나 3백만원 이상의 수리비가 들어간 경우 해당 부분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험 이력 중에 전손이 있다면 해당 차량의 수리비가 사고 당시 차량 가액을 초과하였기에 그 차량을

    복원 및 수리를 했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차량은 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