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보험, 필수적인걸까요?!!
여행자 보험이나, 자동차 일일 보험을 드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여행자 보험의 혜택을 누리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병원비나 핸드폰 분실을 대비해서 가입하게 되는건지요?!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여행자보험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해외여행의 경우는 가입하고 떠나는것이 좋습니다 현지에서 사고나 질병으로 갑자기 현지 병원에 방문하게 될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편한마음으로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식사한끼정도의 보험료로 편안하게 떠날 수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정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국내 여행의 경우 개인적으로 상해 및 질병보장이 잘 되어 있다면 여행자 보험을 가입하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해외 여행의 경우에는 현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나 수하물의 분실, 파손 등의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기 때문에 여행자 보험은 필수로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혜택을 체감하기 어려울수 있으나 보험은 쓸일 없으면 다행이고, 쓸일이 생기면 반드시 필요한것이기 때문에 해외여행시에는 필히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여행자보험은 국내와 국외 두가지로 분류되죠.
일단 공통적으로
여행중 발생한 사고에 의한 '상해' 보장과
타인의 신체 및 재산에 손해를 입힌 경우의 '배상책임' 보장,
그외에는 휴대폰 분실이나 항공기 연착 등 여행중 발생하는 손해를
일부 보장합니다.
다만 국외의 경우 한가지가 더 추가되는데
바로, 해외 의료기관용 실비보험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입하는 실비보험은
국내 의료기관 의료비만 적용됩니다.
그렇기에 해외에서 치료받는것도 보장받기 위한
해외용 실비보험을 추가로 가입하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여행자 보험은 특히 분실 사고에 대비해 유용해요. 저는 예전에 해외에서 핸드폰을 분실했는데 보험 덕분에 일부 금액을 보상받았어요. 여행 중엔 소지품 도난이나 분실 위험이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보험이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물론 모든 분실이 보상되는 건 아니라 약관을 잘 확인해야 해요. 짧은 여행이라도 소지품 보호용으로 가입할 만해요.
안녕하세요. 이덕원 보험전문가입니다.
국내여행은 단체여행이 아니라면 개인실비로 처리할수 있어 여행자보험은 잘가입하지 않지만 해외여행은 필수로 가입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이란 혹시 모를 상황에서의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해 들어두는겁니다.
아무 일이 생기지 않고 건강한 것이 제일 좋지만 그렇지 못한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기위해 자동차나 여행자, 건강 보험 등을 가입하는 것으로 여행자의 경우 항공 지연/결항, 여행지에서의 배상책임, 분실/파손, 해외의료비가 주 목적입니다.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 수 있으나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위와 같은 보험의 혜택을 보고 계십니다.
여행자, 일일 자동차 보험이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
다만 큰 금액이 들어가는 부분이 아니기에 되도록 가입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여행자 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나 의료비, 분실, 도난 등에 대비해 꼭 필요합니다.
해외에서는 의료비가 비싸기 때문에, 작은 사고도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기때문에 꼭 가입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용수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이란 만일에 대비하는 상품으로 여행시 여행자보험을 가입하는게 좋습니다.
여행에서 핸드폰을 분실하거나 다칠경우 여행자보험이 없다면 핸드폰도 자비로 구입해야 하고 다쳐서 병원에 갈일이 생겨도 자비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여행자보험은 보험료도 저렴하기 때문에 만일어 대비해서 가입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보험전문가입니다.
장염이나 식중독 등 응급의료 이용 혜택 보시거나 캐리어 파손, 휴대폰 파손 등도 은근 많이들 청구하곤 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보험전문가입니다.
여행자 보험의 경우, 보험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고려가 될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보험의 경우, 만약의 상황이나 사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큰 비용의 문제가 발생했을때 기댈 수 있는 하나의 대책이라는 점에서는 이러한 여행자보험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적은 비용으로 위험성을 대비한다는 점에 동의하신다면 이러한 보험의 가입도 고려해볼 요소라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정탁준 보험전문가입니다.
국내외 여행 시 여행자 보험은 "선택"이지만, 사실상 "필수에 가까운 옵션"입니다.
해외 병원비, 항공 지연/수하물 분실, 도난/파손(핸드폰, 카메라, 노트북 도난등), 여행 중 사고, 해외 법률지원등 의외로 여행시 이러한 사고들이 비교적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혹시 몰라서” 가입하는데, 막상 다치거나 수하물 문제가 생겼을 때 “정말 잘 들었다고 느낀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해외에서 병원비는 100만 원 단위로 나올 수 있어서, 단돈 1만 원 보험료로 수백만 원 보장받는 효과를 체감하게 됩니다.
여행자 보험은 선택이지만, 실제로는 적은 비용으로 큰 리스크를 막는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특히 해외 여행 시에는 사실상 필수라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진영 손해사정사입니다.
보험이란 상품은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는 것입니다.
여행중 사고가 났을 경우, 경미한 경우도 있겠지만, 큰 사고로 중상이나 혹은 사망하는 경우까지도 발생하니, 혹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가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보상하는 일에 있다보니,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여 사고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됐을 때 혜택을 보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