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 왜 마이너스 통장 사용해서 투자하면 안될까요?

요즘같은 시기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떨어지면 특히 서킷브레이크,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면 삼전닉스 사두면 다음날 무조건 올라서 마통으로 사서 다음날 오를떄 팔면 충분히 수익이 날거 같거든요. 근데 주식 잘하는 분들은 절대 이렇게 하지 말라는데 왜 그런거죠??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리스크가 강해집니다.

    물론 확실한 투자처에 말씀하신대로 단타 투자를 하실 수 있겠지만 주식 시장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시장은 아닙니다.

    무조건 오르는 장은 없으며 글로벌 경제상황이나 시장흐름 등 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면서 접근해야 하죠.

    복잡한 상황이다보니 혹시 하락했을때 채무가 급격하게 확대될 수 있어 이런 채무 투자를 지양하라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 질문하신 내용중에 ‘무조건‘ 이라는 신념 때문에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식에 무조건은 없습니다.

    질문자님처럼 해서 10번중 9번 수익이 났어도 나머지 한번때문에 다 날릴 수 있는게 주식입니다.

    그 투자금이 내돈이 아니면 그 한번이 발생했을때 이미 심리적으로 이길수가 없는 게임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이나 대출을 활용한 신용 투자는 시장의 하락세가 멈추지 않고 연속으로 발생할 때 투자자가 통제할 수 없는 치명적인 파산 리스크를 발생시킵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우량주라도 서킷브레이커나 사이드카가 발동한 다음 날 무조건 반등한다는 보장은 없으며, 오히려 강력한 매도세가 이어지며 추가 폭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이너스 통장으로 주식을 매수했다가 다음 날 추가 하락이 발생하면, 투자자는 손실을 감수하고 매도하거나 높은 대출 이자를 감당하며 강제로 장기 보유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집니다. 특히 증권사 신용융자나 미수거래를 결합하지 않더라도, 대출금으로 매수한 주식 가치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심리적 압박감으로 인해 냉정한 투자 판단이 불가능해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을 이용한 투자는 단기 예측이 빗나갈 경우 대출 이자 부담과 원금 손실이 동시에 발생하여 걷잡을 수 없는 자산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시장의 급락기에는 변동성이 매우 커져 다음날 무조건 반등한다는 보장이 없으며 심리적 압박감으로 인해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고 결국 더 큰 손실을 보며 강제 매도하게 될 위험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통장으로 주식 투자하지 말라는 이유는 단순히 겁주려는 게 아닙니다. 맞으면 수익이 날 수 있지만, 틀렸을 때 손실이 너무 커지기 때문입니다.

    서킷브레이커나 매도 사이드카가 나왔다고 해서 다음 날 무조건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그 제도는 시장이 너무 급하게 빠질 때 잠시 멈추는 안전장치이지, 매수 신호가 아닙니다. 다음 날 반등할 수도 있지만, 악재가 더 커지면 추가 하락도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마이너스통장은 빌린 돈입니다. 주가가 떨어지면 주식 손실도 나고, 대출 이자도 계속 나갑니다. 하루만 쓰려고 했더라도 주가가 더 빠지면 손절을 못 하고 버티게 되고, 그러다 보면 단기 매매가 장기 물림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같은 대형주도 하루에 크게 빠질 수 있습니다. 좋은 종목이라고 해서 단기 저점이 항상 바로 맞는 것은 아닙니다. 빚으로 들어가면 판단이 급해지고, 작은 흔들림에도 멘탈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여유자금으로 분할매수하는 것은 투자지만, 마이너스통장으로 급락 다음 날 반등을 노리는 것은 투자라기보다 단기 베팅에 가깝습니다. 주식 잘하는 사람들이 말리는 이유는 수익 가능성이 없어서가 아니라, 한 번 틀렸을 때 계좌와 신용까지 같이 망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으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단기 매수해서 다음날 파는 전략은 겉으로 보면 쉬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다음날 무조건 오른다는 보장이 없다는 점입니다. 급락한 주식이 다음날 더 빠질 수도 있고 장 시작부터 갭하락이 나오면 손절할 기회도 제대로 잡기 어렵습니다. 여기에 마이너스 통장은 빌린 돈이기 때문에 손실이 나도 이자는 계속 붙고 주가가 조금만 더 흔들려도 심리적으로 버티기 어려워집니다. 결국 좋은 종목을 샀더라도 자금 성격이 빚이면 투자 판단이 유지되지 못하고 흔들릴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저라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처럼 우량주를 매수하더라도 마이너스 통장으로 단기 매매하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투자하려면 여유자금 안에서 분할매수하고 실적, 반도체 업황, 환율, 금리, 밸류에이션, 보유 비중도 함께 봐야 합니다. 급락장은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빚을 내서 들어가면 기회보다 리스크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다음날 무조건 오른다는 전제 자체가 위험합니다. 최근 몇 번의 사례에서 그런 패턴이 있었다고 해서 앞으로도 항상 그렇게 될 것이라 확신할 수 없으며, 실제로 급락 다음날 추가 하락하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만약 예상과 달리 다음날도 더 떨어지면, 원금 손실에 마이너스 통장 이자까지 겹쳐 손해가 두 배로 커집니다. 몇 번의 성공 경험이 쌓이면 베팅 금액을 점점 키우게 되는데, 결국 한 번의 예측 실패로 그동안의 수익을 모두 날리고 큰 빚만 남는 경우가 매우 흔해서, 경험 많은 투자자일수록 이런 패턴 매매에 빚을 활용하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한다는 의미는 나의 돈이 아닌 남의 돈을 빌려 투자하는 경우입니다. 남의 돈을 빌릴 때는 편하지만 상환기간이 있고 상환할 금액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자를 내야합니다.

    문제는 주가가 올라갈 때는 부담이 없는데 주가가 내려갈 때 입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빌려 투자한 사람은 불안감을 느낍니다. 빌린 돈을 갚아야 하고 매달 이자를 줘야하는데 주가까지 떨어지면 투자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잘 못된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반대로 나의 돈을 투자하는 경우는 주가가 50% 떨어져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주식종목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올라갈 때 기다리는 여유가 있습니다. 1년이든 2년이드 올라갈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기다립니다. 결국 손실은 회복되고 수익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빌려 투자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빚투도 잘 하면 돈 됩니다 투자 오래한 사람들이 말리는건 손실났을때 생각하면 감당 안될까봐 하는 말이죠

    빚도 자산이고 빚을 이용한 레버리지 투자도 잘 하면 플러스 알파죠

    언급하신대로 마통 써서 수익 잘 내면 됩니다 단지 손실 났을때 그것도 손실이 크게 났을때 마통 뒷감당을 할 수 있냐 없냐 차이 같아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것은 하이리턴 하이리스크 입니다

    • 즉 무조건 벌 수 있다는 확신으로 마통으로 투자를 하겠지만 주식은 아무리 고수라도 한치앞을 알기 어렵습니다.

    • 한 번의 실수로 다시 재기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빚투는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한다면

    손실시 리스크가 커지고 더불어서

    감정적으로 투자를 하기에 이러한

    빚투를 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