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디스크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2022. 08. 04. 17:29
성별 남성
나이 49세

허리 디스크로 요즘에 운동을 하고있습니다.예전 몇년전에시술을 한적도 있는데요.친구가하는말이헬스를 하면 디스크에 좋다는데 허리근육을 보강하면 디스크가 사라지나요?아니면 통증완화에 도움이 되나요?

치료법은 정말 수술말고는 없는건가요?


아하에 질문하고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지금 가입하면 125AHT을 드려요! 아하에 질문하고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지금 가입하면 125AHT을 드려요!

총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응급의학과

디스크가 있다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대한 줄이는 것으로 증상을 많이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우선은 식이 요법을 통해서 체중을 감량하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두 번째로 코어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하셔야 하는데, 대표적으로 필라테스와 피트니스 등이 있습니다. 여의치 않을 경우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플랭크 운동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최대한 근본적인 원인 교정을 하여야 척추 부위의 통증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물론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시술이나 수술적 치료는 시행하여도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으며 재발이 잦기 때문에 최대한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22. 08. 06. 15:33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경추, 요추 전만이 사라지게 되면 추간판이 뒤로 밀리면서 신경을 압박하게 됩니다. 최근 디스크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많은 분들이 목,허리 통증 및 결림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허리 주위 근육을 키워주는 운동이 추간판에 전해지는 압박을 분산시켜 도움이 되겠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예방은 자세를 최대한 바르게 하여 척추 뼈를 올바르게 정렬하고 추간판 탈출증이 생기지 않게 줄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맥켄지 운동이라고 하는 운동법을 추천합니다. 이는 허리를 곧추세우고 양팔을 만세 자세로 올린 다음 어깨 높이로 팔꿈치를 떨어뜨린 후 등을 당기면서 목을 뒤로 구부리는 신전운동을 해주는 것으로 자주 해주시면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약물이나 침치료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있어 항상 건강한 목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나나 도수치료등도 효과가 있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 견인치료도 병행할 수 있으나 이를 위해서는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혹은 정형외과 의원을 방문하시어 정확한 진료 및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22. 08. 06. 14:5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척추 디스크 질환 및 척추 협착증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은 허리통증, 하지 방사통, 걷다가 쉬어야하는 파행의 증상을 보입니다.

      다리쪽으로 근력저하나 감각저하가 있다면 수술적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엇보다 병원 방문하셔서 신체검사 및 정밀영상검사 시행하셔서 원인을 확인하고 그에 맞게 치료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2022. 08. 05. 22:49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연세올바른마취통증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허리 근육을 보강한다고 하여 디스크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디스크가 돌출된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흡수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단기간에 진행되는 것이 아닙니다. 꾸준하게 운동을 하는 것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너무 힘이 많이 들어가거나 허리 뒤쪽으로 힘이 많이 들어가는 운동, 좋지 않은 자세의 경우 허리 디스크를 악화시킬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2. 08. 04. 22:57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허리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과도한 움직임은 좋지 않습니다.

          근육 수축은 크게 Isometric contraction과 Isotonic contraction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움직임을 최소화하면서 허리 근육을 단련하는 Isometric contraction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운동은 플랭크 입니다.

          허리통증을 예방하려면 '코어근육'을 꾸준히 단련하는 게 핵심입니다.

          코어근육은 '코어(core)' 뜻 그대로 몸의 '중심'인 척추를 둘러싸는 근육을 뜻하고, 허리, 골반, 엉덩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바로 서 있는 자세를 유지하고,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때 강력한 힘을 내게 돕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코어근육 운동은 '플랭크 운동' 입니다. 엎드린 자세에서 팔꿈치를 땅에 대고 머리부터 뒤꿈치까지 일자를 유지한 상태로 중심을 유지하면 됩니다.

          코어근육 운동을 꾸준히 한 사람은, 약을 먹지 않고 운동만으로도 허리통증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코어근육이 약한 사람은 허리가 삐끗해 생기는 담 증상, 허리통증이 자주 발생하는 반면, 코어근육이 발달한 사람은 심근경색이나 암 수술 등 위험한 상황에서도 사망률이 낮음이 여러 논문을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코어근육 운동법을 찾으려면 현재 몸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우선인데, 코어근육이 어느 정도 단련돼 있는지, 추간판탈출증(디스크 파열)은 없는지, 척추기립근의 불균형은 없는지 등에 대해 척추 전문의 진료와 MRI 촬영을 통해 구체적인 진단을 받는 것이 먼저 입니다.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그에 대한 치료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출처 - 헬스조선

          2022. 08. 04. 22:25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허리 디스크 질환이 있으시다고 해도 통증이 심하지 않고 수술할 정도로 심하지 않다면 꾸준히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평소에는 허리에 무리가 되는 자세(허리를 숙이는 자세, 무거운 물건을 반복해서 드는 자세)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을 때는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브릿지, 플랭크 운동 등)을 자주 해주시는 것도 필요하구요. 통증이 심할 때 시술이나 물리 치료, 약물 치료 등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운동은 가벼운 걷기정도만 하시구요. 운동은 디스크 질환 자체를 해결하는 것은 아닙니다. 통증을 다소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척추 디스크 질환은 단기간의 치료로 완치가 되기 보다는 꾸준히 관리를 해서 최대한 통증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그러므로 치료 이후에 다시 통증이 유발되더라도 꾸준히 관리하시기를 바랍니다.

            2022. 08. 04. 17:35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