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장동료인 언니가 있는대요. 이 언니가

직장동료 언닌가 있는대요. 이 언니가 나의 대한 관심이 많은지 모든 행동의 관심을 가지고 물어봅니다. 그것까지는 좋은데 지기 취향에 맏게 자꾸 얘기를 합니다. 그것 보다 이게 낫지 않냐는 식이에요. 한두번도 아니고 그렇게 말하지 말하지 말라고 얘기를 했는데도 듣지않아요. 같은직장이라 많이 부담스러운데 어떡해야 할까요.

2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장 동료 언니의 과도한 관심과 취향 강요 때문에 매일 출근하는 길마저 부담스럽고 스트레스가 크실 것 같아요... 호의나 관심으로 포장되어 있지만, 거절과 의사 표현을 명확히 했는데도 반복된다면 그건 엄연한 불편함이자 선을 넘는 행동이 맞거든요.

    매일 얼굴을 봐야 하는 직장 동료라는 관계 때문에 대놓고 화를 내기 힘드셨을 텐데, 이럴 때일수록, '더 강력하게 설득'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오히려 반응의 온도를 뚝 떨어뜨리는 전략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이게 더 낫지 않아?" 하면서 본인 취향을 강요할 때는, 길게 설명하거나 설득하려 하지 마시고 "아, 언니는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저는 이게 편해서요!" 하고 단호하면서도 무덤덤하게 넘겨버리세요.

    "말하지 말라"고 요청하는 것조차 상대에게는 어떤 형태로든 '반응'으로 받아들여져 대화가 이어지는 핑계가 될 수 있거든요.

    어떤 조언이나 취향 강요가 나와도 "감사하지만 전 제 스타일이 좋아요~" 정도로 영혼 없이 대답을 고정해 두고 더 이상 그 주제로 대화를 이어가지 않는 게 중요해요. 리액션이 밋밋하고 재미없어지면 상대도 점차 관여하는 횟수를 줄이게 될 겁니다.

    직장은 일을 하는 곳이지 타인의 취향에 맞추어 주는 곳이 아니니까요. 원치 않는 관심에 너무 깊이 에너지 쏟지 마시고, 일터에서의 적정한 심리적 거리감을 확실하게 유지하시길 바랄게요!

    채택된 답변
  • 제 객관적인 생각에 그 언니분이 질투를 하시는것같아요 괜히 셈이 나서 그런 행동이 나오는듯해요 전 그런 친구가 있거든요

    근데 전 그냥 신경안쓰고 내맘대로 해요

    근데 직장이라 매일보니 힘드시겠어요

    그냥 내가 이쁘고 잘나서그런거라 생각하세요

  • 사람들모두 있는데서 챙피함을 주세요 반복으로

    그럴꺼면 왜물어봐 ㅋㅋㅋ웃으며 계속계속 쪽을주세요 ㅋㅋㅋ아니면 눈에는 눈 이에는이 아니언니 아니지 이거지 ㅋㅋㅋ이랗게 ㅋㅋ

  • 자꾸 하지 마시라고 했는데 또 하시면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한다고 언질을 주시면 어떠실지 답변 남깁니다.

    직접적으로 말하면 협박이 될 수도 있으니 언질을 주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 그냥 단답형 대답해주다보면 언젠가는 거리가 좀 생길거 같은데요? 아.. 그래요? 전 이게 더 좋은데요? 라던지 아님.. 냉정한 스타일로 그건 제취향이 아니라서요! 라고 하던지 ; 그럼또 무시한다고 아님 버릇없다고 뭐라고 하시려나 ; 어렵네요^^;;;;;

  • 본인 의사를 강력히 얘기해야된것 밖에는 보통그런사람들은 자기생각이 강해서 그러는거니 거리를 둘수 없으면 본인 의사를 확실히 전달하는 수밖에

  • 본인이 어린아이도 아니고 생각이 있고 취향이 있는 성인인데 그 직장언니한테 아닌건 아니라고 본인 의사를 똑부러지게 말을 해요. 그 직장언니란 분한테 끌려갈 필요는 없네요

  • 그런 사람일수록 답은 짧고 간결하게 해야하더군요. 되묻는 질문은 삼가야하고요.

    언니가 이거 더 낫지 않냐고 하면 저라면,

    "아 네 취향차이죠."라고 답하고 끝낼 듯요.

    그걸로 계속 뭐라 그러면 나도 앵무새처럼 취향차이죠 라고 짧게 답할 것 같아요.

  • 그냥 공개 망신 한번 당해봐야 그런 행동 안 할듯 합니다 ..................................

  • 같은직장다니고 언젠가 그언니가 또 꼽태워서물어보면

    사연자님도 직접적으로챙피를주시는게 어떨까요?아무래도 너무 모르고 그렇게하시는거같습니다

  • 그런경우에는 싫다는 표현을 해줘야 상대방이 아는것 같아요. 말안하면 잘 모르더라구요. 우선 조금씩 피해보셔요. 차마시자고 하면 바쁘다하고 같이 밥먹자고 해도 먹기 싫다하고 그렇게 피하다보면 왜피하는지 물어볼거고 그때 진실되게 말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 맞춤법이나 재대로 쓰고 얘기하세요 먼말인지 하나도 모르것네 먼가 이해가 안되는거 같은데 작성자님이 먼가 문제가 있을거란 생각은 안해보셨을까요?

  • 그냥 고개끄덕여주시고 본인 이야기도 하셔요.

    뭐 좋은게 좋은거라구 좋은 언니 하나쯤 있는 거... 괜찮쟎아요. 물론 들어주기에는 귀에서 피가 나겠지만 그럴땐 델구 나가셔서 술을 먹이세요 ㅎㅎㅎ

  • 나에 대한 과도한 관심과 취향 강요로 스트레스가 크시겠습니다. 관계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거리를 두는 대처법입니다. 취향을 강요할 때 "아, 그렇군요",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정도로 짧게 답하고 화제를 즉시 바꿉니다.

    ​"언니 의견도 일리 있지만, 저는 제 방식이 제일 편해서 이렇게 할게요"라고 분명하게 선을 긋습니다.

    ​"계속 비교하시면 제가 제 선택을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요"라며 행동의 결과만 건조하게 언급합니다.

    ​업무 외적 거리 두기: 공적인 대화 위주로 이어가고, 개인적인 일정이나 취향 정보 공유를 줄여 관심의 여지를 차단합니다.

  • 직장이라 아무래도 앞으로도 볼 사이라서 그냥 직설적으로 말했다가는… 그냥 그러냐 그렇구나 관심없는둥 들으면 나중애 지쳐서 안합니다 ㅎ

  • 직장 동료가 사사건건 간섭하며 본인 취향을 강요하고, 이미 여러 번 거절 의사를 밝혔음에도 계속 반복해 부담스러우신 상황이시군요.(만약에)

    이럴 때는 감정적으로 부딪히기보다 사무적인 태도로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가 또다시 참견할 때는 ["아, 그러시군요" ]하고 영혼 없이 맞받아친 뒤 바로 일을 보거나 시선을 피하세요.

    또한, ["그냥 이게 편해요","이건 제가 알아서 할게요"]라며 웃으면서 단호하게 선을 그어주세요.

    상대가 툴툴거리거나 은근히 불만을 드러내더라도, 눈치 보거나 동요하지 말고 ["신경 써주셔서 감사한데요, 저는 이 방식이 편해서요"]라며 내 페이스를 유지하세요. 이렇게 무반응과 단호함을 일관되게 보여주면, 상대방도 결국 무리한 간섭을 멈추게 될 것입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 힘드신거 앞니다

    저도 격어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지금도 격고 있습니다

    지금 회사는 정신병자로 장애 등급이 되어 있는 분 입니다

    그래서 위에 계신분들처럼 저도 무시합니다

    말을 걸어도 단답형으로 칼같이 자름니다

    근데 그래도 하더라구요

    대답은 하지만 맘으론 정신병자라 하고 있습니다

    엮기기 죽기보다 싫으니까요

  • 무시가 답입니다. 

    무시란 ? 대꾸를 안한다는게 아니라 웃으면서

    ~ 네네 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흘리세요

    남의일에 관심많고 일일이 참견하기 좋아하는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답은 웃으면서 차단하기 입니다 ^^

    귀는 열리되 가슴은 셔터를 내리시는 고수의 내공이 !! 핫팅 !!

  • 일일이 귀담아듣지 마세요.

    그런 사람의 특징은 어떤 말을 해도 안들어요.

    본인 얘기만 계속해요.

    상대는 좋은 의도로 알려준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 직장동료가 하는 말을 계속 신경 쓰면 나만 피곤해져요.

    무시하면 상대가 기분이 상할 수도 있으니, 질문자님은 예의를 갖춰서 "아, 네" 정도로만 해도 돼요.

    상대가 "내가 알려준 대로 왜 안 해?" 라고 하면 "전 이게 좋아요" 라고 단호하게 표현하는 거죠.

  • 자기주장이 강하고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네요. 호기심이 많다고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대게 입도 쌀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잘 피해서 대답하시고 자기주장이 매우 강하므로 대화를 최대한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최대한 거리를 두세요. 친해져도 좋을거 없는 스타일입니다. 아예 안부딪칠수는 없으니 그냥 네 말이 맞다로 맞장구 치시고 그렇게 하실 필요는 없고요.

  • 일단 저라면 한 번 정도 정확하게

    그 언니 분에게 너무 내 일에 관심 갖지 말 것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말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즉, 너무 부담스럽게 되니깐요.

  • 그렇다고 해서 더 이상 뭐라고할수도 없으니 내취향은

    내가 알아서 선택하겠다고 하고 그냥 안들리는척 하면 나중에는 안하지 않을까요 요즘5살도 말안듣는데 어른을 자기 취향대로 하라 그러면 어떻게 하죠 내취항대로

    내 맘껏 할께요 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불펀한 사람이 있네요

  • 상대가 나를 걱정해주는 것과, 내가 그 사람의 의견을 따라야 한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다행히 상대방 의견을 따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대응 또한 하셨습니다.

    일단 '잘하셨습니다.'

    이제는 상대를 설득하려 하기보다 내 기준을 지키는 쪽으로 가야 합니다.

    절대 상대방에게 흔들리지 마세요. '그 양반 말이 맞나?' 이렇게 흔들리면 안됩니다.

    그리고 반복적인 말만 단답식으로 하세요.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제 방식대로 하겠습니다.'

    반드시 길게 얘기하지말고 단답식으로 이렇게만 말씀하세요. 짧으면 짧을 수록 더 좋습니다.

    책임은 상대방이 가지는 것이 아니 오롯이 나만이 가지는 것입니다.

    절대 흔들리지 마시고 단답식으로 말하고 오롯이 자신에 대한 책임을 지시면 됩니다.

  • 음 제가 보기에는 직장동료의 의견을 단순한 참견이 아니라 조언으로 받아들여도 괜찮을거 같아요.

    물론 과도한 관심은 결코 좋지 않지만 너무 색안경만 끼고 상대방을 보게 된다면 알게 모르게 편견도 심해지고 후에는 진심어린 걱정의 말도 무시할 수 있어요.

    한 번 술 한잔 기울이면서 진솔한 대화를 해보는거 어떨까요? 그러면 더 나아질 거에요!

  • 그냥 대화를 많이 하지마세요 .. 계속 스트레스받는 관계로 있으면 언젠간 멀어지게되어있어요 하지말라고도 했는데 계속 하는거면 그분도 고집이 대단하네요 … 적당한 거리두고 친하게안지내시는게 좋을거같네요

  • 닥치라고 하세요 재가 볼땐 그 사람은 조곤조곤하게 말하면 안듣는것 같네요 니 입맛에 맞게 말하지 말라고 하세요 차라리 크게 싸워서 해결 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만약에 저라면 너무 티나게는 아니더라도 거리를 조금씩 두는 방향으로 갈 것 같습니다 계속 부딪히지 않도록 피하는 것이 저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힘들더라도 회사생활 이니까 웃으면서 그러네요^^ 되게 고급진 취향이시네요! 이런 말들로 에둘러 피하시거나 상사가 아니라면 굳이 받아주기 보단 아 진짜요? 안목 되게 좋으시구나^^ 근데 전 이쁜것보단 편한게 좋아서 이런거 할게요~ 라고 거절해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