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500년 전 조선시대 사람이 현대로 넘어오면 얼마나 질병에 취악할까요

만약 500년전 조선시대 사람이

현대로 넘어와서 살게 된다고 가정했을 때

당시에 없던 수많은 바이러스와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은 얼마나 되며

현대인과 비교했을때

병에 걸릴 확률또한

얼마나 높아진다고 볼 수 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면역게는 과거 노출,백신에의해 형서오디는

    면역기억에 의존하기때문에

    백신이나 위생, 항생제가 없던 조선시대 사람은

    홍역이나 인플루엔자 등 현대 감염원에 대해 거의

    무방비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콜롬버스 교환처럼 새로운 병원체 유입 시

    치명률이 급증했듯이, 초기에는 현대인보다 감염 및 중증화

    위험이 유의하게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500년 전 조선시대 사람이 현대로 넘어온다고 해서 현대 질병에 훨씬 더 취약해져서 크게 위험해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초기에는 일부 감염에 걸릴 가능성이 높을 수는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현대 환경이 더 안전하기 때문에 장기 생존에는 유리한 측면이 많습니다.

    인간이 감염되는 대부분의 바이러스나 세균은 수천 년 이상 인간과 함께 진화해온 것들이라, 500년의 시간 차이만으로 면역 체계가 근본적으로 달라지지는 않기 때문에 현대인이든 조선시대 사람이든 기본적인 면역 반응 구조 자체는 거의 동일합니다. 다만 면역 기억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요, 현대인은 예방접종과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다양한 병원체에 대한 면역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조선시대 사람은 이런 경험이 없기 때문에 홍역, 인플루엔자, 수두 같은 질병에 처음 노출될 때 더 쉽게 감염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는 백신, 항생제, 위생 시스템이 존재하기 때문에 과거에는 치명적이었던 질병들도 지금은 예방접종으로 막거나 치료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조선시대 사람이 현대에 오면 처음에는 감염될 확률이 약간 높을 수 있지만, 발전된 의료 기술로 인해 치명률은 오히려 과거보다 훨씬 낮아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500년 전 사람이라고 해서 현대에 오면 바로 심각하게 취약해진다고 보기는 어려운데요

    사람의 면역 체계는 기본 구조가 같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생물처럼 반응하지는 않습니다만

    노출된 병원체 종류와 백신 경험 차이로 일부 감염에 더 취약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현대인은 예방접종과 위생 환경 덕분에 특정 질병에 대한 방어가 더 형성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과거 사람은 현대 질병에 대한 면역 경험이 없어 초기에는 감염 위험이 높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 환경은 위생 관리와 의료 수준이 높아 전체적인 질병 위험은 오히려 낮을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일부 감염에는 취약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극단적으로 위험한 상황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 먼저 노출될 확율은 거의 100%에 가깝습니다.

    현대인은 수백 년간 변이된 독감과 각종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대물림하거나 백신을 맞으며 항체를 가지고 있지만, 조선인은 이 데이터베이스가 전혀 없기 때문에 현대인 걸리지 않는 질병도 걸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인에게는 가벼운 감기나 수족구병 같은 질환이 조선인에게는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역병이 될 수 있으며, 발병 확률과 위중증도는 현대인보다 수십 배 이상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대의 강한 항생제와 치료제를 처방받는다면 항상 노출되었던 현대인보다 약물 반응이 훨씬 빠르고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현대인의 고질병인 알레르기나 아토피 같은 자가면역질환에는 오히려 조선인이 더 강한 면역력을 보일 수도 있죠.

  • 조선시대 사람이 현대로 넘어오면 면역 체계가 현대의 변이된 바이러스와 세균에 노출된 적이 없어 질병에 매우 취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백 년 동안 진화하며 발생한 인플루엔자나 코로나계열 바이러스 등 현대인에게는 가벼운 질환도 과거인에게는 치명적인 전염병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대인은 백신 접종과 자연 노출을 통해 형성된 집단 면역의 보호를 받지만 과거인은 이러한 방어 기제가 전무하여 감염 확률과 중증화율이 비약적으로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항생제 내성균이나 현대 특유의 환경성 질환에 노출될 경우 기초적인 면역 정보 부재로 인해 현대인보다 훨씬 높은 유병률과 사망 위험을 보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인물은 위생, 백신 경험이 없어서

    홍역이나 인플루엔자 등에 대한 면역기억이 부족하고

    초기 감염률과 중증화 위험이 현대인보다 높습니다.

    이는 특정 병원체 노출 여부에 크게 의존합니다.

    다만 현대의 백신 항생제, 위생환경으로 실제 발병률과 치명률은

    빠르게 낮아질 수 있어서 전반적인 취약성 증가는

    초기 단기적 현상에 가깝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