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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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과랑 약학과, 반도체 공학과, 심리학과중 어디가 좋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진로 고민 중인 중3입니다. 고등학교 가면 진로에 맞춰 생기부를 써야하니 더 고민이 되더라구요.. 현재는

한의학과(한의예과)

약학과

반도체 공학과(중에서도 계약학과)

심리학과

이 4개 중에 고민인데요, 원래는 한의학과랑 약학과중 고민하다가 대기업에 반도체공학 졸업해서 들어가면 성과금 6억 받는다는 소릴 듣고 혹해버렸습니다.. 요즘 한창 반도체 열풍이잖아요.. 제가 반도체공학 졸업해도 막 성과금으로 6억..?씩 받을 정도로 반도체가 잘 나갈가요? 그리고 저 4개학과 현실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 제가 30대 끝나기 전까지 월에 세후 400은 버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뭔가 다 돈 잘버는?(심리학과도 졸업하고 상담소 차린 후 잘되면 많이 번다고 들었어요) 것들 고른것도 없진 않습니다..(물론 적성에 맞는 것들입니다!)

+ 경주에 있는 한국 반도체 마이스터고등학교는 졸업하면 삼성전자나 SK 하이닉스 가게 해준다고 했던거 같은데, 내신이 평균 3만 되면 간다고 해서 의심이 생겨서 여쭤보는 건데, 한국 반도체 마이스터고등학교는 졸업하면 사무직?으로 취직해서 성과금 받을 수 있는 루트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갈 수만 있다면 약학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약국을 개업하지 않고 기업쪽으로 취업을 하실 수도 있으니 좋은 선택지입니다. 하지만 가신다면 공부는 중학교 고등학교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어려워진다는 거는 꼭 명심하시기를.. 

    그리고 마이스터고도 좋은 선택지입니다. 대학 가는 친구들보다 경력을 4년 정도는 더 빨리 쌓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처음부터 바로 좋은 곳으로 취업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정말 좋은 곳으로 가기 위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친구들을 이기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니까요.

    앞으로의 비전같은 것보다는 질문자님의 흥미,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막상 좋은 곳에 취직한 후에 적성이 안 맞아 퇴사하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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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반도체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대체할 직종 중에 하나입니다.

    한의학과와 약학과도 개업하기 쉽지 않고..

    AI 시대에도 심리학과는 더 각광 받을 것으로 예측합니다.

    지금의 대세가 10년 후의 대세가 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