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률이 좋아도 환율 약세가 나타날 때는 왜 그런가요?

어떤 나라의 경제성장률이 높게 발표됐는데도 주식시장이나 해당 국가의 통화가 오히려 약세를 보이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경제성장이 좋다는 뉴스만으로 금융시장이 항상 긍정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시장이 실제로 중요하게 보는 요소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은 성장률 수치 자체보다 시장 예상치와의 격차, 그리고 그 성장이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성장률이 시장 컨센서스보다 낮으면, 절대 수치가 양호해도 실망 매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성장률이 예상보다 너무 좋으면 중앙은행이 금리를 계속 높게 유지하거나 인상할 것이라는 우려로 이어져, 오히려 통화 약세와 주가 하락을 부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무역수지, 외국인 자금 유출입, 지정학적 리스크 등 다른 변수가 동시에 작용하면 성장률 하나만으로는 통화나 증시 방향을 설명하기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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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최근 보면 경제 성장률이 좋아도 환율 약세가 나타나는 것은

    이는 경제 성장률과 별개로 기준 금리가 높아지는 상황이 있는데[

    그런 경우 환율 약세가 나타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한나라의 경제성장률과 펀더멘탈은 장기적으로 환율의 영향을 미치는것이며 단기적으로 외환시장의 수급이 당장 영향을 미칩니다. 즉 단기적으로 보자면 외환시장에서의 자본의 흐름인데 가장 쉽게 영향을 미치는게 금리차이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금리차이가 기본적으로 해당국가가 자본시장이 어느정도 발달되어있고 정치적으로 안정화되어 있으며 신뢰성있는 국가이며 외국자본이 어느정도 자유롭게 이동이 되어야 이런 금리 차이로 인한 외환시장의 영향을 미치는데 그 이유는 자본시장에서 금리 차이로 인한 채권시장의 비중이 더크고 금리가 높은 국가로 이런 외국자본이 상당히 유입되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서 해당 통화간의 가격차이가 발생하게 되며 금리가 높은 국가로 자본이 이동되어 해당국가의 통화가치가 높아지게 되는것입니다,

    이외에도 해당 국가의 자본시장으로의 유입이 일어날만한 정책 모멘텀이 발생한다거나 상대국의 금리가 빠르게 올라갈것으로 보인다거나 투자매력도가 더 앞으로 높아질것으로 보이면 단기적으로는 이러한 영향 변수가 더 크게 작동하는것입니다.

    다만 결국 장기적으로 한나라의 무역수지와 경상수지 이런 전체적인 흐름으로 자본의 유입이 장기적으로 영향을 줄 수 밖에 없고 그만큼 그나라의 성장성이 더 높아지면 해당 국가로의 인구 유입과 그리고 직접투자가 더 크게 발생하고 해당 국가로의 간접투자 자본 유입도 더 가속화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경제 펀더멘탈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경제 성장륲이 높다고 해서 통화와 주식이 반드시 오르지 않는 다는 것을 이해 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금융 시장은 현재 성장률보다 앞으로의 금리, 물가 그리고 자금 흐름을 먼저 선 반영 하기 때문이죠.

    성장률이 아무리 좋아도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가 예상 되거나 물가, 재정적자 우려가 커지면 통화는 양세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장률이 이미 시장 예상에 반영 되었다면 좋은 발표에도 주가가 충분히 떨어질 수 있죠.

    결국 시장은 GDP 숫자 하나 보다 향 후 예상 대비 결과, 금리 전망, 물라 그리고 기업이익과 외국인 자금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보는 것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성장률이 높다고 해서 통화나 주식시장이 반드시 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금융시장은 발표된 성장률 자체보다 시장 예상과 비교해 얼마나 좋았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성장과 금리 전망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예를 들어 성장률이 3%여도 시장이 4%를 예상했다면 실망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환율은 특히 금리 차이와 자금 흐름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경제가 성장해도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를 예고하거나 상대국의 금리가 더 높다면 해당 국가 통화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경상수지 악화, 외국인 자금 유출, 재정적자 확대나 정치적 불안 역시 통화 약세 요인이 됩니다. 주식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높은 성장률이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 우려를 키우면 오히려 주가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시장은 과거에 발표된 성장률보다 향후 금리, 물가, 기업이익, 자금 흐름과 이미 주가에 반영된 기대 수준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고 보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그 이유는 해당 국가의 금리가 미국보다 오히려 금리가 크게 낮을 경우가 많습니다

    • 그렇게 되면 돈의 흐름이 해당 국가에서 미국이나 더 금리가 높은 국가로 흐르게 됩니다

    • 돈이 빠져나가게 되니 환율이 약세가 되는 흐름이 되는 구조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