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인 의미는 국립국어원에서 발행한 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하면 한자 그대로 마귀가 숨어있는 집이나 굴을 의미한다. 여기서 의미가 발전하여 비밀리에 나쁜 일을 꾸미거나 활동하는 곳을 이렇게 표현하기도 한다고 되어 있다.
단어의 의미 때문에 현실에서는 이익갈등으로 인한 이전투구가 횡행하는 곳에서 비유적인 표현으로 주로 복마전이란 단어를 사용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복마전이라 하면 어두컴컴한 분위기에 좁은 길이 미로처럼 꼬불꼬불 얽혀 있고 언제 어디서 마귀나 몬스터 같은 나쁜 사람들에게 삥을 뜯길지 몰라서 사람들이 들어가기를 꺼리는 곳을 지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곳에 들어가면 일단 복잡한 구조와 공포심 때문에 길을 잃기도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