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좋아하는 테크니션 축구선수인 호나우지뉴의 최전성기는 2004~2006년입니다.
넓게 보면 2006-07시즌까지 정상급 활약을 이어갔지만, ‘외계인’이라 불릴 정도의 폭발적인 모습은 2005-06시즌이 절정이었습니다. 이때는 아무도 못막았죠
당시 그는 단순한 스타가 아니라 세계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2004·2005년 FIFA 올해의 선수, 2005년 발롱도르를 받았고, 바르셀로나를 리그 2연패와 2006년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최고의 선수
즉, 메시 시대 이전 바르셀로나의 절대적인 에이스이자 당시 축구계를 대표했던 세계 1위급 선수라고 보면 됩니다. 2007년 이후에는 부상과 자기관리 문제 등이 겹치면서 빠르게 하락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