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생이시면 진짜 한창 예쁠 나이인데 주변에 다들 커플인 것
같고 나만 안 해본 것 같아서 조급해지는 마음 엄청 공감 가요ㅠ
근데 진짜 걱정 하나도 안 하셔도 돼요!
말씀하신 것만 봐도
번호도 따여보고
대시나 고백도 여럿 받아보고
연락하고 5개월 넘게 데이트도 해보셨고
이 정도면 수요는 이미 차고 넘치게 증명되신 거예요ㅋㅋㅋㅋ
매력이 없으면 애초에 남들이 그렇게 안 다가오죠.
그냥 그동안 내 마음에 쏙 드는 인연을 아직 못 만났거나
타이밍이 안 맞았던 것뿐이에요.
그리고 5개월 이상 데이트해 보신 거면 사실상 이름만 연애
안 달았지 다 해보신 거나 다름없어요.
남들 다 하니까 조급해서 아무나 만나다가 이리저리 상처받는 것보다, 질문자님처럼 자기 페이스 지키면서 신중하게 가는 게
훨씬 멋진 거예요.
헌포나 과팅 같은 데보다 차라리 1대1로 진솔하게 대화할 수 있는 소개팅이 훨씬 잘 맞으실 수도 있거든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나중에 진짜 괜찮은 사람 만나려고 내 매력 아껴두고 있구나"
하고 여유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인기 많으시니까 걱정 마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