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일안하겠다는 남편 근데 일해야된데요 왜죠?

다시 재입사해서 일하는데

아이위해 주말은 일안하기로하고 들어갔고

주말에 일 안하는거 얘기하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회사에서 토요일 일해달라하고 한번그러고

그러고난후 일요일 쉬어야된다고 집에서쉬고

아이랑 시간을 안보내줘서 기분이좀 좋지않고

재입사후 첫월급나오고는

토요일 일가야되는데 일생겨서 못간다고 안가면 안된다고 외국인들 일못하나고하고

외국인 자기들만나와 일할수있잖아라했더니

회사 규정이 관리인가 그거하는거 한국인한명 있어야된다 없음 외국인두명? 일못한다고 그러는데

그럼 남편본인한테 뭐라한다고 외국인들이 그런다고 단정지어버리는데

제가 자기는 주말안하기로하고 들어갔으면서 왜하냐하니 월급적어지잖아 그러는데 하- 또 회사가먼저구나 싶은거예요

아이랑 보내는건 줄어들겠구나싶고

어째든 남편한테 너가 일안가면 다른사람 없냐고하니 없다는둥 그런얘기하는데 화가나는거예요

진짜급한거면 어쩔수없이가야지했는데

매주토요일 계속 나갈삘처럼 얘기하니 화가나고

그러다보면 피곤하다고 일요일 집에서 쉰다고 아이랑 나가서 노는것도 줄어들면 진짜 답이없는거예요

처음한말대로 한다해놓고는

회사가 나와서 일해야된다니 거절못하고 나가야된다하고 사람 안변하네싶은거예요

자기아님 일할사람없는건지

남편이 일안나가면 공장장이든 그위에 다른직원이나와 외국인관리해서 일하면되고 계속하라는것도아닐텐데

엄청급해서 일나와줘야된다 아닌이상 다른직원 불러서 일해야지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저만 진짜힘들어지네요 평일은 어쩔수없지만

주말까지 이러니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일요일빼고 독박육아 하게될까봐 힘들어질것같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입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많으면 관리나 안전 문제 때문에 한국인 직원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규정을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토요일 근무를 요청하는것일수도있고, 남편 입장에서는 월급이 줄어드는걸 우려해서 거절을 못하고, 회사 요구를 받아들이는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 같아요. 남편분이 입사할때, 주말 근무 없음으로 합의했는지, 명확히 확인하시고, 서면이나 계약서에 기록된 내용이 있다면 회사에 근거로 제시하는게 좋아보여요. 회사와 협의할때 토요일 근무가 꼭 필요하다면 대체 휴무나 추가 수당을 요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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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에 아마 회사 등에서 긴급하게

    추가 근무를 요청했거나

    하는 등의 이유가 있으니

    남편 분이 주말에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