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 몰라서 인터넷을 검색 해보니까 일본 튀김요리가 이토록 발달한 건
옛날 에도시대에 포장마차 패스트푸드로 대박이 났기 때문이래요
기름 냄새 펄펄 풍기며 신발을 튀겨도 맛있을 기세로 온갖 재료를 튀겨대니
성격 급한 일본인들이 꼬치째로 들고 가며 폭풍흡입하기 떡 좋았던 거라고 해요
여기에 장인정신까지 쓸데없이 고퀼리티로 결합해서 튀김옷도 두께를
마이크로 단위로 조절하는 경지에 이르렀데요
바삭함에 목숨을 건 튀김 덕후들이 골목마다 가게를 차리다 보니 지금처럼
어마무시한 튀김 천국이 된 거라고 하네요
바삭함은 절대 배신 안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