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문제가 밤늦게 샤워도 층간소음이 될수있나요?

일이 늦게 끝나 집도착이 11시인데 아파트 층간소음문제로 밤늦게 샤워도 적혀있더라구요,, 11시에 씻는것도 문제가 되는걸까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밤 11시에 샤워하는 것 자체가 바로 불법이거나 문제로 단정되지는 않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층간소음으로 인식될 수는 있습니다. 특히 오래된 아파트나 배관 소음이 큰 구조에서는 물 떨어지는 소리나 배수 소리가 아래층에 크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생활 소음 범위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아 단순히 샤워만으로 분쟁이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걱정되신다면 물줄기를 너무 세게 하지 않거나, 샤워 시간을 조금만 줄이는 등 최소한의 배려를 하시면 충분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6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화장실이 생각보다 방음이 안됩니다. 아무리 신식 아파트라도 배관, 환풍기 때문인지 새벽 시간처럼 조용할 때는 소리가 잘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실 근처의 방은 화장실에서 들려오는 소리 때문에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11시 정도는 너무 시끄럽지만 않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 12시 이후에는 조심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사실 샤워 하는 소리가 층간 소음이 될 정도면 애초에 건물에 문제가 있는게 맞다고 보여지구요,

     요즘 같은 시대에 11시 샤워면 딱히 민폐로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새벽 2~3 시도 아니구요..

  • 아파트나 빌라와 같은 공동주택 구조상 밤늦은 시간의 샤워는 배관을 타고 흐르는 소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벽면을 타고 흐르는 물소리와 배수구로 빠지는 진동은 조용한 밤 시간대에 이웃 세대에게는 꽤 크게 전달됩니다. 특히 지어진 지 오래된 건물일수록 배관 방음 설비가 취약하여 물 내려가는 소리가 침실까지 들리기도 합니다. 공동주택 관리규약이나 에티켓 수칙에 심야 시간 샤워 자제가 포함되는 이유는 이러한 생활 소음 분쟁 때문입니다. 다만 개인의 생활권과 직업적 특성이 존중되어야 하므로 11시 샤워 자체를 법적으로 완전히 금지할 수는 없습니다. 이웃 간의 갈등을 줄이기 위해서는 샤워기 헤드를 벽면에 바짝 붙여 물방울이 튀는 마찰음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아무래도 늦은밤에 물 내려가는 소리가 배관을 타고 들리면 예민한 이웃들은 신경이 쓰일수밖에 없긴합니다만 그렇다고 사람이 씻지도 못하고 잠을 잘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층간소음 기준이라는게 보통 발망치나 뛰는 소리를 말하는거라 샤워하는정도의 생활 소음은 서로 이해하며 살아야하는 부분이라 봅니다 너무 눈치보지 마시고 물소리가 크게 나지않게 조심조심 씻으시면 괜찮을겁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밤늦게 씻는걸로 뭐라고하면 그 건물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메인 화장실에서 씻는데 소음이 들릴정도면 심각한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렇다고해서 안씻고잘수는 없자나요.

  • 너무 예민한 이웃을 만나셨네요

    터놓고 얘기해보심이 좋을거 같아요

    근데 시간상 11시면 좀 늦은 시간은 맞는거 같습니다

    이웃과 소통하여 양해 구하고 생활하시는게 젤 좋을거 같아요

  • 일반적으로 밤 늦은 시간이나 새벽에는 샤워 소리도 들릴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긴 시간이 아닌 짧은 시간의 샤워는 늦은 시간에 하더라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