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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한글 수학 교육 어떻게 해야할까요?
6세 이제 한글 교육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직 아무것도 몰라서~ 수학도 해야하고
그리기도 해야하는데 갑갑하네요~
학습지가 답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세라면 한글, 수학을 너무 빨리 진도 나가기보다 놀이처럼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글은 책 읽어주기와 글자 찾기 놀이, 수학은 숫자세기, 분류하기, 보드게임 등으로 기초를 다져주세요. 학습지는 아이가 좋아하면 도움이 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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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 한글. 수 학습은
아이의 수준을 고려하여 아이의 흥미와 관심도를 반영해서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의 학습에 있어서 흥미.관심. 재미의 세 가지 요소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서는 '
학습을 게임 및 놀이 형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6세가 되면 한글과 수학 교육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지만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이 시기에는 많은 양을 가르치는 것보다 공부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한글은 책을 자주 읽어주고 글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름 쓰기, 간판 읽기, 동화책 따라 읽기 등 놀이처럼 접근해 보세요. 수학도 숫자 쓰기보다 물건 세기, 분류하기, 비교하기 같은 생활 속 놀이가 도움이 됩니다.
학습지는 아이 성향에 따라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반드시 정답은 아닙니다. 스스로 앉아서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활용해 볼 수 있지만, 부담을 느끼거나 거부감이 생긴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6세에는 한글과 수학 실력보다 학습 습관, 집중력, 책 읽는 즐거움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아이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시작해 보세요. 부모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아이들은 놀이 속에서 훨씬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솔직히 학습지도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집에서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어렵거나
부모님이 부담을 느끼신다면
학습지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놀이식으로 하는 학습지도 많은 편이니까요.
다만 아직 6세인 만큼
학습지 외에도 일상 속에서 한글과 수를
즐겁게 익힐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
몇 가지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한글은 처음부터 쓰기 위주로 시작하기보다는
그림책을 읽어주거나, 간판·과자에서
아이, 가족, 친구의 이름 속 글자를 함께 찾아보는 것으로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수 역시 숫자를 반복해서 쓰는 것보다
계단을 오르며 숫자를 세어보거나,
엘리베이터 숫자를 함께 읽어보거나,
과자를 나누어 먹으며 많고 적음을 비교해보고,
장난감을 색깔이나 모양별로 분류해보는 활동들이
모두 수학의 기초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기 또한 결과물보다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표현해보고, 색칠하고,
오리고, 붙여보는 경험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아직 소근육이 발달 중이기 때문에
가위질이나 선 따라그리기 같은 놀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시기 아이들이
한글, 수학, 그리기를 따로 공부한다기보다
놀이 속에서 함께 경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놀이를 통해 한글과 수를 접하면 학습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아이 스스로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이가 글자나 숫자에 관심을 많이 보이거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기본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놀이를 중심으로 하되
하루 10~15분 정도 가볍게 학습지를 병행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6세에는 얼마나 많이 아느냐보다
배우는 과정이 즐겁고,
스스로 해보고 싶어하는 마음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6세라면 아이에게 공부를 많이 시켜서 학습을 빨리 하도록 하는 것보다는 공부를 싫어하지 않도록 관심을 갖게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위에서 벌써 한글을 뗏다, 덧셈을 한다 등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듣지 마시고 아이가 자연스럽게 한글과 숫자에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습니다.
자석으로 된 글자 장난감으로 본인의 이름을 만들어 보거나 "기역으로만 만들어볼까?" 라고 하셔서 글자 하나하나를 익숙하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숫자는 아이가 좋아하는 초콜릿이나 빵、 사탕으로 함께 세어보는 연습만 하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6살 아이를 자녀로 둔 어머님 이시군요~
아무래도 이제 슬슬 학습적인 부분에 대해 관심이 가실
시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제 생각에는 6세에 학습지는 살짝 이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학습지는 정해진 분량을 매일 풀어야 하는 학습이기 때문에
아이한테도 부담감을 심어줄 수 있을 뿐더러
숫자의 시작부터 아이한테 거부감만 심어줄 수 있거든요.
공부보다 놀이가 우선인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도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접근하는 게 좋아보여요~
먼저 한글은 일상에서 낱말을 자주 보여주시면서
아이가 눈에서 익히게 해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이나 자동차, 좋아하는 간식 이름이 적힌
낱말들을 자주자주 보여주시는 거에요~
또 밤에 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주실때
재미있는 내용의 부분들을 자주 보여주시면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거에요
수학 역시 일상에서 놀이로 접근을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6세에게 미리 숫자를 쓰게 하거나 덧셈을 시키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부담느껴서 수학을 싫어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아이와 간식을 먹을 때
"우리 간식먹기전에 이게 몇개인지 한번 볼까?"
하면서 자연스럽게 세어 볼수도 있고
아이들이 또 자동차를 많이 좋아하기 때문에
"저 자동차 번호판에 숫자가 있네~"
"숫자 뭐라고 적혀있는지 보자"
이런식으로 자동차에 있는 번호판 숫자를 읽어보면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접목을 시켜보는 거에요~
지금은 완벽하게 한글을 떼고 마스터해야 하는 시기 이기엔
아직은 아이가 어린 나이기는 합니다.
숫자를 부담없이 일상에서 익히도록만 지도해 주시면 되시고
초등학교에 가면 다시 한글이나 숫자를 배우는 부분이니
너무 미리 조급해 하시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
그저 아이와 함께 숫자놀이를 해준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6세라면, 한글과 수학을 공부보다 놀이처럼 접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글은 그림책을 많이 읽어주고, 글자 찾기나 이름 써보기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학은 숫자 쓰기보다 물건 세기, 분류하기, 비교하기 등 생활 속 활동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기는 결과보다 자유롭게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학습지는 보조 도구로는 괜찮지만,
아이 성향에 맞지 않으면 부담이 될 수 있어요.
놀이와 독서 중심으로 가볍게 시작해 보면서,
필요하다면 학습지를 조금씩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세 한글·수학 교육은 학습지보다 놀이로 자연스럽게 시작하세요. 한글은 자음 (ㄱ, ㄴ, ㄷ) 과 모음 (ㅏ, ㅓ, ㅗ) 을 2주씩 먼저 가르치고 글자 모양과 소리를 연결합니다. 낱말 카드 (사과, 기차, 고양이) 를 사용해 그림과 글자를 함께 보여주고 소리 내며 읽게 하세요.
아이 이름표를 만들어 방문에 붙이고 글자를 인식하게 하며, 가게 놀이 등으로 생활 속에서 글자에 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학은 계단 오르며 1~10숫자 말하기, 사탕 5개 나누며 수개념 익히기, 숫자 카드 (1~10) 로 물건과 연결하기, 보드게임 (할리갈리) 으로 자연스럽게 수 감각 훈련하기가 효과적입니다.
그리기는 엄마 아빠와 함께 색연필로 그림 그리기 (하루 10분), 점토로 동물·만들기 (손가락 발달), 종이접기 (비행기, 꽃) 를 하며 손 운동을 훈련하면 됩니다.
학습억를 억지로 시키지 말고 아관가 관심 있는 것부터 시작하면 3개월 후 한글은 50~100낱말 읽기, 수학은 1~20수 개념, 그리기는 기본 그림을 가능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