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들이 애견 카페에 가고 싶어합니다
초4인 첫째 아이가 학교에서 오더니 애견 카페를 가보고 싶다고 합니다. 왜 그러냐고 하니 친구들이 애견카페 가서 경험한걸 들어보니 본인도 가고싶다는 겁니다. 제가 동물을 무서워하는데 이런상황 어떻게 할까요? 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경험 욕구는 존중해주되, 엄마가 동물을 무서워한다면 억지로 함꼐 갈 필요는 없습니다. 아빠나 친척 등 동행할 수 있는 보호자와 가거나, 아이와 함꼐 반려동물 체험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방문한다면 입장 전 안전 수칙과 동물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미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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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님이 동물을 무서함이 크다 라면
이러한 부분을 아이에게 사실적으로
애견카페를 함께 갈 수 없음을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전달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애견카페 견학이 어렵다 라면
대안으로 해 볼 수 있는 것은 아이와 함께 동물원을 방문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님이 억지로 참아가면서 동물을 만질 필요는 없습니다.
입장만 하고 테이블에만 가만히 앉아 계셔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아이들에게 동물이 조금 무서워서 테이블에 앉아서 음료를 마시면서 너희들을 지켜본다고 말해 주세요.
초1, 초4 아이들은 스스로 강아지와 놀 수 있는 나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경험 욕구와 부모님의 동물에 대한 두려움을 모두 존중하는 게 좋습니다. 꼭 부모님이 억지로 강아지를 만질 필요는 없으니 아이와 먼저 방문해 공간만 둘러보고, 동물과 거리를 유지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아이가 직접 교감하도록 하고, 부모님이 너무 불안하다면 동물을 좋아하는 가족이나 보호자와 함께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이에게도 "엄마는 동물이 무서우니 가까이 가지 않을께" 라고 솔직하게 알려주셔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가보고 싶어한다고 해서 부모가 싫어하는 데도 함께 갈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식으로 경험해줄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동물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다른 배우자와 같이 가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아이에게 "아빠는 강아지를 많이 무서워해, 그러니까 엄마가 한번 가볼래?"라고 솔직히 말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ㅜㅜ 동물을 무서워 하신다면
아무래도 애견카페 가시는 것이 정말 난감하시겠어요
아이는 가고싶어하고 엄마는 동물이 무서우시니
마음이 여러모로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아이가 가고싶어 하는 마음은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친구들이 재미있었다고 하니 당연히 가보고 싶어지겠죠.
아이들의 그 마음을 먼저 인정해주시면 좋습니다
엄마가 무서워하시는 마음도 숨기지 않고 말해주세요.
"엄마는 강아지가 무서워서 같이 가기는 어려워" 라고
그대로 말해주세요. 거짓말하거나 억지로 참고 가시면
엄마도 힘들고 아이도 그런 엄마 모습을 보면
오히려 놀다가도 엄마의 눈치보고 불안해할 수 있답니다ㅜㅜ
그리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아빠나 다른 가족이 같이 가실 수 있으면은
아이만 다녀오게 하시고, 그게 어렵다면... 애견카페 대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다른곳 가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아니면 공원에가면 강아지 산책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
산책하는 강아지 보고오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
혹시 나중에 작성자분도 조금씩 익숙해지고 싶으시다면
온순한 강아지부터 멀리서 보는 것부터 천천히 시작하시고
하지만 억지로 하실 필요는 전혀 없어요.
엄마 마음이 편안한 것이 아이에게도 가장 좋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으니 엄마가 동물을 무서워 한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안 된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보호자가 불편하다면 아빠, 가족, 친한 보호자와 함께 가는 방법도 좋습니다.
가기 전에 강아지를 억지로 만지거나 안지 않기, 뛰어다니지 않기 등 안전 수칙을 아이와 약속해 주세요.
처음에는 짧게 방문해서 아이가 동물을 어떻게 대하는지 지켜보는 것도 좋습니다.
엄마가 무서우면 굳이 가까이 가지 않아도 되니,
아이의 경험과 엄마의 편안함을 함께 고려해서 결정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부모님 두 분 다 무서워한다면 애견 카페 가는 것이 힘들겠지만 아빠와 엄마 중 그래도 동물에 대해서 무서워 하지않고 귀여워하는 분이 있다면 같이 애견카페에 방문하는 것이 어떨까요? 아이들이 동물을 좋아하고 귀여워하며 사랑하는 모습은 아이들이 커가면서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동물을 무서워하는 엄마의 마음을 아이들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으세요. 거절하기보다는 동물을 잘 다루는 아빠나 친척들과 함께 방문하도록 역할을 넘기는 것도 필요합니다.
아이와 함께 파케를 찾을 때 대형견이 없고 상주견 관리가 잘되어있는 소형견 저용 카페를 골라 엄마도 상대적으로 편안하게 동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세요.
카페에 가기 전 아이들에게 강아지를 다루는 올바른 행동(갑자기 뛰거나 소리지르지 않기/ 억지로 안지 않기)에 대해 충분히 설명해주고 방문한다면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