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옛날에 절 좋아했던 애가 요즘따라 계속 꿈에 나와요

한 2-3주 된것같아요. 제가 지금 고등학생인데 자퇴를 했거든요. 물론 그 애랑 다른 고등학교긴 하지만요.. 어린이집도 걔랑 같이 나왔고 초-중학교까지 같은 곳 나왔거든요. 근데 걔가 초등학교 4학년인가? 코로나 유행했을때 있잖아요. 그때부터 진짜 대놓고 절 좋아했어요. 길었던 앞머리를 자르고 등교하면 긴게 더 이뻤다며 대놓고 말했고 하교할때 자꾸만 장난을 치는 척 스킨쉽하고.. 근데 전 그땐 별 생각이 없었어요. 연애에 관심이 진짜 하나도 없었거든요.

제가 그때는 그냥 장난 치는거구나. 생각하고 넘어갔거든요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걔가 진짜 순애인데 말이에요. 저희 어머니도 아직까지 그 애를 되게 좋게 기억하고 계시거든요. 최근에 생각해본적도 없는데 걔가 자꾸만 꿈에 나오고.. 요즘따라 외롭다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제가 걔를 놓친게 후회돼서 꿈에 나오는걸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꿈에서 깰때마다 기분이 진짜 오묘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땐 아무렇지않은듯 했어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신경쓰고계시지 않았을까용? 지금 외롭기도 해서 그때당시에 마음 한구석에 있던 기억들이 무식적으로 꿈에 나타나나봐요 ㅎㅎㅎ 현재 불편한 사이가 아니라면 연락처를 알고계시면 가볍게 안부연락정도 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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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질문자님이 그 친구와의 관계에서 애뜻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꿈에 나오는 게 아닐까요? 심리적으로 간절하게 바라는 게 있으면 꿈에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2주가 넘도록 계속 그 친구가 꿈에 나오는 건 좀 이상하긴 합니다. 그 친구분께 연락을 한 번 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 마음이 공허하고 외로울때 전남자,여자 친구나 좋아했던 사람이 꿈에 자주 나오기도 하고 생각 많이 납니다 원래 그분이 좋은사람이고 한번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조금 이라도 있으시면 한번 연락을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상대방도 내심 많이 생각할거 같아요 누가 날 생각하면 꿈에 나온다는 말도 있으니

  • 그냥 무의식 어딘 가에 있던 과거에 호감을 품던

    사람이 꿈에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