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게 좋다고 하는데 하도 잘 안웃어서

그런가 .. 이제 ㅎㅎ 웃는것도

자연스럽지않은 느낌이고 ㅠㅠ

뭔가 입 크게 벌려서 웃는게 쉽지 않은 느낌이에요 ..ㅎㅎ 억지로라도 웃을까영?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ㅎㅎ 억지로라도 웃는 게 좋아요

    기분 좋으니까 웃을 거라고 알고 있는데

    웃어도 기분 좋아져요

    웃을 때의 얼굴 근육이 뇌에 신호를 보내서 일시적이지만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그리고 너무 안 웃은 사람은 그 상태로 나이 먹으면 뚱한 얼굴로 얼굴 주름이 고정돼요

    채택 보상으로 4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저도 한때 딱 그런 시기가 있어서 무슨 마음인지 되게 공감돼요.

    웃는 게 좋다는 말은 여기저기서 많이 듣는데,

    막상 안 나오는 웃음을 억지로 지으려고 하니까

    오히려 더 어색하고 부자연스럽게 느껴지시는 거죠.

    그게 이상한 것도, 잘못된 것도 절대 아니에요.

    사실 웃음이라는 게 꼭 입 크게 벌리고

    소리 내서 크게 웃어야만 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그냥 입꼬리만 살짝 올려도

    우리 뇌는 아 지금 웃고 있구나 하고

    기분을 조금씩 풀어주는 쪽으로 반응한다고 해요.

    그러니까 처음엔 억지로라도 살짝 미소만 지어보셔도 충분해요.

    그리고 크게 웃으려고 너무 애쓰기보다는,

    재밌는 영상이나 웃긴 짤 같은 걸 자주 보면서

    나도 모르게 툭 터져 나오는 웃음을 늘려가는 게

    훨씬 편하고 자연스럽더라고요.

    그렇게 작은 웃음이 하나둘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표정도 한결 부드러워져 있을 거예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나만의 속도로 웃어보세요.

    지금 이런 고민 하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신 거예요.

  • 뭐든 억저러하는것은 안좋지만 웃는것은 억지러 노력하면서 해도 좋은 영향을 준다는것을 전에 본적이 있습니다 웃음은 병을 치료도 한다고하니 조금씩 노력해 보세요~^^

  • 억지로 계속 웃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원래는 잘 웃는 편이아니라 무표정으로 있는 시간이 더 많은 편이거든요.

    대신 가만히 있다가도 의식적으로 입꼬리를 살짝이라도 올리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입꼬리가 계속 쳐져있으면 그 표정이 습관처럼 굳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그래서 크게 소리내면서 웃지는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는 연습정도는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억지로 과하게 웃기보다는 작은 미소를 자주 지으려고 하는 것만으로도 표정이 한결 부드러워지는 것 같아서 꾸준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