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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아기 피부에 자꾸 좁쌀여드름이 나요

아기 피부가 한번씩 저한테 안겨서 얼굴을 비비거나 그러면

일부가 빨갛게 되면서 좁쌀여드름 처럼 오돌토돌한게 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긴 하지만 너무 자주 생기는것같아서요

이럴땐 수딩젤같은걸 발라주면 될까요?

열때문에 생기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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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 피부질환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다만 피부질환이 잦을 경우 아이 피부에 대한 보습에 신경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시 항상 보습크림을 발라주고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도록 적정 습도를 지켜주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글의 내용대로 아가들의 좁쌀 여드름엔, 수딩젤을 발라 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방안을 건조하기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이 옷도 달라 붙는 옷은 피하시고, 면 종류의 옷을 입히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씻기고 나서 보습을 충분히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태열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수딩젤 등을 발라주어서 보습에 신경을 써주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들에게 좁쌀 여드름처럼 보이는 현상은 아주 자연스럽고 자주 있는 일 이라고 합니다.

    흔히들 비립종 이라고도 하며 태연과 동반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때 하얗게 피지처럼 올라온다고 해도 절대로 짜거나 자극을 주시면 안됩니다.

    2~4주면 자연스럽게 없어지지만 아기들은 피부가 예민하고 열에 민감하기 때문에 더 오래갈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가 좋아지고 나빠지거늘 반복하게 되는 현상도 흔히 볼 수 있으니 온도와 습도 그리고 보습에 신경써주면 빠른 시일내로 아기의 피부가 진정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신생아 좁쌀 여드름의 원인은

    아기들은 어른들보다 기초체온이 높습니다. 열이 많고 어른들보다 같은 자세로 오래 누워있는 때문에 땀이 차서 피부에 내열이나 좁쌀 여드름, 지루성 피부염, 비립종 등이 생기기 쉬운 환경입니다.

    또한 피부가 예민하기 때문에 습도에서 큰 영향을 받기도 하고 엄마의 뱃속에 있는 동안에 호르몬 영향도 있습니다.

    신생아의 적정습도는 22~24도 입니다. 약간의 서늘함이 느껴지는 정도의 온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아기의 연고는 의사 선생님의 진료를 받고 처방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