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이가 양말이나 신발을 신을 때 울음으로 표현해요

안녕하세요 4살 아이를 돌보고 있는데 자기 주장이 강해지는 시기이다보니 신발이나 양말을 신을 때 혼자서 하기 어려워하고 도와달라고 이야기를 하거나 잘 되지 않으면 바로 울음으로 표현하는데 어떻게 훈육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4살이라면 혼자 해보고 싶은 마음과 아직 서툰 능력이 같이 있어서 울음으로 나오는 게 흔한 반응입니다.

    이때 바로 대신 해주는 것보다 먼저 해보고 어려운 부분만 도와줄 거라고 단계적으로 지원해 주는 게 좋습니다.

    양말은 끝까지 신기는 걸 발끝을 먼저 끼워보기,

    신발은 찍찍이 닫기 등과 같은 작은 성공 경험을 나눠 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울기 시작할 때에는 감정을 먼저 인정해 주고, 행동은 일관되게 유지해 주는 게 중요합니다.

    울음으로 해결된 경험이 반복되면 그 방식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감정은 받아주되, 해결은 스스로 하게 돕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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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영유아 아이들은 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때

    언어로 전달하는 것이 미숙함이 커서 울음. 떼. 짜증. 물건 던지기. 사람을 때리기. 사람을 물기. 뒤로 눕기. 머리박기.

    자신의 머리를 때리기. 화 내기. 고집을 부리는 것 등의 행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함이 크겠습니다.

    아이가 울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려고 한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우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우는 행동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준 후,

    도움을 요청하고자 할 때는 우는 것이 아니라 말로 "도와주세요" 라고 또박또박 전달을 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아이의 행동의 변화보일 때 까지 매일 반복적으로 알려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4살 아이를 육아중이신가 보네요~

    아이가 무언가 잘 되지가 않으면 울음으로 표현을 해서

    여러모로 당황스러울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4살 그 시기에는 자기가 하고싶은 욕구가 생기지만

    막상 신발신기 같은 소근육을 사용해야하는 일이 생길때는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을수가 있는 부분 이기도 해요.

    아직 내뜻대로 잘 안되는 부분을 말로 제대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보니까 울음으로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당황스허 우시겠지만 엄한 훈육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아이가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일단은 아이가 울기 시작할때에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시는 것이 필요해요

    그리고 나서 울지않고 말로 표현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oo이가 신발이 잘 안 신겨져서 속상한거 알아"

    "울지말고 도와주세요 라고 이야기 해보자"

    라고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시되

    울지않고 언어로 표현하도록 가르치시는 겁니다.

    4세 아이라면 어느정도 간단한 문장의 언어는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니면 융통성 있게 살짝 도와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또 외출 직전에 급하게 신발을 신기려고 하면

    어른도 조급해지고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

    평소보다 미리 먼저 현관으로 나서서

    아이가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신어볼 수 있도록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주시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아무쪼록 울음으로 표현하려 할 때에는

    차분하게 언어로 표현하도록 지도해 주시고

    아이가 스스로 신을때까지 기다려 주지만

    혹시 아이가 신발이 불편한 것이 아닌지도 확인해 주세요~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라갰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4살 아이라면 차분히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아이가 울기 시작했을 때는 일단 진정을 시켜주시고 "어렵지?", "양말 신는게 어려울 수 있어", "이럴 때는 도와달라고 말해주면 되"라고 말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이를 도와 주실 때는 일방적으로 다 해주시기 보다는 "양말을 손으로 잡고 입구를 벌려봐봐 엄마가 도와줄께"처럼 일부만 도와 주셔서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해주시고, 아이와 역할 놀이를 하면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도와주세요 엄마", "어려워요 엄마" 라고 말하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식을 알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살은 아직 감정 조절이 미숙해 답답함을 울음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신기 어려워서 속상했구나'라며 감정을 공감한 뒤, 바로 대신 해주기보다 조금씩 스스로 해보도록 격려하세요. 성공 경험을 자주 마들어주고 울지 않고 도움을 요청했을 때는 충분히 칭찬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살 아이는 자기 주장이 강해지는 자율성 발달 시기라 실패하면 울음으로 표현하는 건 자연스럽습니다. 혼자서 하려는 욕구와 실패에 대한 좌절감, 도와달라고 말하기 어려운 감정 표현 미숙이 원인입니다.

    훈육 방법으로는 선택권 주기가 효과적입니다. "네가 먼저 쓸까, 엄마가 먼저 도와줄까?" 선택권 주면 자율성을 인정받고 잘 따라줍니다.

    단계별 도와주기로 "엄마가 먼저 하고, 나머지 네가 해보자"처럼 부분적으로 도와주고 성공 경험을 제공하며, "혼자서 하려고 했는데 안 돼서 속상했구나" 감정 인정해주면 좌절감 줄어듭니다.

    작은 성공이라도 "잘 했네! 거의 혼자서 했잖아!" 긍정적 칭찬도 중요합니다.

    울음을 무시하지 않고 이해해주며, 혼자서 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고, 실수해도 괜찮다고 안심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