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를 걸어두면 좀더 오래 먹을수 있나요

바나나를 실온에 놓아두면 며칠지나지 않아서 검게 변하는데 혹 걸어두면 좀더 오래 보관할수 있다면 그렇다면 걸어두면 좀더 오래 보관되는 이유는 뭘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전에 유튜브가 실험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바나나를 상온에 그냥 보관한 거랑 걸어서 보관한 거랑 차이를 보니까 거의 걸어서 보관한게 두 배 가까이 오래 갔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그거를 보고 바나나를 걸어서 보관했더니 훨씬 오래 가길래 그 다음부터는 무조건 그렇게 보관합니다

  • 말씀하신 대로 바나나 같은 경우에는 그냥 상온에 그대로 보관하는 거보다 그리고 냉장고에 보관하는 거보다 걸어두면 좀 더 오래 보관이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일주일 만에 색깔이 변할 거 걸어 둔다면 2주 정도 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바나나를 평현한 곳에 놓으면 바닥에 닿는 부분이 불리거나 멍들기가 쉽습니다.

    걸어두면 바나나 전체에 고르게 중력이 작용해 표면 손상이 적고 멍이 덜 생깁니다.

    걸려 있으면 바나나 주변에 공기가 잘 통하게 되어 습기가 차는 것을 방지하고 곰팡이 발생도 줄어듭니다.

    바나나는 에틸렌 가스를 배출해 숙성되는데 서로 닿아 있으면 가스 종도가 올라가서 빨리 익습니다.

    걸어두면 서로 닿은 면이 줄기에 숙성 속도도 느려집니다.

  • 네 바나나를 걸어두면 실제로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이제 바나나를 걸어두면 에틸렌가스가 아래쪽으로 모이지 않고 골고루 퍼지면서 숙성속도가 늦춰지게 됩니다

    ​근데 바나나 꼭지 부분이 위로 가도록 걸어두면 중력 때문에 에틸렌가스가 아래로 퍼지면서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숙성이 진행되는데요

    ​바닥에 놓아두면 바나나 표면에 에틸렌가스가 모여서 그 부분이 빨리 숙성되고 결국 전체가 빨리 무르게 되는 거에요

    ​아 근데 이렇게 걸어두실 때는 온도도 중요한데 20도 정도의 서늘한 곳에 걸어두면 대략 일주일 정도는 보관이 가능하답니다..

  • 바나나를 옷걸이나 바나나 전용 거치대에 걸어 메달아두면 바나나는 스스로 자기가 아직 나무에 걸려있다는 착각을해

    숙성이 더져진다고해요 그래서 좀더 노랗고 탐스런 바나나의 형태가 더 오래 유지된다고 합니다.

    이게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나나걸이등을 제조해 판매하는 쪽에서는 이렇게 주장을 한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