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를 아니꼬와 하는 알바생이 자꾸 힘들지 않냐 물어봐요

같이 알바하는 알바생이 있는데 자꾸 저더러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네요 근무 시작하고 첫 주에 인수인계 받고 있던 중에 냅다 소리 빽 지르면서 빨리 내보내줘야 나갈 수 있어요~ 이런 식으로 꼽주고요 요새는 제가 좀 빨라지니까 저런 꼽은 안 주는데 요즘은 또 되게 바쁘시네요? 라면서 또 꼽 줍니다 그리고 와서 안 힘드세요? 자꾸 묻는데 사장이 저를 맘에 안 들어하시니까 덩달아 본인도 맘에 안 들어하는건지 아님 그냥 그 사람이 유독 저한테 저러는 건지 감도 안 오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같이 알바하는 알바생이 자꾸 힘들지 않냐 라고 물으다면 그 대답에 응하지 마세요.

    아무래도

    본인을 힘들게 해놓고 본인이 이 일을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커서 입니다.

    현재 같이 일하는 알바생이 자신이 이 일을 다 독차지하고 싶은데 관두고 싶지 않은데

    본인이 들어옴으로써 자신의 일자리를 뺏겼다 라는 생각이 커서 일 수도 있겠습니다.

    사장이 본인을 왜 마음에 안 들어하지는 그 이유가 뭔지는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사장 역시도 다른 알바생 앞에서 본인을 싫어하는 티를 내는 것은 사장의 태도가 잘못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사장의 태도를 바꾸는 것이 먼저 이고

    본인은 본인의 일에 열심히 노력을 하도록 하세요.

    귀에 담지도 눈에 담지도 입으로 말하지도 마세요.

  • 질문해주신 아니꼬워하는 알바생이 자꾸 힘들어하지 않냐고 물어보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그렇게 하는 것은 질문해주신 분에게 그나마 배려를 하는 것으로 보여지거나

    아니면 그냥 습관적으로 말을 하는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질문자님의 글을 보고 유추해볼때 질문자님이 아니꼬와서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다기 보다 그냥 평소 말투 자체가

    한마디를 하더라도 상대방의 오해를 불러일으킬수있을만하게 기분나쁘게 이야기하는게 습관이 된사람으로 보입니다.

    너무 그알바생의 말투나 행동에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냥 원래 말투가 이런사람이구나 생각하시고 지금 주어진 아르바이트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시면 분명 사장님의 평가도 달라질것이라 생각되네요.

    말씀하신 저런사람들은 진짜 임자를 만나서 혼이 나봐야 정신을 차리는데 질문자님같은 착한사람들만 상대하다보니 아직 세상 무서운줄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불쌍한 사람이다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