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와이프가 외도를 하는것같아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결혼 15년차 부부입니다 저는 성격이 무뚝뚝하며 집안일은 조금하며 자영업자로 거의 가게에서 지냅니다 말수도 적고 애정표현도 적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와이프가 타는 차를 우연치않게 블박을 보다 다른 남자와 통화및 만나는걸 보게 되었습니다 멘붕이 왔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녀는 고1 한명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좀더 차분히 상황을 지켜보세요 성급하게 다그치거나 그사실을 알았다고 먼저 알렸다가는 상대방이 더 철저하게 꼬리를 숨길수있으니 정황상 바람이 맞다고 판단이드시면 속에서 천불이 나시더라도 가만히 상황을 좀더 파악하기위해서 지켜보시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흥분 + 성급 + 경솔함 = 이도저도 안됨 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만약 혼인관계를 어떻게든 이어가시려면 사실 모르는척 아무일없는듯 (외도관계) 가 종료될때까지 기다리고 , 

    한번은 넘어가주시는게 맞다고봅니다 ... 힘내세요 !!

  •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그 영상을 본 게 아니라서 구체적인 조언은 드릴 수가 없지만 일단 그게 확실한 외도의 증거인지 아니면 오해 가능성이 있는지부터 검토하세요.

    만약 외도가 확실하다면 질문자님이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첫번째 선택지는 아내에게 그 증거를 보여주면서 전격적으로 책임을 묻고 반성을 유도하여 다시 화목한 가정을 복구하는 것입니다. 이러려면 질문자님이 아내를 용서하셔야 합니다.

    두번째 선택지는 이혼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럼 바로 함부로 이야기하거나 행동하지 마시고 이혼 전문 변호사에게 상담부터 받으세요...

    질문자님의 앞날에 평안이 찾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

  • 확실한 것은 한번 짚어봐야 알 것 같습니다. 상황을 인지하셨으니 한번 맞서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어떤 일이 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상상이 깊어지는 것은 막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일단 아내분과 대화를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 일단 아내분의 외도 정황을 포착한 것 자체가 충격이 크시겠습니다. 작성자님이 배우자가 바람을 핀 것을 알면서도 용서하고 같이 살 마음이 있다면 이번은 너그럽게 넘어가시고 문제삼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배우자가 외도를 인정하고 나는 당신하고 살 마음이 없다면 이혼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떠난 사람과 사는 건 서로 고통이고 서로 의심만 하면서 살 거 같습니다. 일단 진정된 상태에서 진지하게 아내분과 대화를 하시면 상대방의 마음이 어떤지 답이 나오지 않을까싶습니다. 아무쪼록 현명하게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 생각을 해보셔야죠 용서할 것인가 아니면 이혼할 것인가 용서를 하실거라면 블박 증거 들이밀면 오히려 변명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나한테 할말 없냐고 해보세요 그리고 용서를 빌면 용서를 해주시면 되는거고요 이혼을 하실거라면 일단 블박 영상 증거를 가지고 계시고요 바람을 핀다는 확실한 증거들을 더 잡으셔야 됩니다. 그래야 이혼할때 위자료나 이런거 한푼도 안줘도 되거든요 질문자님 한테 유리해지게 하기 위해서 이런 증거들을 모으셔야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