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숯불갈비 집에서 갈비를 먹었습니다. 불향이 입혀져서 맛있던데 직화가 건강에 안 좋다는 이야기는 왜 나온 건가요?

같은 갈비라도 집에서 후라이팬에 구어서 먹는 것과 갈비집에서 숯불에 구어먹는 것은 차이가 많은 거 같습니다.

오래만에 먹어서 그런지 너무 맛있게 먹은 거 같아요. 숯불갈비가 향도 좋고 풍미가 더 좋던데 직화로 구운 고기가

몸에 안 좋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이유가 뭘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기를 직화로 굽게되면 다량의 바람물질이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고기, 소시지를 불에 직접 구우면 소위 ‘불맛’이라 하는 감칠맛이 강해진다. 이 맛을 좋아해 숯불을 이용한 석쇠구이를 즐겨 먹는 사람이 많지만, 자칫 발암물질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 고기나 육가공식품이 불에 직접 닿으면 발암물질이 다량 발생하기 때문이다.

    ◇불맛 즐기려 ‘직화’하면 발암물질 함량 증가
    햄·소시지 등 육가공식품을 숯불 등에 직화하면 몸속에서 발암물질을 생성하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PAHs)’가 가열하지 않은 원제품보다 최고 600배까지 많이 검출된다. 인제대 환경공학과 박흥재 교수팀이 햄·소시지·스팸·베이컨 등 육가공식품의 PAHs 함량을 조리법을 달리해 분석한 결과다. 프라이팬을 활용해 불꽃이 직접 닿지 않게 해 조리한 육가공식품은 5건 중 4건에서, 불꽃이 직접 닿는 숯불구이 방식으로 조리한 육가공식품은 5건 모두에서 PAHs가 검출됐다. 그러나 검출량은 후자에서 훨씬 많았다. 프라이팬에 익힌 육가공식품은 검출한계 이하~22.1ng/g의 PAHs가 확인된 반면, 숯불구이로 익힌 경우 12.7~367.8ng/g이 검출됐다.

    이는 육가공식품이 아닌 일반 육류도 마찬가지다. 한국소비자원이 돼지 목심으로 실험한 결과, 숯불에 구운 돼지 목심에선 발암성 PAHㄴ의 양이 조리 전에 비해 504배 증가한 것이 관찰됐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7/12/2023071202397.html


  • 사람들이 직화를 구운 고기를 더 선호 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후라이팬에 굽는 것보다는 숯이나 연탄불에 고기를 구워 먹어야 더 맛이 좋기 때문이죠. 하지만 숯이나 연탄은 바람물질이 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몸에 안좋다고 말을 많이 하지만 그래도 숯불을 이용해서 판매 하는 고깃집은 항상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발암물질 생성 가능해서 그러는 겁니다. 기름이나 육즙이 숯불에 떨어져 타면 벤조피렌이라는 유해물질 생길 수 있어요. 이 물질 1군 발암물질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근데 자주 태울 정도로 구울 경우에 해당되며 가끔씩 구워 먹는 경우 큰 문제 되지 않아요,

  • 직화로 숯불갈비를 해 먹으면 당연히 그만큼 맛이 좋습니다 고기의 불향이 그대로 입혀지기 때문에 더욱 더 맛이 좋은 건데요 그렇지만 불에 직접적으로 닿으면 아무래도 발암 물질 같은 것들이 나올 수가 있기 때문에 원래 바로 구워서 먹는 거는 좋지 않다고 하는 겁니다

  • 직화가 안좋은 이유는 숯불에 고기가 타게 되면 단백질 변형 및 타르 등의 오염 물질이 생성되고 이것을 섭취하면 암을 유발 시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아무래도 숯에서 나오는 유해한 성분들이나 연기들 때문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일 먹는 것도 아니니깐 사실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지는 사실 사람에 따라 케바케 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