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할 때 버티는 방법 추천 좀 해주세요!

평소 수면 패턴이 들쑥날쑥합니다.

그저께 패턴을 맞추기 위해 밤샘을 하고 어제 오후 1시 반 쯤 갑자기 잠들어서
에어컨 온도 조절을 못해 어제 오후 11시 30분에 일어났어요.

한 번 깨면 다시 잠을 자지 못해서 지금 눈을 뜨고 있는데 출근이 오후 12시예요.
12:00~21:00 까지 일하는데 출근한 시점부터 눈 뜬 지 12시간이 지난 상태가 되는데
무조건 근무 중에 잠이 올 것 같거든요.

여러분들은 잠이 올 때 어떤 방법으로 버티시나요? 추천해주세요.
저는 일단 커피를 마셔보고는 있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고활성 비타민 B군 영양제를 드셔보세요 ~~ 잠들 시간 말고 깨어 있을 시간에요. 요즘은 물에 타먹는 B군 영양제도 많더라구요. 정신이 반짝 나는 효과가 있어요. 잠드는 시간 근처에 드시면 못자요 ~~

  • 저는 잠이 올 때 가만히 앉아서 영상을 시청하거나 다른 정적인 활동을 하면 더 졸립더라구요.

    하여, 간단히 산책을 하고 오거나 헬스장에 가서 런닝이나 웨이트를 좀 하는 편 입니다. 커피로는 버티기가 힘든 경우가 많으며, 커피를 많이 마셔도 카페인때문에 좋지는 않기에 동적인 활동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저도 잠을 깨기 위해 커피를 많이 마셨는데 이제는 내성이 생겼는데 커피를 많이 마셔도 잠이 쏟아 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잠이 너무 올때는 양치를 하거나 세수를 하는 편입니다. 그래야 한동안은 잠이 오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주위에서는 졸음껌을 씹거나 혹은 스트레칭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해봤는데 그런것은 일시적으로 잠을 깨기는 하지만 1시간도 못가서 다시 졸음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졸음이 쏟아지면 양치를 했더라도 다시 양치를 하거나 세수를 하고 있습니다. 

  • 외국에서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껌이 졸음을 쫓는데 탁월하다고 하네요.

    턱을 움직여 씹는 운동을 하면 얼굴과 머리 주변의 근육이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뇌로 들어가는 혈류량이 증가합니다. 뇌에 더 많은 피와 산소가 공급되면서 둔해졌던 뇌 회로가 활성화되고 경각심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