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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다시봐도명랑한긴팔원숭이

다시봐도명랑한긴팔원숭이

여자친구와 헤어지기 직전인거 같습니다..

어제 여자친구 관해 글 올렸던 저는 06년생, 여자친구는 05년생입니다. 갑자기 화요일에 보자며 왜냐고 물어봤더니 지금 이게 맞는거 같아? 하며 헤어지자고 할거 같더군요. 저랑 우리나라 입시 제도 문제점이 무엇인지, 우리나라 남녀 갈등이 왜 심한지 등 이런 주제로 토론을 하고 싶은데 제가 관심 없어보여서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이 쏙 들어간대요. 제가 그래서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관심사를 맞춰가겠다, 여자친구가 보는 지식 유튜브 같은 것도 보겠다 했더니 여자친구가 그래서 그걸로 너가 행복할거 같냐고 물어봅니다. 여자친구 말로는 아직 제가 좋은거 같은데 여자친구는 저의 비해 연락도 틈틈히 하지는 않는 타입인데 저에게 연락이 온 걸 보면 숨이 막히고 만나지 않을 때에는 교류가 힘들다고 느낀답니다. 내일 밤에 만나기로 하고 그때까지 생각 정리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ㅠㅠㅠ 정말 너무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여자친구의 마음을 다시 돌릴 수 있을까요? 여자친구는 아직 제가 좋다는데 그런 점에서 안 맞으니 다른 좋고 너랑 잘 맞는 사람이 있을거라는 말을 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가운앵무새138

    반가운앵무새138

    아직 나이도 어리고 미래가 긴데 안되는 인연을 붙들려하니 많이 힘드실 것 같네요. 지금 여친과 헤어지면 하늘이 무너질 것 같아도 살다보면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식당도 이 곳 저곳 가서 먹어보는데 사람은 더 하지 않을까요. 많은 사람들을 보다보면 사람이 보입니다. 물론 시간이 필요한 부분입니다.너무 한 사람에 올인하지 마시고 여러사람을 알게 되면 더 멋진 남친이 되실 수 있을거예요.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한번 돌아선 마음을 돌리기란 매우 힘듭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돼는게 있습니다 이미 상대방은 돌아선듯하며 단념하시고 다른 사람과 인연을 찾으시고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있죠 있을때 상대방에 대한 배려로 연애를 하시면 될듯합니다

  • 그냥 받아드리세요 아니면 아닌걸로 아직나이도 창창한데 굳이 목메고 ㄱ.러면 여자들은 질색합니다 잘생각하세요 인생깁니다 홧팅

  • 안녕하세요. 모든 면에서 모든 면을 다 맞추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서로 가는 길이 다르다면 다른 길로 가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아닌건 아닌거 같아요.

    아직 연애경험이 많지 않아서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하긴 헤어짐은 연애경험

    많아도 힘들어요.

    본인 자존감을 높이세요.

    그리고 많은 분들 만나보세요.

    세상엔 할 것이 너무 많아요

  • 붙잡고 싶은 마음일 것 같아 헤어지라는 말은 안들릴 시간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미 한쪽 마음이 돌아서고 있어보이구요 작성자님이 최대한 할 수 있는 걸 다 시도해보시구 그래도 상대가 계속 이핑계 저 핑계를 댄다면 그때는 놓아주세요. 아직 젊고 시간도 많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일단 지금 이시간에 충실하세요.

  • 이제 20, 21인데 그냥 헤어지는게 나아 보입니다.

    서로의 관심사가 다르다면 이건 노력만으로 극복이 어렵죠.

    싸움의 불씨가 계속 남아 있는겁니다.

    언제까지 여친에게 맞춰주면서 만날수 있을까요?

    지금 여친은 절대 나의 와이프가 될 사람이 아닙니다.

    인생의 선배로 지나보니 그렇습니다.

    지금 여친이 내 마지막 사랑 같고

    나중에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야지 하지만

    현실적으로 절대 그러기 어렵습니다.

  •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잘 맞는 커플은 없습니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이니까요. 

    중요한 것은 두 사람의 차이를 좁혀 나갈 수 있는지, 협의점을 찾을 수 있는지, 어느정도 맞춰나갈 수 있는지 일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좋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상대에게 맞추고 따라가다보면 언젠가는 한계점에 부딫힐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번 기회에 작성자님 스스로도 ‘이 친구와 내가 잘 맞는지’, ‘오래 건강하게 만날 수 있는 관계인지’, ‘서로 협의점을 찾아나갈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 상대방과 잘 맞춰나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든다면, 그러한 작성자님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잘 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연인은 성향이나 가친관이 비슷하거나 맞아야 하는데 여자친구가 이런 부분에서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더군다나 성향이 맞는 여자가 있을거라고 말하는 것은 헤어질 결심을 거의 굳힌 거 같은데 지금 남은 방법은 맞춰주겠다고 감정에 호소하는게 제일 좋아 보입니다. 그래도 여자친구가 아직 좋다는 감정의 여지를 남겼으니 이부분을 집중적으로 말하면서 너 없으면 안된다고 다시 기회를 달라고 감정에 매달리는게 좋아 보입니다.

  • 한쪽에서 계속 맞춰주기만 하는 연애는 지치기 쉽습니다.제 생각에는 그냥 헤어지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한쪽에서 끝냈으면 끝내는게 맞습니다.

  • 우리나라 남녀 관심사 관계도 생각의차이도 있습니다

    남자또한 미래에 대한 대비책 준비도 해야되고 남녀간의 자라나고 커온 시간도 다릅니다 남녀간 세월이 다른시간에 이제 만남을가지고 좋은감정은 으로 만나지만 또한 생각의차이도 있을겁니다 서로간의 대화와 시간이필요할듯보이며 이부분을 해결하신다면 좀더 따뜻한 연예가 되실거에요 충분한 시간 대화 해보세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