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넘은 아기가 열이 떨어지지않아요

7개월 아기가 고열이 나는데 어제 병원은 다녀왔는데 별다른 증상은 없어서 해열제만 먹이라는 처방을 받고왔고 이틀 지켜보다 열이 안떨어지면 토요일에 다시 진료보라오라고했습니다. 근데 어제부터 계속 해열제 교차복용하고 있는데 쉽게 떨어지지않네요.. 지금이라도 다시 병원을 가는게 좋을까요 아님 하루 더 지켜보다가 내일 가는게 좋을까요?ㅜ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7개월 아기가 열이 떨어지지 않는군요..ㅠㅠ

    일단 어린 아기가 갑자기 고열에 시달리게 된다면

    부모로서 많이 걱정되고 힘드실 거 같은데요

    일단은 제가 의학 전문가는 아닌 부분이지만

    아기가 해열제를 먹였음에도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저는 바로 즉시 병원에 가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아기가 너무 힘들어하면 응급실에 가시거나

    아니면 당장 내일 아침이라도 병원에 방문을 해서

    진료를 다시 받아보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7개월 아기는 아직 면역력이 약하고

    아기가 상태를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틀 연속 고열이 지속된다면 정말 힘들어 할거에요

    그래서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바로 가시는 것이 좋고

    바로 갈만한 상황이 아니라고 하신다면

    옷을 얇게 입혀주시고, 수분도 간간히 섭취하게 해주시면서

    상황을 지켜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조금이라도 빨리 병원가시는 걸

    추천 드릴게요~

    아기가 하루빨리 회복되길 바라겠습니다 !

    채택 보상으로 31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해열제를 먹이기 보담도

    병원의 내원 하여 아기의 상태를 비치고 다시 약을 처방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해 볼 수 있는 것은

    옷을 얇게 입히는 것, 수건에 미지근한 물을 묻혀 아기의 발등 부터 시작해서 아기의 몸 전체를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 이겠습니다.

    그리고 수분 섭취를 시켜주는 것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은 오늘 다시 소아과에 연락하거나 재진하는 쪽이 더 안전해 보여요. 7개월 아기에서 고열이 계속되고, 해열제를 써도 잘 안 떨어지면 원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39도 이상이 계속되거나, 아기가 축 처지거나, 수유가 줄거나, 소변량이 줄거나, 숨쉬기 힘들어 보이면 내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는 게 좋습니다.

    반대로 열은 높아도 잘 놀고, 잘 먹고, 소변도 잘 보면 당장 응급 상황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미 병원에서 “이틀 지켜보다 다시 보자”는 말을 들었는데 해열제에도 반응이 약하면, 오늘 상태를 다시 알려서 재평가받는 것이 더 안심됩니다.

    집에서는 옷을 너무 두껍게 입히지 말고, 수분을 조금씩 자주 주고, 해열제는 정해진 간격을 지켜 사용하세요. 해열제를 계속 더 자주 먹이는 방식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개월 아기라면 고열이 계속되고 해열제에도 잘 떨어지지않는다면 다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축 처짐, 수유량 감소, 소변 감소, 호흡이상, 반복 구토, 보채거나 꺠우기 어려운 증상이 있으면 바로 진료를 권합니다. 증상이 없어 보여도 영아는 상태 변화가 빠를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7개월 아기가 현재 고열이 계속되고 해열제를 먹여도 잘 떨어지지 않고 있다면, 다시 진료를 받는 걸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생후 1세 미만 아기는 상태 변화가 빨라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열 이외에 처짐, 수유량 감소, 탈수, 호흡 이상, 소변 감소, 경련 등이 있다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열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고 느껴진다면 예정일이 아니라도 병원 등에서 진료를 받는 게 안전합니다.

    정확한 판단에 어려움이 있으나, 현재 상황만 고려한다면 오늘 중으로 의료진과 다시 상담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