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은 왜 우울증으로 오진되기 쉬운가요?

처음에는 우울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경조증 시기를 본인이 자각하기 어려운 건가요? 진단이 바뀌면 치료 방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경조증은 조증과는 다르게 컨디션이 오히려 좋다고 느끼고 우울증과는 정반대이기 때문에 본인이 자각하기가 어렵습니다. 그 증상이 점차 천천히 자기도 모르게 우울증으로 진화화게 되는 것이죠. 특히 경조증 시기에는 오히려 삶에 활력이 돌고 의욕이 살아나서 컨디션이 더 좋다고 착각을 하기 때문에 본인이 자각하기 사실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병명이 바뀌면서 치료하는 약물이 아예 바뀝니다. 항우울제에서 기분을 조절해주는 약물로 대체가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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