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생산직 공장 지원(완전 초보, 처음)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평택 포승 쪽에 있는 미용 디바이스 기기 생산직파트로 지원을 했습니다.

조건은

주간고정 9-6

월-금

잔업 시 8시까지라고 되어있음

좌식

월 330만(상여 200%, 교통비지원,4대보험,식사제공,연차/휴가 지원, 휴게실, 카페테리아 있음)

초보가능(경력무관)

꽤 괜찮아보여서요!! 게다가 집 부근이라 출퇴근도 용이해서.. 지원하였습니다..! 혹지 생산직 해보신 분들 팁이나 주의점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원래 베이커리쪽 업계에서 일했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무조건 손이 빨라야하고, 컨베이어벨트식이면 간혹 멀미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몇시간 벨트앞에서 일하다가 현기증와서 쓰러진 사람 몇번 봤어요. 안그런사람이 더 많으니까 유의하고만 있으면 될거같아요.

    한자리에 장시간 오래 서서 일하는거면 무조건 아치 잡아주는 발편한 신발 신어요. 다른 서서 일하는 직업하고 달리 진짜 그자리에 꼼짝않고 서있는거 생각보다 발이 엄청 아파요. 작업화 정해진거 있으면 깔창 좋은거 사는거 추천해요. 앉아서 일하는거면 졸음방지 중요해요.

    생산직은 단기도 많이 구해서 단기부터 찍먹하고 하는걸 더 추천하긴 해요. 안맞는 사람은 진짜 안맞거든요. 이게 막 끈기의 문제라기 보단 사람 성향차이라서.. 일단 한달만 버틴다는 생각으로 시작해봐요. 한달 버티면 3달, 6개월, 3년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