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윤리 자연윤리 관련 질문들입니다.

생윤 자연윤리에서 "종이 다른 개체를 서로 다르게 대우하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다" 이 말에 칸트와 싱어가 동의했다는데

  1. 테일러나 레오폴드, 레건 이런사람들은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건가요?

  2. 저 문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인간과 그 외 생명체들을 완전 동등한 존재로 생각하는건가요?

  3. 인간이 동식물이나 무생물을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는 경우가 있다는 점에 모든 사상가가 동의하는 걸로 아는데 맞나요?

  4. "싱어는 쾌고 감수 능력이 있는 동물의 이익을 인간의 이익과 동등하게 고려해야 하지만 인간과 쾌고감수능력을 가진 동물을 동등하게 대우해야한다고 보지는 않는다" 맞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말똥구리입니다.

    종이 다른 개체를 서로 다르게 대우하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다" 이 말에 테일러나 레오폴드, 레건 이런사람들은 이 말에 동의를 한것으로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 우선 싱어와 칸트가 왜 그것에 대해 동의하는지부터 알아야해요. 칸트는 일단 인간이 이성이있는것만으로 동물보다 우월하다고 보구요. 개념자체가 인간중심주의입니다.

    싱어같은경우엔 공리주의입니다. 기본베이스가 공리주의이기 때문에 아무리 동물중심주의라고 하더라도 만일 동물실험등이 최대다수의 이익을 가져올 시, 정당화가 될 수 있는겁니다. 때문에 종차별주의가 정당화된다고 보는거구요. 그러나, 레건은 싱어와 같은 동물중심주의인데도 불구하고 아니죠~ 레건은 공리주의가 아니기때문입니다. 레건은 그 어떤 예외도 안돼요.

    그러나 생물을 포함한 생태중심주의인 레오폴드는 좀 달라요

    조건이 있다면 낚시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