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보며 의지를 다지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밤마다 달을 보면서 제 의지를 다지는 습관이 있는데, 이게 과연 의미가 있는 행동일까 하는 생각이 요즘 들어 자꾸 듭니다... 달이 제게 어떤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뜬구름 잡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많아서요... 그냥 자기만족일 뿐일까요? 아니면 정말로 제 무의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을까요? 달을 보며 마음을 다잡는 행위가 심리적으로 어떤 효과를 가지는지, 또 실제로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경험이 있으시거나 관련 지식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알려주세요ㅠㅠ...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달을 보고 의지를 다지는 것도 의미를 부여 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주 오래 전부터 가족 건강이나 소원 등 뭔가 빌고 싶은 것이 있을 때 달을 향해 빌어오는 풍습이 있습니다. 실제 효과는 없겠지만 달을 보고 비는 순간 차분한 기분이 들고 잠시나마 안정감을 느끼면서 좋은 감정을 유발하기 때문에 달을 보고 비는 게 좋은 효과를 줍니다.

  • 달을 보고 소원을 비는 것은 오랜 우리민족의 풍습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이나 의지를 다지는 것이구요. 달은 풍요, 장수, 지혜의 다양한 상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달 보며 의지를 다지는 행동은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마음을 챙기는 소중한 시간이에요. 목표를 되새기고 자신을 다독이는 게 자기 확언처럼 작용해서, 불안감을 줄이고 의지를 굳건히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무의식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충분히 의미 있는 자신만의 의식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 모든것은 의미부여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적으로 본다면 달을 본다고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을테지만 의지를 가진다면 또 달라지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