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화분 식물에 생기는 진딧물 어떻게 하나요

진딧물 안생기게 화분을 가꾸고 싶은데

어떤 식물이 안생기는 것이고

생기는 식물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처음 해보는 거라 이렇게 질문드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실내 화분 진딧물 퇴치법>

    1. 감염된 화분 격리하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진딧물은 날개가 돋아 다른 화분으로 날아가기도 합니다. 발견 즉시 다른 식물들과 멀리 떨어진 곳(화장실 등)으로 격리하세요.

    2. 물샤워로 물리적 제거: 개체 수 줄이기.

    화장실로 가져가 샤워기의 강한 수압을 이용해 잎 뒷면과 줄기에 붙은 진딧물을 씻어내세요. 이 과정만으로도 70~80%는 떨어져 나갑니다. (흙이 파이지 않게 비닐로 화분 흙을 덮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천연 방제제 또는 친환경 약제 살포: 남은 잔당 박멸.

    물샤워 후 물기를 말린 뒤, 천연 살충제를 잎 앞뒷면과 줄기에 흠뻑 흘러내릴 정도로 뿌려줍니다.

    <집에서 만드는 천연 방제제 레시피>

    난황유 (가장 효과적): 물 1L + 달걀노른자 1개 + 식용유 5ml(밥숟가락 반 스푼)를 믹서기에 넣고 유화될 때까지 마구 갈아준 뒤 분무기에 담아 뿌립니다. 기름막이 진딧물의 숨구멍을 막아 질식시킵니다.

    주방세제/물비누 스프레이: 물 500ml + 주방세제 2~3방울을 섞어 뿌려줍니다. 역시 진딧물의 표피를 녹이고 가두어 죽이는 원리입니다.

    네임오일 (Neem Oil): 시판되는 친환경 네임오일 희석액을 구매해 뿌려주면 진딧물의 섭식과 번식을 억제하는 데 아주 좋습니다.

    천연 방제제나 약제를 뿌린 후 직사광선을 바로 받으면 잎이 탈 수(약해) 있으므로, 가급적 해가 진 저녁 시간에 뿌려주고 다음 날 아침에 가볍게 물로 잎을 엮어 씻어내 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3~4일 간격으로 2~3회 반복해야 알에서 깨어난 잔당까지 완전히 잡힙니다.

    <진딧물(해충)이 잘 안 생기는 식물>

    사실 "벌레가 절대 안 생기는 식물"은 없지만, 잎이 두껍고 가죽 같거나, 강한 향(정유 성분)을 품고 있어 진딧물이 기피하는 식물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관엽 식물 (잎이 두꺼운 종류)

    몬스테라 / 고무나무: 잎이 두껍고 겉면이 왁스층처럼 매끄러워 진딧물이 침으로 즙을 빨아먹기 힘들어합니다. 단, 건조하면 총채벌레나 응애가 생길 수 있으니 통풍은 필수입니다.

    산세베리아 / 스투키: 과습만 주의하면 해충 걱정이 거의 없는 대표적인 순둥이 식물입니다.

    허브류 (특정 향이 강한 종류)

    로즈마리 / 라벤더: 향기를 내는 '에센셜 오일' 성분을 진딧물이나 초파리 같은 해충들이 싫어합니다. (단, 허브류는 햇빛과 바람이 부족하면 통풍 불량으로 흰가루병이나 응애가 올 수 있으니 창가 명당에 두셔야 합니다.)

    제라늄 (구루마티스 등): 제라늄 특유의 잎 냄새를 해충들이 기피하여 베란다 방충망 근처에 두면 천연 방충제 역할을 합니다.

    고사리류 (네프롤레피스, 아스플레니움 등)

    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고사리류는 촉촉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건조할 때 생기는 진딧물이나 응애의 습격에서 비교적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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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집안의 화분 중 진딧물이 생기는 종류가 따로 있습니다

    그중에 녹보수가 심한데요

    화분을 욕실로 가져가서 한 잎한잎 물로 다 털어내야 됩니다 그리고 흙을 바꿔줘야 됩니다 그 흙에는 이미 진딧물이 잔뜩 들어 있습니다

    그렇게 씻었어도 진딧물

    약을 한번 뿌려서 키워야 됩니다 한번 생긴 진딧물은

    또 생기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줘야 됩니다

    그래서 식물을 키울 때 진딧물에 강한 식물을 구입해서 심어야 됩니다

    제가 녹보수 하나 가지고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있습니다

  • 실내 화분에 생기는 진딧물은 새순이나 연한 잎을 좋아하기 때문에 식물의 종류와 관리 환경에 따라 발생 여부가 달라집니다. 완전히 진딧물이 생기지 않는 식물은 없지만, 다육식물이나 선인장처럼 잎이 두껍고 단단한 식물은 비교적 진딧물이 적게 생기는 편입니다. 반면 장미, 허브류, 채소, 꽃이 피는 식물이나 새순이 자주 나오는 식물은 진딧물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진딧물을 예방하려면 식물을 너무 빽빽하게 두지 말고 통풍이 잘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새로 들여온 화분은 기존 식물과 잠시 떨어뜨려 두고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 뒤 함께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잎의 앞뒤를 주기적으로 살펴보고, 먼지를 닦아주며 관리하면 초기에 발견하기 쉽습니다. 질소 성분의 비료를 과하게 주면 연한 새순이 많이 나와 진딧물이 더 잘 생길 수 있으므로 적당량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진딧물이 생겼다면 초기에 물을 분무하거나 샤워기로 씻어내고, 심한 경우에는 원예용 비누나 친환경 살충제를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무엇보다 초기에 발견해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처음 화분을 키우신다면 관리가 쉬운 스투키, 산세베리아, 선인장, 다육식물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교적 병해충이 적고 초보자도 키우기 쉬운 식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