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신혼주부 필수 구비 조미료 추천해주새요
신혼부부입니다.
생활비 아낄 겸 밥을 해먹어보려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갖춰둬야 하는 조미료가 뭐가 있을까요?
양식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한식도 가끔 먹습니다.
요리 고수 님들 답 기다리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신혼부부라면 같이 요리해먹는 재미도 만들어가는 것이 좋은데요,
개인적으로는 이것저것 많이 사는 것보다 정말 자주 쓰는 기본 조미료부터 갖추는 것이 좋은데, 한식과 양식을 모두 드신다면 소금, 후추, 진간장, 국간장, 설탕, 식초, 참기름, 들기름, 참치액, 고춧가루, 다진마늘 정도는 거의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에 양식을 자주 드신다면 올리브유, 케첩, 머스터드, 파슬리가루, 굴소스 정도만 추가해도 왠만한 요리는 가능한 편인데요,
특히 굴소스나 참치액을 활용도가 높은 편인데요, 굴소스는 볶음밥, 야채볶음, 고기볶음, 파스타까지 감칠맛을 내기 좋아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고, 참치액은 나물을 무칠때나 국, 찌개 , 계란국등 다양한 요리에 감칠맛을 추가하는 용도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처음에는 향신료나 특수 재료를 너무 많이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바질, 오레가노, 로즈마리 같은 허브류는 막상 사용 빈도가 높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필요할 때 하나씩 추가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즉, 조미료는 기본 조미료 위주로 시작하는 것이 좋고, 실제로 자주 만드는 요리에 맞춰 하나씩 추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맛있는 집밥과 함께 즐거운 신혼생활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집밥으로 생활비를 아끼려는 결심을 응원드리며, 양식 중심에 한식 한 스푼을 더한 필수 조미료를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
선호하시는 양식을 위해서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와 무염 버터, 풍미를 책임질 그라인더 통후추가 무조건 1순위랍니다. 파스타, 스테이크의 맛을 한 끗 차이로 레스토랑처럼 바꿔주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알싸한 매운맛을 내는 페페론치노와 감칠맛의 치트키인 액상 치킨스톡만 있어도 웬만한 서양식 베이스는 쉽게 완성하실 수 있을 거에요.
가끔 드시는 한식을 위해서는 양념을 가득 사기보다는 기본에 집중하는 것이 경제적이랍니다. 볶음과 조림용 진간장, 고소함을 더할 참기름, 국물 요리와 나물에 전천후로 쓰이는 참치액, 그리고 감칠맛 보증수표인 굴소스, 찌개용 다진 마늘(냉동)이면 정말 충분하겠습니다. 특히나 참치액과 굴소스는 양식 소스 베이스로도 은근히 잘 어울려서 활용도가 정말 높습니다.
이 외에도 소금, 설탕, 스테비아, 알룰로스, 올리고당같은 기본 당류만 갖춰주시면 웬만한 요리는 모두 가능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다 갖추려 하시면 유통기한 내에 못 쓰고 버리는 것이 많으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무염 버터, 그라인더 통후추, 페퍼론치노, 액상 치킨스톡, 진간장, 참기름, 참치액, 굴소스, 다진마늘, 소금, 설탕, 스테비아, 알룰로스, 올리고당같은 양념류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