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혈당재는 방법에 대한 문의입니다. 답변부탁드려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당화혈색소 6.0 수치로 식후 (종종), 공복 혈당 (매일) 재고있습니다 .

약 3주 째이며

식후는 첫주 매끼니 두시간 혈당을 재다가 2주차부터는

식단이 별 문제 없어보이면 1일 한끼니만 쟀어요

1시간은 거의 안쟀고 정상식단에 한번 재봤습니다만

문제 없었으며 외식할때나 탄수량 높을때만 (칼국수 케잌 등) 재볼 예전닙니다.

공복혈당은 매일 재고있습니다.

1번 질문 / 공복혈당은 최저 88 최대 107 해서 총평균 약 99 정도로 나오는데 매일 이 공복혈당을 계속 재야하는지

2번 질문 / 식후 역시 식단에 특이사항이 있다면 1,2시간 재겠지만 비슷한 식단의 경우라도 하루에 한번은 꺽 재야하는지

궁금합니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화혈색소 6.0이면 당뇨 전단계 범주에 해당하여 자가 혈당 모니터링에 신경 쓰시는 것은 매우 적절한 태도입니다.

    공복혈당에 대해 말씀드리면, 3주간 측정한 평균 99는 정상 범위 안에 있고 최대 107도 경계 수준입니다. 매일 측정하는 것이 이상적이기는 하지만, 식단과 생활 패턴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면 매일 측정에 대한 부담을 줄이셔도 됩니다. 주 3회에서 5회 정도로 줄이되, 전날 과식하거나 음주한 경우, 컨디션이 평소와 다른 날은 반드시 재시는 방식이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합니다. 공복혈당이 110을 넘는 날이 반복된다면 다시 매일 측정 체제로 돌아오시면 됩니다.

    식후 혈당은 지금 하고 계신 방식이 사실상 가장 합리적입니다. 익숙한 식단은 이미 반응 패턴을 파악하셨으니 매번 잴 필요가 없고, 탄수화물이 평소보다 많거나 새로운 음식을 드실 때 집중적으로 측정하는 것이 혈당 관리의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방법입니다. 1시간 혈당은 당뇨 전단계에서는 크게 임상적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되고, 식후 2시간 기준으로 140 미만을 유지하시는 것이 목표입니다.

    전반적으로 지금 하고 계신 방향은 올바릅니다. 측정 자체보다 측정을 통해 식단과 운동을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므로, 데이터를 모아서 3개월에서 6개월마다 당화혈색소를 재확인하시며 추이를 보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