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대응이 상당히 빨랐기 때문입니다.
2003년 중국에서 사스(SARS) 발병이 확인된 직후, 한국 정부는 즉각적으로 전국적인 예방 조치를 시행하고 중앙 정부, 보건소, 검역소 간의 유기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 결과, 전 세계적으로 8,000명 이상이 감염되고 약 770명이 사망한 반면, 한국은 단 3명의 확진 환자만 발생했고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이런 성공적 대응으로 인해 세계보건기구(WHO)는 한국을 사스 예방의 모범 국가로 평가하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