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 같은 분은 유명하니까 특히 등산용품을 만드는 회사, 방송국 등에서의 후원이 있을 거구요.
후원이라는 것이 꼭 돈으로 지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등산용품 회사같은데서는 장비로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후원을 받는 경우, 나중에 다 후원자들에게 사용처를 보고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은 소속 산악회에서 회원들이 돈을 모아 비용을 마련해 주기도 해요
사실 후원이 있더라도, 돈은 모자를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돈을 보태기도 합니다. 제 주변에 자신의 집을 팔아 등반 비용에 보탠 사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