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불과 같아서 뜨겁게 타오르고 재가 되어버리지만
우정은 오래된 술과 같아서 오래같이 묵혀가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사랑이라고 뜨거워서 모든게 재가 되었다고 결혼하고나서 사랑없다고 하는게 아닌
재안에도 따스한 온기가 남아있게 되고,
우정이라고 오래된 술과 같다고 하지만 간혹 잘못된 술버릇으로 인해 사고가 나거나 사고를 치는 것처럼
우정이라고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더라구요.
살다보니....
그래도 인생 살다보면 한명쯤 혹은 한두명쯤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가끔 연락해도 반갑게 안부인사주고
받을 정도의 지인이라면 친구라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