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anapress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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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고야 소포 보내는 방법 중 뭐가 가장 좋을까요

나고야에 사는 친구에게 한국 과자를 좀 보내려는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우체국택배, DHL? 그런 옵션 들 중에 확실하고 과하게 비싸지 않은 적절한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자 같은 가벼운 식품을 나고야로 보내는 거라면 우체국 EMS가 제일 무난합니다. 2~4일 정도면 도착하고 추적도 되고 분실이나 파손 보상도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DHL은 더 빠르긴 한데 개인이 소량 보낼 때는 요금이 꽤 나가서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과자 무게가 1~2kg 안쪽이라면 EMS 요금이 3만 원대 초중반 수준으로 잡히고, 우체국 앱이나 사이트에서 사전 접수하면 5% 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가까운 우체국에 가서 무게 재고 바로 보내면 되고, 집배원 방문 접수도 가능합니다.

    식품이라 통관 때 문제 생길 수 있으니 유통기한 넉넉한 걸로 포장하고, 내용물 리스트를 영어로 간단히 적어서 붙이는 게 좋습니다. 급하지 않다면 국제소포 항공편도 고려할 만한데, 며칠 더 걸리고 추적이나 보상이 EMS보다 약합니다. 과자 양이 많지 않다면 EMS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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