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같은 큰 행사가 하루 아침에 취소가 되는게 빈번했나요?이번 G7정상회의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었는데 어제보니까 미국측에서 일정을 앞당겨 귀국하면서 예정된 회담이 무산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한 나라의 정상들끼리의 회담인데 무슨 동네 친구 약속처럼 쉽게 취소가 되는게 빈번한 경우인가 싶더라고요. 물론 각국 정상에게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겠지만, 외교라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살얼음판을 걷는 것처럼 예민하고 가변적인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보통 정상회담이 취소되는 경우가 잦은지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