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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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총총총팔이 너무 짧아서 매일 스트레스입니다...키 170에 윙스펜이 161입니다... 무슨 옷을 입어도 옷태가 안 나고 왜소하다는 소리도 듣고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옷을 정말 잘 입고싶은데 애초에 시작부터 할 수 없으니 너무 힘듭니다. 매일 스스로 위축되고 우울하네요... 팔이 길어지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님 이번 생은 글른건가요...1명이 답변했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맛있는회를즐기기내일 13일 0시부터 석유 최고가격제 실행 맞나여?오늘 뉴스를 보고 너무 놀랐네요 휘발유 1724원 경유 1713원 최고 가격제 실행이라는데 서민 입장에서는 환영할일인데ㆍ 가격이 내려가서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국가가 이렇게 간섭해도 되는건가여?4명이 답변했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은근히감미로운당나귀요즘 아이들 유행하는거 따라가기힘드네요요즘 초딩들은 머가 그리 유행하는게 많은지 ㅡㅡ유행하는거 마다 친구들이 삿으니까 자기도 사달라ㅠㅠ 요즘유행템들은 가격도 비싸네요 허허5명이 답변했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목마른물개82스피치주제 10개만 추천해주세요.제가 평소에 말수가 적어서 모임에는 끼지못하고 친구가 소수거든요. 교회다니는데 어떤 주제로 이야기하는게 좋을까요? 28살인데 아직도 대화하기 힘드네요.1명이 답변했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탈퇴한 사용자정말 모든 생명이 소중한 게 맞는 건가요...무슨 말이라도 들어야 마음이 정리가 될 것 같아 적습니다. 비난도 좋습니다. 지금 저에겐 조언이나 충고가 필요합니다. 제 곁엔 그런 말을 해줄 사람이 없거든요.저는 아버지 없이 유복자로 태어났습니다. 친가 쪽엔 다 돌아가시고 고모 한 분만 계셨는데 고모도 제가 13살 때 돌아가셔서 친가 쪽은 완전히 전멸했고 외가 쪽은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고모 돌아가신 해에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친척 이모들 많지만 우애가 깊은 사이가 아니라서 제게 어른이라곤 엄마 한 명 뿐이었고 위에 2살 터울의 오빠가 있습니다. 친척들 있어도 제가 첫 자식도 아니고 아빠없이 태어나서 그런지 관심은 못 받고 컸습니다. 없는 와중에 그나마 오빠가 관심과 기대를 받았다면 받았을까요. 오빠가 그렇게 느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이제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아주아주 내성적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타인과 대화를 잘 나누지 못 했어요. 지금와서 보면 선택적 함묵증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저는 어른들이 무서워서 눈치를 많이 보고 자란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초등학교 2학년 때 담임이 제 엄마한테 전화해서 아이 시선이 이상하니 정신과를 가보라고 했답니다. 전 이 이야기를 고등학생 때 처음 들었습니다. 엄마도 참 고생이 많았고 여전히 고생하시며 사십니다. 아버지가 사고로 가시고 과부가 되서 안 좋은 시선을 겨우 한 두살 된 자식들 때문에 참아가며 자식들 먹여 살린다고 일만 하고 살았으니까요. 중학생 땐 처음으로 친구를 사겼고 원만한 학교생활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는 1지망에 떨어져 아무것도 모르는 동네의 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내성적인 탓인지 또 환경이 바뀌면서 적응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제가 어리석게도 공부를 되게 못하고 안했던 학생이었는데 인문계고를 가서 갑작스러운 입시 분위기에 방황한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학에 대해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분위기 따라 가야할 것 같아서 원서 넣고 합격해서 대학을 갔습니다. 근데 제가 원해서 간 게 아니라 제 스스로가 못 사는 가정환경의 압박을 견디지 못해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학과를 선택해서 진학 했습니다. 엄마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 마음대로 살아라고 하셨는데 가정환경이 이렇다보니 20살이 되면 바로 독립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근데 이 생각은 제가 스스로를 너무 과대평가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가정에서 자립할 힘을 받은 적도 없고 스스로도 내성적이고 남 눈치만 보는 나약한 녀석이란 걸 간과한 것이죠. 결국 못 버티고 자퇴하고 그 이후로 인생이 꼬이더라고요. 다시 재수해서 대학갈 용기도 안 나고 알바나 일을 하려니 그 나이에 대학에 소속되지 않은 걸 의아해하던가 내성적인 게 보이니 안 받아주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결국 24살인 지금까지 이룬 게 아무것도 없네요. 사람도 거의 안 만나고 살고 자격증을 따고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었으나 제가 준비하는 직렬을 더 이상 뽑지 않더군요. 다시 정상적인 경로에 진입하려고 뭐라도 해봐도 결국 무용지물이 되는 하루하루가 제가 정말 쓸모없는 나약한 인간이라는 걸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죽을 용기가 안 나서 계속 숨을 쉬고 있네요. 저 진짜 답 없는 거 맞죠? 24살이나 되서 홀어머니 등쳐먹고 살고 있으니까요. 그렇게 가정을 생각했으면 버텨서 대학을 졸업했어야 하는 건데 정말 이기적이기 짝이 없네요. 여기서 죽으면 엄마한테 더 이기적인 자식인 걸까요? 능력도 없이 등쳐먹는 자식인데 없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아버지가 살아계시고 사랑을 받고 자랐다면 제가 나약하지 않았을까요. 없이 자라도 끈질기게 버티는 사람이 있는데 저는 왜 이렇게 미련할까요. 왜 계속 한 번도 얼굴을 못 본 아빠가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24년 동안 살면서 세상이 저를 반갑게 맞이 해 준 적이 없네요.4명이 답변했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잠자는 잠만보옛날에는 놀이터는 놀고 벌레 만지고 놀아지만엣날 놀이터에서 흙도 벌레도 있어서 잡고 놀아는데 요즘에는 놀이터는 전부 물렁한 바닥이고 흙도 보기 힘들데 놀이터에서 흙등 놀던 아이나 요즘. 안전하게 놀는 아이들 중에 어느쪽이 면역력 더 높은가오?5명이 답변했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abc알쓸신잡같은 질문 하는사람 있으면 어떨까요예를들면 수술실은 왜 초록색이나 하늘색을 쓸까요? 이런식의 질문을 남기는거요예전에 인문학책중에 요런거 모음집도 있었는데 ..1명이 답변했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조신한산양209깔깔이는 대체 왜이렇게 따뜻할까요?군필자여러분은 아실겁니다 깔깔이는 진짜 별거없는데 그냥 솜넣고 만든 겉옷일뿐인데 너무 따뜻합니다 전역한지 꽤됐는데 집에서 여전히 입고 있어요 장난같지만 진짜 궁금합니다 이유가 대체뭘까요 누빔이라 그런건지요3명이 답변했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탈퇴한 사용자피부관리 하고싶은데 뭐가 좋을까요?디오디너리 나이아신마이드 랑 레티놀사서 모공관리하려는데 어떤가요 여드름은 무슨 미백앰플인가 하나사보려합니다 선크림바르고 보습크림정도..? 이정도면 어느정도 될까요1명이 답변했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청초한딱새83이번주 들어서 머리가 띵하고 어지러워요평소에는 두통이 없는 데 이번 주 들어서 자주 머리가 띵하고 어지럼증도 느껴져요 몸 컨디션도 전반적으로 안좋은데 이럴 때는 어떻게 회복해야될까요?명확한 증상이 있는 게 아니라 애매하네요2명이 답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