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결혼
- 연애·결혼고민상담한가한베짱이251누군가 뭐 사준다고 하는 경우 다음에 내가 사양하는 부담감에 거절하는 경우도 있는가요?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성향의 사람을 만나면서 감정 소통을 합니다. 누군가 기분 좋은 일이 있거나 공돈이 생기는 경우 뭐 사준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음에 내가 사야하는 부담감에 거절하는 경우도 있는가요?5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Oooyy남친이랑 4일 전에 헤어졌는데 연락이 계속 와요 답을 해야 될까여?4일 전에 만나서 헤어졌는데 그 뒤로 연락이 와요 카톡에 답장을 안 하니까 디엠으로 보내요 어카죠…?읽고 그만 하라고 보내야 될까요? 아님 계속 무응답으로 있어야 될까여?ㅠ16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쿼카가되고싶은쿼카연애할때 원래 이런 감정이 드는게 맞나요?얼마전부터 앱에서 만나 연애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어제 처음으로 만났는데 친절하고 배려도 잘하고 근데 계속 헤어질까봐 불안하고 그사람이 달라질까봐 불안해하고 제가 연하라 갖고 노는걸까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이게 맞나요? 매일 먼저 연락도 해주고 그러는데 의심이 들고 불안하네요 ㅠㅠ15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탈퇴한 사용자나이들고 부부가 함께 생활하면 자주 다투나요?나이들어서 부부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다툼이 생기나요? 아니면, 서로의 생활을 존중하고, 각자 생활에 집중하는 시간이 많아지는지요!!11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탈퇴한 사용자가슴이 아예 절벽이고 못생기고 여자로써 아예 어필이 안되는 여자입니다.가슴은 그냥 아예 없구요 얼굴도 못생겼고요 남자같다고 놀림 받아온 여자입니다. 그냥 성전환 하고싶은데 성전환 할수있는 방법 없나요.. 남자로 사는게 더 편할거같습니다11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안녕하시요여친이 과거 경험을 숨긴 상태로 약 100일 연애했습니다안녕하세요. 약 100일정도된 20대 초반 커플입니다. 저는 연애 극초기에 저의 과거 성경험들에 대한 사실을 솔직하게 다 털어놓고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오해가 생기기 싫어서 그랬습니다. 그당시에는 여친이 유사성경험조차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어쩌다보니 직접적인 성관계를 제외한 유사성행위는 다 경험했었다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키스 말고도). 그리고 전 연애에 대해 사소한 거짓말들을 한것도 알게됐습니다..사실 만났을 처음부터 말을 해줬으면 딱히 신경을 안쓰고 평범하게 연애를 했을겁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많이 좋아하게 된 이후에 알게되니까 나한테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에 배신감과 함께 과거 그랬을거란 모습들이 계속 생각이 나서 매우 힘든 상태입니다.. 사실 20대초까지 성경험이 없었다는 것 때문에 이친구가 순수한 사람인것같은 마음에 더 사랑했던게 있어서 배신감과 실망감이 더 드는거 같습니다.그래서 제 감정을 여친한테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거짓말들때문에 너와의 신뢰가 바닥이 나서 지금 너를 이전만큼 사랑하기 힘들거 같다, 감정이 회복될때 까지 기다려줄 수 있냐, 최악의 경우 돌아오지 않을 수 도 있다, 이렇게 털어놓으니까 자기가 자초한 일이라며 괜찮다 기다려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사소한 거짓말도 절대 하지 않겠다 했구요. 하지만 또 어떤 거짓말이 있을지 불안한건 있습니다..이부분 말고는 정말 천생연분같이 잘 맞습니다. 성격, 성향, 가치관 심지어 외모까지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제가 과거를 신경쓰는거때문에 관계가 무너지는 건 싫습니다. 나중가서도 무뎌지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긍정적인 방향으로 조언 가능할까요1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뽀얀굴뚝새243요즘 남편이 갑자기 친절해지고 잘 챙겨주는데 심경의 변화가 생긴 걸까요?요즘 남편이 몸이 아프고 힘들어하더니 저에게 대하는 자세나 태도도 달라진 것 같습니다.나이가 먹고 늙고 병드니 생각도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술로 보낸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안아프고 건강할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인데 그래서 더 짠하게 느껴지네요. 아프면 성숙해지는 걸까요?8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PEODCQ이상형을 만나서 마음이 설렌다고 하는데요 설레는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사람이 살아오면서 나이를 막론하고 본인이 꿈꾸는 이상형을 만나면 마음이설렌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설레는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6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탈퇴한 사용자시부모님, 시댁 식구들 용돈 관련해서 답변 부탁드려요안녕하세요현재 남편과 결혼한지 1년 좀 안됐고 현재 시댁 쪽 용돈 드리는 문제가 생겨 다수의 의견을 듣고자 글 올려요남편과 저는 모두 일을 하고 있고둘다 외벌이를 해도 충분할 만큼 벌고 있습니다현재 저희의 문제가 각자의 가정환경과 문화에 따른 차이인거 같아 간략하게 설명 먼저 드리겠습니다저는 외동이고 어렸을적부터 미국에서 살았습니다집안은 꽤 넉넉한편이지만 독립적인 성향이 있어 17살부터 대학 등록금과 기숙사비 및 소액의 용돈은 장학금을 받고 그 외 필요한 돈은 제가 벌어서 살았습니다부모님도 언제든 필요한걸 지원해주시겠다 했지만 제 선에서 모두 가능하여 그렇게 독립적으로 살다 27살에 남편을 만나 2년 열애후 결혼을 했습니다남편은 형제들이 많고 집안도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남편이 가장 큰아들이라 일찍이부터 돈을 벌었고 버는 대부분을 집에 드렸다고 해요동생들도 모두 성인이 되었지만 여전히 용돈을 주고 부모님께도 매달 드리는 용돈 외에도 요구하실때마다 추가적으로 돈을 드리고 있어요 (시부모님 두분 다 경제적인 활동은 안하십니다)여기까진 모두 결혼전 말해주어 알았고 그래서 각자 번 돈은 각자 관리하고 시댁은 남편이 챙기기로 했습니다그 대신 나는 내 부모님께 돈을 드리지 않아도 되니 오빠가 힘들면 생활비 보태지 않아도 괜찮다고 했습니다신혼집 또한 저희 부모님께서 지원을 해줄지 물어보셔서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남편과 합의하여 양가 어른끼리의 혼수, 집 그런 격식 없이 둘이 작은 웨딩을 한국, 미국에서 하고 현재 살고 있는 한국집은 제가 모은돈으로 혼수는 남편과 제돈 합쳐서 장만했습니다그리고 미국에 있는 집은 저희 부모님께서 너무 섭섭해 하셔서 받게 되었습니다우선 문제는 결혼식부터 시부모님과 시댁 식구들이 탐탁치 않아 했습니다축의금 받는거 없이 작은 웨딩으로 친한 지인들과 가족들에게 축하받는 결혼식을 원했으나 그동안 뿌린 돈이 얼만데 하시면서 속상해 하시고 아들 자랑과 함께 어느집 며느리는 차도 해오는데 하시면서 많이 서운해 하셨습니다시댁 형제들(여동생 3, 남동생 1)도 정장같은 옷이나 헤어 메이크업 샵을 예약해달라는 등 여러가지를 요구 했지만 응하지 않았습니다그래도 제 의견에 따라준 남편에게 지금도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렇게 결혼을 하고 남편도 일이 잘풀려 이젠 저희 둘다 비슷하게 벌게 되었고 남편이 감사하게도 저에게 좋은 가방을 선물해주었습니다사실 명품을 좋아하지 않아 잘 들고 다니지 않는데 남편이 준건 고마워서 데이트나 함께 어디 나갈땐 일부러라도 들고 다녔는데 시댁을 갔을때 문제가 생겼습니다시어머니께서 너는 우리한테 용돈 한번 준적 없으면서 명품백을 사 들고 다니냐고 하셔서 남편이 자기가 사준거라고 하니 남편 돈까지 뜯어 먹냐고 화를 내셨습니다결혼식부터 저를 탐탁치 않아 하셨던건 알지만 급작스럽게 저급한(?) 말을 들으니 멍해지더라구요무슨 말을 할까 하다가 괜히 말실수를 할거 같아 조용히 자리를 떠났습니다집에 오는길에 남편이 사실 엄마가 그동안 섭섭해 하시더라 각자 집에 돈 드리는건 안하기로 했으니 내돈을 줄테니 너가 드리는척이라도 하면 안되냐고 합니다그래서 돈이 아까워서 안드리는게 아니라 나는 왜 부모님께 용돈을 드려야 하는지 사실 이해 안되고 그래도 오빠는 해야겠다고 하니 거기까지 이해하고 동의했지만 내가 드리는건 안한다고 하지 않았냐 난 그 행위가 싫다 했습니다그랬더니 남편이 왜 그냥 좋게 좋게 넘어갈수 있는 일을 고집부려서 크게 만드냐 하더라구요순간 어이(?)가 없었지만 대화의 원점을 벗어나지 않기 위해 우리의 약속과 내가 싫은걸 강요하지 말아달라고 했으나 남편 입장에서는 그게 뭐가 어렵나 일을 왜 키우냐 이렇게 도돌이표가 되어 대화를 중단했습니다그동안 성실했던 모습에 반했고 존경스러웠고 제가 두배이상 벌때도 자격지심없이 서로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모습에 결혼한건데 순간 아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저희 부모님은 미국에 계시고 몇달전 미국에 갔을때 남편이 저 몰래 봉투에 용돈을 준비해 드린적이 있는데 저희 부모님께서는 거절하셨습니다이렇게 집에 와준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이렇게 가족끼리 돈은 주고 받으면 불편해서 오래 못본다고어떤 마음인지 충분히 아니 마음만 받겠다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사실 그때 남편의 행동은 서로 약속을 깼기에 좋지 않았지만 마음은 고마웠기에 상처받을까봐 고맙다 하지만 앞으론 약속한대로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근데 집에와서 이 얘기를 꺼내며 저도 좀 시늉이라도 하라고 하네요한국인이면 한국문화를 존중하라고 제가 다 정답이 아니라고 하는데..저는 싫습니다밤새 생각해 봤지만 이 글을 쓰며 다시 생각해봐도 싫습니다시댁에서 그런말을 들은것도 속상하고 남편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되려 제 탓을 하는것도 화가 나고 이해도 안되고 답답합니다남편은 저와 성향이 다르니 그도 답답하겠죠제가 한국말을 잘하지만 그래도 이런글에 적절한 단어나 표현이 다소 서투른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누구의 잘못이다 따지기보단 저와 남편이 어찌해야 앞으로 지혜롭게 살수 있을지 참고할수 있게 조언 부탁드립니다61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제법유머있는미역국여자 기준에서 이러면 남자를 어떻게 생각했던 건가요?여자와 저는 단기 알바를 하면서 알게 된 사이입니다.제가 쑥맥이여서 시그널을 알아채지 못했던 건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여자 분이 했던 행동들은 이랬어요.카톡으로 대화를 계속 이어가려고 한다.카톡을 하다가 잘 자고 나중에 연락하자고 카톡을 끝맺으려고 해도 못들은 척 하고 카톡을 이어나감.저녁 12시가 넘은 시간에도 답장은 꼭 해줌가끔은 저녁 8시 쯤에 카톡한걸 다음날에 답장함(연락 끊기고 1년 뒤? 여성분 행동)여자가 갑자기 내일 만나자고 연락이 와서 만남. (알바 종료 후에 만나거나 그런 적도 없었음)술도 못 마시면서 맥주랑 시키더니 먹으라고 함이후에 카페 가서 자연스럽게 미래 결혼 계획, 자식 계획을 물어봄. 벚꽃 이야기도 했음..(이땐 제가 다음 날에 일본을 가기로 돼있어서 정신이 없었네요)(일본 다녀온 뒤로 또 만남)밥 먹고 카페 가서 이야기를 하는데, 친구랑 있을 때는 어떤 성격이냐? 연애 안해봤냐는 질문을 받음..진짜 모쏠이였어서 대충 둘러대니까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음..집이 가까워서 좀 여성분 집 방향으로 같이 걷다 헤어졌어요.이후에는 카톡으로만 연락을 했는데 흐지부지 됐네요.막상 글을 적고 보니까 제가 너무 호구긴 하네요.. 근데 만남이 너무 갑작스러웠고 같이 알바할 때랑 스탠스가 달라서 당황했던 것도 있는 거 같아요. 저에겐 과분한 여자라는 느낌도 있었구요..예쁘고 좋은 분 이었는데 아쉬워서 적어봅니다.연락이 뜸해진 이유도 제가 카톡을 너무 기계적으로 하고 그런 이유가 컸던 거 겠죠?7명이 답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