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생일 때 코스튬 복장 입어달라는데… 이런 경우 흔한가요?남자친구가 자기 생일 때 제가 코스튬 복장을 입어줬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간호사복, 교복, 스튜어디스 이런 걸 말하면서 꼭 입어달래요… 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는데 진심이었던 것 같아요.저는 솔직히 너무 민망하고 그런 건 좀 부담스러운데,남자친구는 “남자들은 다 그런 로망이 있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생각해본다”고만 했는데, 자꾸 마음이 불편해요.이런 경우 진짜 많나요?저만 이상하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어요.혹시 비슷한 경험 있거나,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렇게 원한다고 말하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