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결혼
- 연애·결혼고민상담개운한무당벌레34전남친과 파트너관계 전 재회를 원해요전남친이랑 100일넘게 사겼었구 걔가 저 질렸다고 이별통보한지 한달이 넘었어요. 더이상 저랑 사귀고싶지않고 지쳤대요 계속 헤붙하다가 자꾸 저한테 친구로지내자는거에요, 그래서 친구로 지내다가 파트너로 변질됐네요 관계가.. 걘 저한테 마음이 하나도 없는데 마음이 식었다는데 저는 미련이 남은 걸 걔는 아니까 미안해하더라고요 엄청.. 근데 또 이 마음을 알묜서 파트너로 지내자는게 화도 나고요 서로 친구가 별로 없어서 심심할때 만나는게 저도 좋긴한데 뭔가 찝찝하고 화나요 전 재회를 하고싶은데… 어떻게해랴할꺼요81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탈퇴한 사용자저 이제못버티겠어요 도저히말이져ㅠ 그냥이제 못버티겠어요 연락도안하고 일만하고 가꾸고있구했는대 이건 계속할수있는대 어딜가든 어디에있든 계속생각나고 눈물만계속나요저이제 못버틸꺼같아요ㅠ 다시만나고싶고 다시스킨십하고싶고 다시연락하고싶고 다시예전과같아지고싶어요 ㅠ 계속 스트레스빋으니 장염도안낳고 일도잘안되고 저어떡게요 그사람이 너무보고싶고 만지고싶고 제이름불러줬음좋겠어요 ㅜ 너랑사귀면모가좋은대그질문 모라해야하나ㅠ 다시는안찾아갈려했는대 기다릴려했는대 어떡게해야 연락이오고 다시만날수있을까요 저이제못견디겠어요ㅠ 아침에되면 눈뜨면 연락안오는핸폰보면 다시눈물나고 2.3시간자니 어지럽고 진짜 다시만나고 연락오면 모든지다할수있을꺼같아요ㅠ3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종종자부심있는냉면제 동생이 조현병인데 나중에 결혼할때 지장이 생길까봐 걱정됩니다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4살이고 저보다 5살 어린 동생이 있습니다제 동생은 몇년 전 조현병 진단을 받았고 아직 경미한 상태라 현재 약 처방을 받으면서 공부를 하거나 나중에 사회적으로 자립하기 위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하지만 조현병이 유전의 위험이 있고 미래의 제 자녀(환자의 사촌)의 경우 발병 위험도가 2%정도라는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사실 일반인의 경우도 발병 위험도는 1%정도 있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하는지가 더 중요한거라 생각하지만..별 생각 없이 살고 있었는데 이 사실이 나중에 제가 결혼할때 문제가 될까봐 걱정되네요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최고로고마운숭어이럴땐 진짜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ㅠㅠ이럴땐 진짜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ㅠㅠ저는 20대 후반 곧 30다되가는데 저에게 사촌오빠가 3명있는데요 그중에 한명이랑 어릴때 디게 친하게 지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때 까지 친하게 지냈던거 같아요) 저희지역에 살지 않는 시골에 사는 사촌오빠인데 (제가 초3때 그오빠 고3이였던걸로 알아요) 그오빠가 저를 안고다니고 제머리 쓰다듬고 제볼 만지고 그랬어요 제가 어릴땐 양언니 양오빠나 친언니 오빠 있는게 유행이라 저는 없어서 사촌오빠 쫒아다녔던거 같아요 근데 새해에 친척모임 매년 시골집에서 하는데 저는 성인때 딱 한번 가고 안갔는데요 부모님이랑 제 친동생(여자)랑 갔는데 제동생이랑 그오빠랑 술마시더니 그오빠가 새벽에 술 취해서 저를 찾더라는 겁니다 제동생보고 당장 저에게 전화하라고 우겨서 동생이 전화온거예요 (새벽에 두통이나 옴) 받으니 동생이 ㅇㅇ오빠 바꿔줄게 이러더니 오빠가 다짜고짜 10년만에 목소리 듣는건데 오랜만이야 이런것도 아니고 ㅇㅇ아(제이름) ㅇㅇ오빠인데 나너 좋아해 이러는거예요 ,,, 그래서 놀래서 네? 이러고 아무말 안했어요 그랬더니 왜 시골집 안오냐고 언제오냐고 자기랑 술마시자고 하길래 알겠어 언젠가 가겠지 나 좀 자자 했더니 언젠가가 언제인데 언제 올지 정확히 말하라길래 그냥 언젠가 가겠지 했더니 너는 왜 오빠 좋아해 같이 술마시자 안하냐고 하는데 그말 안하면 전화 안 끊겠다고 할거 같아서 그냥 장단 맞춰준다고 오빠 좋아해 같이 술마시자 했어요 그랬더니 할말 다했다고 전화 끊더라고요 일어나보니 동생이 카톡으로 저에게 사촌오빠의 번호를 보냈더라고요 그위에 ㅇㅇ오빠가 언니랑 전화하고 싶다는데 제발 받아줘 이런 내용도 있더라고요 그러고 집에 가족들이 돌아왔는데 동생이 사촌오빠가 저보고 시골집 말고 밖에서 따로 만나자고 했다는데,,, 전 그오빠 이성적으로 느낀적도 없어요ㅜ 엄마는 오빠가 어릴때 제가 쫒아다니던 기억나서 그러는가보다 하고 오빠랑 놀아주라는데요 ,,, 그오빠 여자친구도 없어요 (완전 촌에 살기에 여자를 만날려면 도시로 가야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저오빠 나이 30대 후반인데 왜저러는거죠ㅠㅠㅠ오빠가 제가 카톡 해주길 바라는거 같은데 안했어요이게 실화가 아니길 바래서 제가 제 뺨을 때려봤는데 아프더라고요 실화였어요,,,하7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충분히평온한비숑지금 남자친구랑 계속 만나는 게 좋을까요?안녕하세요, 얘기할 곳 없어 마음 답답하다가 여기에다 야심한 새벽에 잠이 안 와 끄적여봅니다.남자친구와 저는 갑자기 만나서 사귄 곧 1년이 되는 커플입니다.저는 프리랜서이구요, 남자친구는 직장인입니다. 저는 20대 후 여자, 남자친구는 30대 초입니다.현재 기준 수입은 남자친구가 저연차, 저연봉자가 아님에도 제가 남자친구보다 2.5배가 더 많아요.남자친구랑 사귀면서 제가 보살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게 과연 친구들이 절 띄워줄려고 하는건지 객관적인 시선이 필요해서 도움 구해봅니다.남자친구랑 사귀면서 유별나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너무 많았습니다.제가 그동안 사겨왔던 사람들과 다를 정도로요.... 특히 저보다 나이가 20살은 많으신 분한테 여쭈어봐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하셔서 그냥 제 편 들어주려고 하시는 건지 분간이 안 가서 여쭙네요.1. 남자친구가 폭력을 쓰는 건 아니지만, 병원에 간 적이 있음=> 예전부터 자주 제가 장난치거나 약올리면 헤드락을 자주 걸더라구요. 특히 제가 말로 주로 그러는데, 당연히 저는 여자인 만큼 힘이 상대적으로 남자친구보다 없기에 남자친구를 때리거나 한 적은 없습니다. 어느 날은 헤드락을 너무 세게 걸어 턱이 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부러지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인대가 놀랜건지... 뭔지.... 걸릴 때 빠져나오려고 하다보니까 목이 아니라 턱 밑이 압박이 세게 가해졌고, 그 상태로 턱 아래 부분이 약하게 멍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날 병원을 다녀와서 쿨팩으로 처치했고, 남자친구한테 얘기했는데 그 이후에도 헤드락을 몇 번 걸렸으나, 지금은 당하고 있지 않습니다.=> 물놀이 이후 병원에 간 적이 있습니다. (두 케이스 모두 당연하게도 저 혼자 병원에 갔습니다.) 사실 깜빡하고 있었는데 약 2주 전 양 쪽 다 중이염에 걸린 적이 있어 고막을 째고 고름을 제거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이유에서는 아니었는데 (잊고 있었음) 얼굴 화장을 했으니 제발 물에 빠뜨리지 말라고 장난식으로나마 요청했으나, 결국 업고 가라앉기, 업은 상태로 뒤로 눕기..... 화장 지워진다고 하지 말라고 했으나 몇 번의 잠수(...) 를 당했습니다. 제가 제대로 엄하게 말하지 않은 부주의도 있었지만, 물놀이를 처음 온 터라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아 한 쪽 귀가 먹먹하고 들리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하루 정도 지나면 괜찮아 질 줄 알았으나, 시간이 지나도 낫지 않아 병원에 다시 내방하였고, 또다시 중이염 진단을 받았습니다.지금도 이 얘기를 꺼내는 거를 싫어합니다. ㅠㅠ (추측하자면... 지난 얘기 왜 꺼내냐? 일 수도....)2. 해돋이 같이 보자고 해놓고 야간드라이브 하러 갔는데 본인 잠온다고 집 데려달라고 함- 1.1 맞아 해돋이를 보기 위해 야간 드라이브를 간 적이 있습니다. 지형상 동해가 멀어 남해~서해로 갔고, 그와중에 남자친구를 데리러 (약 20km) 차를 끌고 갔습니다. (남자친구가 오라고 함) 그리고 도저히 본인이 운전을 못하겠다고 하고 졸리다길래 안전상의 이유로 제 차에 태웠고, 약 70km 떨어진 곳을 가고 싶다고 하길래 저는 편도 약 90km 를 운전했습니다. 도착하고 나서 저는 지역 로컬 24시 카페를 방문하자고 했으나 (그 지역에 왔으니) 남자친구가 햄버거가 먹고 싶다고 하여 맥도날드(...) 를 방문하였습니다. 90km 가서 맥도날드라니 저도 황당하긴 하지만 너무 먹고싶어하길래 갔습니다. 그리고 먹고 나니 식곤증이 온다며... (사실 남자친구는 뚱뚱하지는 않습니다) 차에서 다시 딥슬립을 자길래 그냥 해돋이 볼 때를 기다리며 바다로 가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본인 오전에 할머니 집 가야된다고 집에 가야겠다고(!) 를 선언해버렸습니다. 그 때 시각 아직 새벽 4시.... 약 3시간 남은 시점이었는데 진짜 곤히 조수석에서 엉뜨를 틀고 잠에 빠져버린 남자친구를 보며 그냥 집에 데려다주고 혼자 첫 새해 해를 맞이했습니다.... 아직도 쓰면서 벙찌네요.뭐 자잘한 에피소드는 많긴 한데...... 내용상 너무 길어 가장 최근 에피소드 몇 개만 첨부합니다.외에는 돈도 잘 모으고, 어린 나이에 집도 차도 있는 친구입니다.다만 성격이... 가끔 본인이 미안하다고 해놓고 결국엔 엄청 화내고 전화 끊어버리고 결국엔 제가 미안하다고 하는 엔딩인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눈치를 보게 된 것도 있고, 오늘도 이 친구랑 다투고 잔다고 하고 가버려서 속상한 마음에 쓰지만, 객관적으로 판단하셔서 덧글 남겨주시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날카로운 피드백이나 말씀 주시면 제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감사히 여기겠습니다.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12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햇빛드는날에내리는비연애를 시작할때 보통 어디까지 알고 시작하나요?성인 남녀가 둘이 만나서 연애를 시작하려고 하면 보통 어디까지 알고 시작하는지 궁금합니다.여자쪽은 대학생1학년이고 아르바이트중에 남자쪽에서 마음에 들었다고 몇번 만난게 전부라고 합니다.남자는 동년배이고, 대학교는 들어가지 않았는데 재수중이지만, 디자인공부를 한다고 하는군요.제 딸아이가 남자친구를 사귀는데, 재수중이라고 하고, 직업도 없고, 군대도 미필이라고 하길래 그래도 어느고등학교를 졸업했는지, 전혀 다른 지역사람인데, 서울에서 만났다고 하니 왜 재수를 하느냐, 디자인공부를 한다고 하더라고 하길래 어느디자인을 공부하느냐, 어느정도 진척이 있는가 실력은 어느정도 되는가 이런것을 알고 만나는게 좋지 않겠냐 했거든요.그랬더니 요즘아이들은 만나면서 알아가는거라면서 물어보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하더라고요.아무래도 대학교에서 만났다고 한다면 별말 안하겠지만, 재수이고 백수라고 하니 더 의심이 가더라고요.안그래도 흉흉한 대한민국에서 거짓말로 나를 속이고 만나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냐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더라고요.여러분들이나 여러분들의 자녀들은 이성을 만날때 어느정도까지 알고 만나는지 궁금합니다.3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느낌의 그림자부부 간의 불신과 질투를 해결하는 방법은?부부 사이에서 불신과 질투를 해소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방법과 실질적인 행동은 무엇인가요?5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느낌의 그림자부부 간의 불신과 질투가 일어나는 원인은?부부 간의 불신과 질투는 주로 어떤 심리적 요인이나 관계의 문제에서 비롯되며 그것이 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불신이 질투를 불러오기도 할까요?6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냉나무늘소개팅이라는 말의 어원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나요? 소개+팅인것 같은데 팅이라는 말이 어디서 유래한 것인지를 중점으로 알려주세요.소개팅이라는 말의 어원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나요? 소개+팅인것 같은데 팅이라는 말이 어디서 유래한 것인지를 중점으로 알려주세요.3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유난히향기로운교수님사실혼 남친의 행동 이해가 안가네요! 내가 예민한가요?어쩌다보니 사실혼이 되버린...남편같은 남자친구.....그동안의 스토리를 쓰자면 너무 길고...요근래 간단한 사건만 이야기 해볼께요!어제 그동안 쌓여있던 저의 서운함을남자친구에게 이야기 했고..남자친구도 미안하다며 행복하게 잘살자!서로 다시 잘 지내보기로 한 상태였어요...근데...조금전 상황이 이해가 안가네요...저희는 제가 갑상선암 수술을 하고 난후부터..잠을 편하게 자야할것 같아서각방을 쓰는데요...제가 목욕을 하고 나와서 머리를 말리려고제 침대방으로 들어왔는데...거실에서 TV보고 있는 남친이 시끄러울까봐..방문을 닫고 드라이기를 하고 있었어요...머리를 빨리 말리고당연히 거실에서 TV를 보고있을거라 생각했던남친이 말도 없이 자기방으로 들어가서누워서 잘준비를 하고 있더라구요!!...아니...이제 잘거라고...인사는 하고 들어가서누워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더군다나 바로 어제!서로 잘지내보자...화해한 상태였는데....너무 화가 나는데!!!!...제가 이상한건가요????8명이 답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