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숫기가 없는 사람이 평소 좋아하는 사람에게 술의 기운을 빌려서 고백했다고 하던데, 좋은 고백이라고 할 수 있나요?사람도 착하고 직업도 좋고 성실하고 인물도 나쁘지 않은데 주변에서 소개팅을 해주면 여자 앞에서 말을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상대방은 마음에 안든다고 생각해서 연락을 안하고 그러다가 흐지부지 끝이 난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합니다. 너무 마음에 드는 이성을 소개팅에서 만났는데 그날은 술을 좀 마셨다고 합니다.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는 술을 마시고라도 고백을 하는 게 맞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