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결혼
- 연애·결혼고민상담문수기외모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전30대중반남자인데 미혼이고 연애경험없는데 외모를 아예생각안하고 결혼상대를 찾기는 제가 못받아들여지는데 그럴수있나요? 외모가 나이들면 퇴하한다하지만 실제로 50대60대넘분들중에도 외모가 괜찮으신아주머니들보면 원숙미가 느껴지는분들 가끔봤거든요 그래서 외모라는게 나이들면 의미없다는건 말이안된다생각합니다. 외모를 생각 안할수없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건 아닌건가요?9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꽤활기있는가지나물장모님이 신부의 축의금까지 다 가져가셨네요. 어쩌죠?누가 알아볼까봐 자세히 얘기는 못하겠지만와이프랑 작년 말쯤 결혼했습니다3년 연애후 결혼 했는데2년은 각자 집에서 살았고그러다가 1년은 동거하며 살았습니다거의 사실혼 관계(둘 사이는 굉장히 좋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이 시점도 그렇고요) 로 동거를 시작했기에저희 어머니께서 신혼 전세집 보증금을 어느정도 도와주셨고 가구 가전 등(거의 혼수) 건조기 제외 전부 저희 집쪽에서 도와주셨습니다저희집도 잘 사는거 아닙니다일단 저희는 이혼가정이고 어머니 아버지 두 분 다 따로 사시지만 나쁜 사이는 아닙니다어머니는 그래도 도와주실 만큼 신문배달을 부업으로 하며 돈을 모으셨고아버지는 힘드셔서 도와주시지는 못하셨지만 저는 서운한 마음이 전혀 생기지 않을 정도로 괜찮았습니다아버지는 그 전부터 절 정말 많이 케어해주셨기에 전혀 상관없었어요와이프쪽은 아버지께선 안계시고 장모님 혼자 계시는데장모님께선 제가 와이프를 봐왔던 시점부터 한 반년전? 까지는 일을 아예 안하셨어요 계속 제 와이프한테 경제적 지원을 받으셨어요이 경제적 지원의 배경이제 와이프가 저와 연애를 시작했을 당시가 20살 초반이였고 저와 연애를 시작 후 몇달간 자격증 시험 준비를 했어요 시험에 붙어서 생애 첫 직장을 다니게 됐어요근데 그 첫 월급부터 80~90만원 정도를 장모님께 계속 드렸어요 근데 와이프 직업 특성상 초봉이 거의 최저시급이에요 또 처제(당시 미성년자, 현재는 대학생) 용돈까지 정기적으로 줘서 달마다 100만원정도의 경제적 지원을 했습니다그 뿐만 아니라 처제통신비, 집에서 쓰는 인터넷 통신비, OTT 비용, 집에서 먹는 간식비, 커피, 또 와이프 퇴근할때 전화해서 피자사와라 뭐사와라 과자사와라 이거사와라 2만원만 줘라 3만원만 줘라 이런 것들 전부 그 100만원의 지원 이외의 와이프의 용돈으로 해결했어요그럼 와이프는 수중에 남는 돈이 전혀없었어요화장품 간단한거 하나 살때도 엄청 고민했고 결국 안사고저랑 데이트할때도 거의 못냈죠아시는 분은 아시겠죠본인도 돈 내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못내고 있을때의 그 비참함을요저는 상관없었어요 그냥 제 와이프가 너무너무 좋았고 귀여웠고 사랑스러웠어요(지금도요ㅋㅋㅋㅋ 죄송..)그냥 돈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자존감이 떨어지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게 제 바램이였죠근데 저도 사실 사람이에요저도 그때 당시는 연봉이 적었어요제가 지출하는 데이트 비용의 비율이 큼에 따라 저에게 힘든 부분이 많이 따라온건 사실이에요근데 연애때 만큼은 전 와이프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장모님이 일을 안하셨으니 자식과 자식 주변사람들이 고통받는거였죠..그 와중에 제 와이프는 어떻게든 결혼 준비만큼은 도와주고 싶다 라고 하며 실제로 정말 많이 도와줬어요.아니, 같이 했어요그러면서 이제 저희가 결혼을 전제로 동거를 시작하고 또 결혼 날짜를 잡고 준비하는데에장모님은 일절 도움을 주시지 않았습니다상관 없었어요 근데오히려 저랑 동거하고 있을 때도, 결혼 준비하느라 돈 더 빠져나가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결혼식 그 다음달까지도 경제적 지원을 받아가셨어요이 일로도 와이프와 몇번 티격태격하긴 했지만그래도 전 말리진 않았어요결혼하기 전에는 그렇다 할 수 있었어요(이빨 뿌득뿌득 갈면서 말이죠 ㅋㅋㅋ)와이프와 합의 봤어요결혼식 다음달 부터는 드리지 않는걸로.그렇게 합의보고 결혼했는데저희 쪽 부모님께선 감사하게도부모님 덕분에 와주신 손님들의 축의금까지 다 저를 주셨어요(그게 맞다 라고 생각해주셨어요) 결혼식 정산후에도 천만원이 조금 넘게 남아서 전세보증금대출을 거기서 200만원정도 빼고 다 갚았어요근데 장모님은 한푼도 주시지 않으셨대요그럼 와이프의 손님분들의 축의금은??와이프 친구 직장동료 학교선후배 등그것까지 다 가져가셨대요그래서 와이프한테여보가 여보사람한테 받은건 받아와.. 라고 했지만와이프도 알겠다 했지만결국 못받았어요어떻게 해야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넘어가는게 맞나요?이걸 저희 부모님께선 모르실거라고 생각하시는걸까요?어떻게 해야하나요?ㅋㅋㅋㅋㅋㅋ56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탈퇴한 사용자그냥 무뚜뚝한걸까요 마음이 식은걸까요??남친 사귄지 6개월도 되지 않았는데 뭔가 다정함이 없어요 자기 생활이 우선이고요 나이가 좀 들어서 만나서 그런가요?? 나이가 들어도 다정한 사람은 다정하지 않나요 제가 자기 타입이 아닌데 만나는걸까요8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요란한황도코도장거리 연애의 장점은 무엇이며,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안녕하세요,주변에 장거리 연애를 하는 친구가 있는데, 고민이 많은거같더라구요.직장을 옮길지 아니면 헤어져야할지,장거리 연애의 장점은 무엇이며,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10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탈퇴한 사용자애인의 휴대폰을 보는 것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원래 애인의 휴대폰을 보는 것은 사생활 침해이기도 하고,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이다 라고 하잖아요.저는 정말 거리낌 없어서 만약 상대방이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줄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연애를 하면서 상대방의 휴대폰을 막 보거나 그런적은 없습니다. 20살 때 첫 연애 때 1년정도 사귄 남자친구랑 가끔 알림 같은거만 자주 봐 보다가 9개월 쯤에 휴대폰을 한 반 보게 됐는데 대학교 과 단톡방에서 장애인 비하한 내용을 보고 정이 떨어졌었어요.그리고 나서 연애를 할 때 집에 초대를 한다거나 집에서 자주 논다거나 오랫동안 연애를 한 적이 없어서 휴대폰을 보는 걱정은 없었는데 최근에 사귄 남자친구랑 제가 자취를 해서 집에서 자주 놀고 자기도 하고 그랬는데 너무 좋고 그래서 휴대폰에 대한 집착은 없었는데 구경해보고 싶긴 하잖아요 그래도 보진 않았는데 남자친구 핸드폰으로 뭐 주문하거나 배달 시켜 먹을 때 등 비밀번호를 알려줘서 알고 있는 상태였고 남자친구도 볼 거면 봐도 돼. 나는 아무렇지 않아 이런식으로 말 해서 더 믿고 있다가 한 번 뭐 구경하면서 휴대폰을 본 적 있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아 진짜 걸리는게 없는 사람이구나~ 하고 더 믿음직 했는데저는 데이트 하면서 휴대폰을 잘 안 봐서 남자친구가 데이트 중 휴대폰을 계속 보거나 그럴 때 뭘 보길래 그런가 싶기도 하고 인스타를 자주 보는데 저는 인스타도 별로 안 하거든요(최근엔 인스타 삭제까지 했어요)그러다가 어느날 남자친구가 옆에서 자고 저는 일어나서 너무 심심해서 남자친구 휴대폰 구경 및 배달 시켜먹을걸 알아보다가 인스타그램 dm으로 어떤 친구랑 엄청 야하고 성적인 그런 릴스를 주고 받았더라구요. 심지어 그 친구는 어떤 성적인 영상에 초등학생이 나오는(벗고 그런건 아니고 그냥 평범한 브이로그?) 같은 거였는데 거기에 맛있겠누 라는 식으로 보냈더라구요. 제가 그것들을 다 캡쳐해두고 일어나서 펑펑 울면서 정말 믿었는데.. 배신당한 기분이라 이런 dm을 보내는 사람이였냐고..다른 릴스듀 릴스지믄 초등학생에 관련된 그런 영상에 친구가 그런식으로 보냈는대 거기에 공감을 했냐고 너무 마음이 아파서 울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정말 공감 누른지 몰랐다고 그냥 내리면서 모르게 눌러진 것 같다고, 그리고 그 친구가 원래 그런 영상을 보내는데 맞춰주려고 자기도 똑같은 릴스를 보낸 거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그랬는데 이걸 누구한테 말할 사람도 없어서 카톡 연애상담방에 물어보고 헤어져야 할 것 같다는 식으로 말하니 상대방의 휴대폰을 본 것은 잘못이라 하여 우선 화해하고 나도 휴대폰을 본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했습니다.그래서 그 뒤로 휴대폰을 절대 안 보려고 했는데 (그 친구랑 연락 안 하겠다 인스타 끊겠다 이런식으로 말 해서 인스타 자주하는거 알아서 인스타 삭제할 필요는 없다고 했고.. 그 친구랑은 알아거 정리를 잘 하겠거니 했어요)근데 인스타 dm을 보닌까 그 친구한테 또 릴스가 와 있더라구요 너무 불안해서 보면 읽음 처리 되닌까 걱정하다가 결국 봤는데 평범한 영상이더라구요. 근데 남자친구가 그 친구랑 연락을 끊겠다 했는데 여전히 그 친구는 보내고 있고 다른 조취는 안 취했고 카톡으로 그런 영상 보내는거 여자친구가 싫어한다 이런싣으로 말 했데요. 그리고 인스타 친구 보닌까 친한친구로 버장돠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약간 그것 때문에 제 몸에 관하여 (그 때 데이트하면서 살이 많이 쪘던 상태라) 자신감도 떨어지고 무기력하더라구요. 그 때부터 불안하고 자존감 떨어지고 우울하고 그랬는데 끝난 이야기닌까 그걸 가지고 또 뭐라하고 싶지는 않고 그런 것 같아요. 지금도 남자친구 자면 휴대폰 구경하고 싶기는 한데 이런 불안이 더 커질까봐 절대 안 봤거든요.근데 이런 의심을 하고 불안한 것 보다 남자친구도 봐도 된다고 했는데 보고 확인을 하는게 나을까요? 또 버릇되고 집착하는 것 같아서 그런 제가 싫어질 것 같아요. 믿는데 가끔은 그 불안한 기억 때문에 마음도 불안해집니다. (요새 우울하고 자주 싸워서 상담하기도 하고 상담예약도 했습니다)1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올라잇결혼해서 아기 안낳으면 나이들어서 외롭지 않을까요저는 결혼하면 무조건 아이를 낳아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젊을 때에는 결혼해서 둘이 있어도 괜찮은데 나이들면 외롭지 않을까요?자기 재산도 물려줄 사람도 없고..10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탈퇴한 사용자연애유형 안정형 특징 좀 알려주세요.제가 회피형인 것 같기도 하다가 이번엔 완전 불안한 불안형 같기도 한데요 이런 불안한 마음들이 싫어서 마음을 다 안내줬던 건가 싶은데 아니면 서운한 감정들 쌓여서 그런가.. 남자친구랑 100일 넘게 사귀는데 최근에 제가 말을 안 하고 서운해하거나 그러다가 싸우고 제가 여러 사건들 때문에 자존감도 떨어지고 그러다 남자친구가 데이트를 하는 와중에 디저트 카페에 갔는데 엄청 꿀이 떨어지는 표정으로 직원을 바라보더라구요. 그래서 거기서 마음이 쿵 내려앉아서 사랑이 식었구나. 나 없이도 다른 사람이랑 사랑할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그러다가 헤어져야 할 것 같다고 서로 얘기하고 울다가 어찌저찌 화해하고 며칠 후 제가 너무 예민해져 있었는지 어떤 행동이 불편해서 그냥 집에 가라고 보내고 카톡으로 시간을 갖자 말했거든요.그러다 남자친구도 이렇게 말 안 해주면 헤어져야 할 것 같다고 또 시간을 갖자고 하면 힘들 것 같다고 이런 식으로 울면서 얘기나오다가 저도 울음이 나오고 못 했던 이야기들 다 말했어요. 전여친에 관한 것들, 그래서 혼자 자존감이 엄청 떨어졌었고 제가 헤어진다는 생각에 엄청 마음이 아파서 엄청 좋아하는구나 싶은 제 마음을 알게 돼서 붙잡고 다시 풀고 만났습니다.근데 그 뒤로 좋다가도 마음이 불안해요. 엄청 우울하고 그랬는데 사귀면서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서 이건 남자친구한테 말을 못 하고 너무 우울해서 상담도 받으러 가고 그랬거든요.남자친구는 안정형인데 제가 회피불안형이라 혼자서만 이러는 걸까요?남자친구가 잘 해줄 때는 잘 해주는데 가끔 섭섭해요. 눈치 없이 행동할 때가 많고 다른 여자를 본다거나 계속 일하는 곳 여자직원들 얘기를 가끔 한다거나 이건 저도 같이 일했던 곳이라 저도 아는 사람들이라 그런 걸 수 있는데.. 저보다 연하 남친이라 이해해주고 그랬는데 그러다가 최근에 자존감이 낮아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그리고 휴대폰은 잘 안 보는데 남자친구가 너무 거리낌 없이 봐도 된다는 식으로 말해서 제가 심심해서 한 번 보다가 인스타그램에 엄청 야하고 성적인 릴스들을 친구와 주고 받은 dm도 봐버리고 그 때부터 남자친구의 실체?를 알게 됐다고 해야하나 정이 좀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 때부터 회피를 좀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잘 화해하고 그랬는데 가끔 너무 잘해주거나 그런데도 시선은 여자들을 향하는 것 같을 때가 있어서 계속 머릿속에 그 dm생각이 자주 나고 아침에 너무 불안하고 우울해져가는 일이 많아졌어요그래서 혹시 나르시시스트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알게모르게 제가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니면 제가 자기애성 인격장애, 어떤 문제들이 있어서 그런건가 싶고 너무 혼란스럽더라구요. 상담 예약을 해서 상담을 받으러 가기는 할 건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제 남친이 안정형이 맞는건지. (둘 다 이혼가정이에요)1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항상능동적인한라봉남자친구가 데리러 왔을 때 고맙다는 말을 듣고 싶대요남자친구한테 고맙다는 표현대신 운전하느라 힘들겠다. 조심히가라 이런 식으로 표현했었는데, 저한테 데리러와줘서 고맙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고마움에 표현을 그동안에 나름대로 해온 건데 고맙다는 직접적인 표현을 해달라는 요구에 의무감이 들어서 부담스러움을 느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28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탈퇴한 사용자같이 동거하는 (남자들끼리) 연락에 관해 물어봅니다일하는 곳에서 기숙사로 같은 방에 배정 받아 같이 산 두 남자 (29살,25살)가 따로 방을 구해 같이 지금도 살고 있는데 29살 남자는 그 회사에 퇴직한 상태이고 제 남자친구(25살)은 아직 다니고 이번달 퇴사 예정입니다.100일 넘게 만나고 있는데 가끔 연락할 때 집에 형이 있어서 연락을 못 한다고 할 때가 많아서 처음에는 그게 왜 문제가 되나 하다가 저도 일하면서 다 아는 사이이기 때문에 더더욱 무슨 문제가 되는거지.. 생각하다가 그냥 이해해줬거든요.근데 문뜩 궁금해져서 같이 사는 동거인(형)이라고 가정했을 때 연락이 좀 꺼려지나요? 그 형하고는 8개월 정도 동거하는데 그게 눈치보이는 행동인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8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탈퇴한 사용자상대방이 나에게 관심이 없는 이유와 해결책은 어떤게 있나요?상대방, 특히 이성친구하고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얼마나 속이 상하겠습니까또한 상대방 반응이 시큰둥한것은상대가 나에게 관심이 없는 탓인데그 상대방이 나에게 관심이 없는 이유와이에 대한 해결책은 어떤게 있나요??7명이 답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