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결혼
- 연애·결혼고민상담창백한꾀꼬리65자신을 못나고 부족한 사람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협박과 통제제 친구가 겪고 있는 관계를 보면서, 이런 태도를 정말 건강한 관계라고 볼 수 있을까요?친구의 남자친구는 자신의 결핍은 채워주길 바라면서도, 친구에게는 “내가 그렇게 싫으냐”고 감정적으로 매달리고 압박한다고 합니다. 더 심각한 것은 갈등 상황에서 칼이나 가위 같은 물건을 들고 위협하거나 욕설을 하고, 자살하겠다고 말하며 친구를 겁주고 통제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행동을 단순히 “자신의 못나고 부족한 모습”이라고 포장하며, 그런 모습까지 사랑해줘야 진짜 사랑이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문제의 심각성을 얘기하려하면 오히려 친구를 집착하는 사람처럼 몰아가며 피해자인 척한다는데, 이런 태도를 정말 미성숙이나 부족함으로만 볼 수 있을까요?오히려 이는 상대가 느끼는 두려움과 상처는 외면한 채, 협박과 공포로 관계를 통제하고 상황을 덮어버리며 책임을 회피하려는 행동이라고 봐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이런사람에게 친구가 두번다시 이용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사람은 초반에 몇년동안 가면을 쓰는것 같은데요 사람을 제대로 보는 눈을 키우는게 인생에서 정말 중요할것 같습니다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레알믿을만한원앙나이 많은 남친과 결혼까지 생각중인데..저는 98년생이고 남친은 82년생이에요 1년정도 문제 없이 잘만나고 있어요 근데 내년에 30살이 되니 결혼에 대해 생각을 안할수가 없더라고요 저는 결혼을 하게 되면 이사람하고 꼭하고 싶고 이부분에 대해 우리끼리는 충분히 대화했어요 양가 부모님께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요8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여전히생산적인돼지국밥썸녀에게 대화를하다가 지적이라는 말을 들었어요썸녀랑 전화 하다가 말하는게 되게 지적이고목소리도 좋다고 하는데 무슨 뜻인거죠??긍정의 표현 인가요? 아니면 돌려서 선비같다고 말하는 걸까요??6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특히은밀한코스모스여자친구는 어떻게 만들수가 있을까요?현재 20 초반 남 입니다고등학교 1학년때 한 번 사귄 후 여자와 접점이 딱히 없습니다직업도 항해사 인지라 무슨 모임에 가기에도 시간이 애매하고, 또 항해를 한 번 나간다면 약 4개월 정도가 비워져 여자 분들이 싫어한다는 얘기가 많습니다.또한 성격이 막 자신감 넘치면서 번호를 따는 성격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만나는걸 좋아하는지라 어떻게 애인을 만들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항해사 분들이 이걸 읽으신다면 어떻게 만드셨는지, 그리고 꼭 항해사 분들이 아니더라도 조언 한 번 부탁드립니다.2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이미풍부한야크불안형 연애하다가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남자친구 말투가 조금이라도 바뀌거나 행동이 달라지면 "어.. 날 이제 싫어하나? 왜 그러지? 저번주까지는 좋았는데?" 하면서 엄청 불안해하면서 "나 사랑해? 정말? 안아줘" 를 반복하게 됩니다.남자친구의 행동이 위에처럼 변했다가 머리를 쓰다듬어주면 "아직 날 좋아하나보다 다행이다" 하고 혼자 안심해요. 원래 이정도까지 불안형이 아니였는데 장기연애 했던 전 남자친구가 겹쳐보여서 그런것같아요. 분명 사랑한다 좋아한다 해놓곤 한 두달사이에 급격하게 변해버려서 사랑을 확인하는게 습관이 되어버린것 같아요.나이가 20대 후반이 되어가니 결혼 생각이 겹치면서 이 나이에 얘랑 헤어지면 내가 다른사람이랑 결혼 할 수있을까? 하는 생각때문에 나 사랑해? 하고 더 집착하게되는것 같습니다.진짜 정신병걸릴 것 같아요.. 이 불안감을 해소할 방법이 있을까요?남자친구를 의지하지않고 다른 취미를 두려해도 남자친구가 오늘 만날까? 하면 모든걸 다 제쳐두고 뛰쳐나가버리게 되네요..이러다간 남자친구가 질려할 듯 한데 조언 부탁드립니다.3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은근히굳센오징어연락 안할 것 같은 전남친이 새벽에 연락한 이유는?그냥 갑자기 생각났다며 나랑 밥 먹을까? 하는데남자분들, 왜 다 새벽에 생각나요? 아니 날 수도 있긴 하죠 근데 먼저 헤어지자 하고 그리고 또 먼저 잡고 그러다가 힘들어서 모든 걸 끊은 사람이 왜일까요? 그리고 잘해보고 싶어서 연락을 한걸까요? 그건 아니면 좋겠는데2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유난히장난기있는목화제가 블로그를 하는데 협찬을 해준다는 댓글을 받았어요 괜찮은 곳인가요!?블로그는 결혼 준비에 대한 정보성 글을 쓰고 있어요!댓글에 협찬을 해준다는 글이 달렸는데 회사 이름은 애드디에스라고 하네요.괜찮은 회사 인기요!?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그래도친화적인기술자오빠를 통해 배우는 기다림과 마음의 방향오빠는 말이 많지 않지만 행동으로 마음을 보여주는 사람이다. 그런 모습 속에서 진짜 마음은 말보다 행동에 담긴다는 것을 느낀다. 요즘 나는 이 관계에서 조급해하지 않고, 흐름과 타이밍을 믿고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배우고 있다. 내 마음대로 앞서가기보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방향을 믿고 싶다. 오빠와의 관계가 부담 없이, 하지만 점점 더 깊어지는 방향으로 흘러가길 바란다. 그리고 이런 마음을 느끼게 해준 것 자체에 감사한다.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매우고무적인메밀소바헤어진지 1년이 다되가는데 전남친이 가끔 생각나요..전남친이랑 헤어진지 1년다되갑니다가끔 불현듯 생각나고 sns찾아보기도 해요그래서 “내가 그사람을 그리워하는건가?”싶으면 그리워하는건 맞는데 , 그렇다면 다시 만나자고하면 만날까? 라는 질문을 다시해봤을때“ 아직 겪은바는 아니지만 이젠못만나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헤어지고 붙고 그걸 수십번 반복한거면 안맞아서 헤어진건데 좋을땐 이보다 더 행복할수없을만큼 행복했어요.. 질긴 인연이라서 이젠 다시만날수도없고 만나고싶지도않은데 왜 자꾸 생각나는지 이해를 할수가없네요 ㅠ5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현재도풍성한파스타무서워서 애를 안낳고 입양하고 싶다고 했어요저는 아이는 좋지만 출산과정이 아플것 같아서 무섭고 싫습니다. 엄마와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나는 너무 아플것 같아서 애 안낳고 입양할래라고 했습니다. 제가 입양을 좀 가볍게 말한것인가요? 제 말에 뭔가 크게 반응하시는 모습을 보고 제가 무언가 윤리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의 주변사람이 '나는 너무 아플것 같아서 애 안낳고 입양할래'라고 한다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15명이 답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