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결혼
- 연애·결혼고민상담그럭저럭환상적인불도그요즘 다들 어떤 고민들 안고 사시나요?저는 경제적인 고민이 항상 큰데 다른 분들은 어떤 고민 안고 사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고민을 해결하려고 노력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고민만 하고 안주하는 스타일이라9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도라미기념일때 이별통보하면 예의가 없는건가요?6개월동안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되고, 이제는 잔소리도 안하고 그렇구나 포기하게 됩니다. 그래서 만나게 되는 날이 기념일이라 이별통보를 해도 괜찮을까요..? 여러번 헤어지자고 했지만 붙잡은 상황입니다..7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끝없이현대적인잔치국수결혼시 재산분할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는 것저와 여자친구 모두 30대초반입니다.결혼을 할만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야기를 꺼내보려하는데, 아직 생각이 정리가 안 되는 부분이 하나 있어서 조언 여쭙고싶습니다.경제적인 부분인데둘다 양가 도움은 받을 수 없는 상황이고여자친구는 현재 3천만원정도 모아두었고저는 20대초반부터 일만해서 현금 대략 4억정도에 미리 서울에 분양받은 아파트가 있어서 곧 입주시에는 분양가 대비해서 시세차익이 3억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돈은 아니지만 자산이 7억정도는 되는 상황인데아이는 안 낳기로 합의가 된 상황입니다.이러한 상황에서 사실상 주위 말을 들어보면 물론 사랑하고 좋은 사람이니 결혼하는 거 알겠는데, 너무 리스크가 크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구요.혹시 모를 이혼 상황에는 거의 절반 분할을 예상하다보니 그렇게 되면 정말 마음이 힘들 거 같기도 하고 그런 불확실성이 걸려 좋은 사람임에도 결혼을 망설이게 되더라구요.그래서 여자친구에게 우리가 잘 살려고 결혼을 하는 거고 자산도 많이 늘어날 것도 맞는데, 우리가 혹시라도 헤어지는 상황이 생길때는 미래에 최종적으로 증식해놓은 자산에서 시작할때 가져왔던 3천과 7억에 대한 부분은 서로 가져가고 그걸 제외하고 분할을 하자고 약속해두고 결혼을 이야기하는 것은 상대방 입장에서 어떻게 들릴지 , 또 실제적으로 그때가서 법적으로 가자고 하면 어차피 전부 분할이 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서로 어느정도 합의를 하고 들어가면 나중에 도의적으로 합의된 부분대로 되지않을까 싶기도 해서 하나의 안전장치로 어떨지 여쭙고 싶습니다!2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때론안정된원앙시댁 작은아버님이랑 절연하고 싶어요.안녕하세요.저는 결혼 4년차이고, 아기는 1명 있어요.참고로 시댁이 할아버지, 할머니, 작은집, 작은집의 자녀들 등등.. 대가족이 자주 모여요.그래서 작은집 볼 일이 많은데, 만날 때마다 작은 아버님이 말을 너무 쉽게 뱉어서 화나게 하네요. 했던 말들은1. 대가족이 다 모인 식사자리에서 시아버지가 고기를 굽고 계셨는데, ”며느리가 고기 구워야하는거 아니니? 니(제 남편)가 집에서 이런거 안시키니?“ 2. 저희는 딸1명만 있는데 ”할아버지는 아들을 기다리신다. 형님(시아버지)이 직접 너희한테 말은 안하지만 둘째를 원해.“3. (저는 경상도사람, 시댁은 경기도인데요) “조카며느리 듣는데 미안하지만, 경상도는 너무 멀어서 내 아들이 경상도여자 데리고 오면 커트칠거다.” 4. ”언니(제 친언니) 결혼했어? 남자친구 있어?“ 없다고 하니, ”ㅇㅇ아(자기 아들), 니가 남자 좀 소개시켜줘라“ 5. (남편이 장모님 음식 맛있다고 하니) ”근데 경상도 음식 별로잖아. 음식은 전라도가 맛있지않니?“ 이 외에도 비상식적인 행동과 말이 더 많아요.저희애기 앞에서 연초를 푹푹피질않나, 제 친정아버지에 대한 얘기도 종종 꺼내요. 사실 시아버지도 한편으론 비슷한 사람같아요. 저런 말들을 할 때 시아버지도 옆에 계셨는데 아무말씀 안하셨거든요. 시아버지도 시댁쪽 대가족만 다 모이면 기세가 등등해지는건지(?) 뜬금없이 친정집 얘기를 먼저 꺼내기도 해요. 작은아버님 만큼은 아니지만요. 쓰다보니 감정이 격해져서 글이 길어졌네요.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밖에서 만났다면 고민도 안하고 이미 절연하고도 남았을 것 같아요.저는 참을만큼 참았는데, 작은아버님이랑 절연하고싶은데 절연해도 될 정도일까요? 아니면,할아버님, 할머님이 계시든간에 저도 이제는 말을 막 해버릴까요?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진짜로섬세한봉골레여자친구랑 결혼 하고 싶어요 !!!!모아둔 돈은 별로 없는데 아직 20살이에요고등학교때 부터 사겼는데 여자친구가 너무 예뻐서 불안해요 ㅜㅜㅜ 어떻게 해야 할까요..?3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특히유려한박쥐남자친구 생일 선물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5년 만난 남자친구 생일 선물을 주고 싶은데 조금 정성이 담긴 선물을 주고 싶어요.평소에 케이크라던가 디저트류의 간식들을 선물해줬는데 이번엔 다른 걸 주고 싶더라구요지갑은 이미 선물해줬고, 시계는 최근에 남자친구가 사서 선물 주기에는 조금 애매해요.참고로 남자친구가 위스키 같은 술 모으는 걸 좋아해요..!아무튼 정말 아무거나 라도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7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미래도반짝반짝한앵두부부싸움) 매번 애매한 감정싸움을 합니다안녕하세요 저희 부부는 항상 같은 문제로 냉전에 들어갑니다그리고 마지막은 매번 제가 답답해서 대화를 요청하고화해하는 루틴입니다 최대 냉전 시간은 5일정도인것같습니다이번엔 진짜 먼저 말걸고 싶지않습니다참 복잡미묘한 감정들이 많습니다 글이 깁니다..우선 저희의 기본정보들입니다같은 직종 맞벌이 부부로 각자 돈관리함, 남자아기 1명아내 - 남편이 안하는 대부분의 집안일 다함 살짝 결벽이 있는정도라고 남편이 표현함 - 게임, 필라테스, 주로 누워있는거 좋아함, 귀차니즘, 리액션 많이 안해주는 쌉T남편 - 건조기 빨래접기, 화장실, 분리수거 - 대학원 1년반 다니는중, 외국어학원, 운동 분기별로 운동종목이 자주 바뀜 (테니스,수영,자전거,레슬링 등) 자기개발 좋아함, 보통T둘의 성향이 극반대임아내는 남편이 하는것들을 최대한 이해하려 함자기개발 하지말라는 말은 한번도 한적없음테니스 1년 넘게 다닐거면 비싼라켓 사라 이정도말만 함남편은 아내가 자주 본인을 마음에 들지않아 하는것을 느낌, 요즘 논문 문제, 회사문제로 스트레스가 쌓여있는 상태, 이런 스트레스 사건이 자주 터지는편평상시와 다를바가 없는데갑자기 또 남편이 아내를 대하는게다정하지않고 뭔가 소홀해진 느낌이 듬대화하다보면 생각이 다른데 가있는거 같은 느낌말 걸어도 못 듣는게 여러번뭔가 꽁해 있는것 같음그래서 아내도 기분이 같이 나빠짐왜그러는지 말도안하고 쎄한 분위기 계속됨육퇴하고 아내가 왜그러냐 말을 검남편 - 최근 논문에 회사문제에 그날차 운전(같이 외식하고옴)도 잘안되서 예민해져있었다 무뚝뚝하게 될까바 그 예민함을 표현하기싫어서 그랬다고 함. 아내 - 스트레스 받는일있으면 얘기 좀 하지그랬냐남편 - 힘든 얘기해도 아내는 리액션이 없기에 즉 공감을 못하기에 말을 안하게 되었고 입을 닫게 되었다근데 평생 너랑 살아야되는데 그럼 난 누구랑 얘기하지?아내 - 그래도 말을 해줘라 안 듣진 않지않냐그후 잠시 정적남편 - 갑자기말하길 요즘 내가 뭘해도 마음에 안들고 싫냐 소위말하는 꼴도 보기 싫냐 물어봄아내 - 당황, 어이없음, 아니?? 왜?남편 - 몇가지 일이있었다1. (아내가 빨래 건조기에서 꺼내서 거실에 펼쳐놓은 상황)남편이 오 이렇게 꺼내놓으면 편하지, 꺼내는거 힘든데... 라고 말했더니 아내가 갑자기 급발진하며 그거 꺼내는 나는 안힘드냐, 세탁기돌리고 건조기올리는것도 힘들다 투정했음 -> 서로 기분상함남편은 꺼내는거 힘든데 해줘서 고맙다는 의도아내는 앞으로도 꺼내놔줬으면 좋겠다라고 알아들음2.아파트 층간흡연 문제로 아내근무날, 남편 휴일날관리사무소 전화해달라고 아내가 남편에게 요청함남편 경비실 직접 찾아가서 민원 넣고옴경비실에선 해줄게없다고 들었다고 함아내는 왜 전화 안하고 경비실갔냐고 물어봄경비실 태도가 마음에 안든다 투정요즘 관리사무소에서 법적으로 적극중재 나설수있다고알고있어서 관리사무소 다시 전화해봐야겠다 라고 함남편은 관리사무소 전화가 따로있는지 몰랐다고 함전화번호도 모름. 본인은 노력해서 직접 찾아가서 민원 접수 적는게있어서 그것도 했는데 본인한테 뭐라고 하는거 같았다고 함 아기 영어이름 지어야했는데 근무날 남편 연락오길아기가 남편이 추천한거 선택했다고 함아내가 아기가 왜 그거 선택했냐고 남편한테 물어보니만화캐릭터라고 함. 아내 의아함 만화캐릭터에 그런게있었나?하고 궁금해서 찾아봄 근데없음뭐지? 다른이유가있나?했음 단순 궁금증이였음남편은 본인이 추천한걸 아기가 선택해서이이름이 마음에 안드나?하고 기분상함이렇게 생각나는게 3가지일이 있었다고함아내- 왜 진작 그당시에 얘기하지않았냐남편이 기분상했는지 몰랐다남편-그래서 말안하고 있었던거다정적 아내 일단 본인은 그런의도 아니였다미안하다고 함 근데 어이없고 뭔가 배신감이 들었음 기분 나쁜건 안사라짐냉전시작저희부부 달라도 너무다른것같은데어떻게 해야될까요..?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3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완벽히성실한요리사어버이날 선물 뭐가 좋을지 추천해주세요원래 이런 건 잘 안챙기는데이번엔 원하시는 분위기라 해드리고 싶어서고민해보다가 못정해서 여기에 남겨요제가 대학생이라 5~10만원 이내로부모님 두 분께 한번에 드릴 수 있을만한선물이 있을까요7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오징징3년 만난 남친이랑 하루 아침에 헤어졌어요저는 애정표현을 요구했고 남자친구는 제 요구를 들어주려고 노력했지만 저는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요구했어요. 사귀면서 이 문제로 몇번 싸운적도 있고 해서 남자 친구도 지치다 보니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이 관계 계속 이어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놓아주는게 맞는 걸까요.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꽤견고한트리케라톱스1년 동안의 결혼 준비 순서를 어떻게 짜면 좋을까요?결혼을 이제 막 준비하려고 하는 예비부부입니다.식까지 1년이 남았다고 하면남은 기간동안 언제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또, 하객은 둘 다 타지 사람이라는 전제 하에 몇명 정도 잡으먄 좋을까요?(양가 다 퇴직하셨습니다)2명이 답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