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결혼
- 연애·결혼고민상담행복하기위해웃는사람애인 몰래 애인 게임 계정을 알아냈어요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롤을 자주 하는데 여자친구의 친구들과 어쩌다보니 롤을 같이 할 기회가 생겼고 그러다보니 여자친구 몰래 여자친구의 닉네임을 알게 되었어요.근데 평소에도 애인이 연락이 통 안 돼서 확인해보니 롤을 하더라구요. 2시간 3시간 연락이 안 되다가 잤다고 거짓말을 하네요.게임한다고 하면 여지껏 뭐라 한 적이 없는데 왜 계속 잤다고 하고 게임을 한 걸까요? 그냥 게임했다고 하면 게임했구나~ 하고 넘길텐데 왜 거짓말을 해가면서까지 게임을 하는 건지 궁금해요.진짜 양심에 손을 얹고 게임하는 것에 대해 뭐라 한 적이 일체 없습니다...왜 거짓말까지 하는 것일까요?게임하느라 연락 못 봤다고 하면 뭐라 안 할텐데..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게임을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그리고 몰래 여자친구의 아이디를 알아내 잤다고, 다른 일을 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게임을 했단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까요?솔직히 좀 서운하고 섭섭하긴 합니다...그냥 게임했다고 해도 뭐라 안 할텐데 말이죠..그냥 좀 서운해도 알려주기 전까지 모른 척하는 게 맞는 거겠죠..?5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친절한쿼카남친이랑 코드가 맞을때도 있고 안맞을때도 있어요안녕하세요 남친이랑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요새 너무 고민이 많아집니다 남친이 장난끼가 매우 많아서 병맛개그를 너무 자주 치는데 매번 그 개그를 받아치기가 너무 힘이듭니다. 반응하기도 너무 힘들고요 예를 들어서 제 뒤에와서 스킨십을 심하게 하면서 우리 결혼라면 이제 맨날 이러는거야? 이러면서 연기를 하면 제가 주걱으로 치는 시늉을 하면서 저리가라고 하는데 그러면 분위기 싸해지고 또 무슨 저는 여초집단에만 있어서 잘 모르는 하드코어적인 병맛개그를 칠때마다 못알아 먹겠습니다 ㅠㅠ 그럴때마다 분위기가 싸해질때가 있는데 가끔 웃길때도 있고 좋을때도 있는데 너무 자주그러니까 부담스럽고 이렇게 결혼하는게 맞는걸까요 ㅠㅜ남친도 뭔가 제 반응이 가끔 시원찮은지 재미없어 보일때가 있어서 부담스럽습니다ㅠ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행복하기위해웃는사람잤다고 하고 확인해보니 롤했던 애인.애인이 연락이 통 안 돼서 확인해보니 롤을 했어요. 근데 잤다고 거짓말을 하네요.여지껏 게임한다고 뭐라 한 적이 없는데 왜 계속 잤다고 하고 게임을 한 걸까요? 그냥 게임했다고 하면 게임했구나~ 하고 넘길텐데 왜 거짓말을 해가면서까지 게임을 하는 건지 궁금해요.진짜 양심에 손을 얹고 게임하는 것에 대해 뭐라 한 적이 일체 없습니다...왜 거짓말까지 하는 것일까요?게임하느라 연락 못 봤다고 하면 뭐라 안 할텐데...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내일도활동적인시금치남친 넘어가줄 수 있는 문젠가요 (수위 있어요)제 남친은 관계하면서 사정을 못해요 사정을 할 때는 관계를 다 하고나서 가끔은 야동을 보고 치면서 하거든요 보통 제 몸이나 입에 사정을 하구요 저도 좋아서 한 것이긴 하 지만요처음에는 제가 있는 자리에서 야동을 보는 것이 좀 별로였지 만 9개월 정도 쭉 만나다 보니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됐어요 문제는 어제부터인데요자기전에 남친과 전화를 하다가 야한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갔 는데남)다음엔 야동보고 치고 0ㅇ한테 싸야겠다 여)근데 생각이 바꼈어 (대충 다른여자 보고 사정한 거 받아 주기 싫다는 얘기)남)그걸 이제알았어? 바본줄알았더니 ~어쩌고 마지막 말을 듣고 처음에는 웃자고 한 소리겠거니 싶어서 투 정부리다 넘어갔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정말 이게 맞나 싶네요제가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런 남친도 처음이고 이런 상황도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가볍게라도 조언 부탁드려요..익명이라 한참 고민하다가 남겨봅니다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수수수수퍼남친이 오후4시반에 잔다고하고 8시반까지 연락이 안되면 전화할까요?남친이 몸이 안좋다고 오후4시쯤 병원갔다가 잔다고했어요.. 근데 오후8시반인데도 아직도 카톡이 안오네요. 자는걸까요? 혹시 무슨일이 생긴건가 걱정이되는데 전화해도될까요? 괜히 아픈 사람 깨우는건가요?10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바나나스플릿살 뺀다고 정말 예뻐질까요? 예뻐질 얼굴인지 어떻게 아나요?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라고들 하는데 정말 예뻐질까요?살 빼면 예뻐질 얼굴일지 어떻게 아나요?비교적 날씬했을 때도 예쁘다는 소리 들어본 적 없는데…뺀다고 예뻐질까요?11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겁나깔끔한냉면남자친구의 디엠을 봐버렸습니다. 판도라의 상자ㅠㅜ안녕하세요. 조언이 필요해서 글을 남깁니다.저는 남자친구와 1년 넘게 교제했고, 결혼 이야기도 나눌 만큼 진지한 관계였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5살 많고, 최근에는 장기 해외 출장으로 인해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그동안은 남자친구를 신뢰했기에 휴대폰을 본 적이 없었는데, 최근에 한 달 만에 그를 만나 사진을 옮기려다 우연히 인스타그램 DM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예전에 남자친구가 야한 계정을 팔로우한 적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아니라고 했다가 나중에 사과했던 일이 있어 마음이 걸렸기 때문입니다.그런데 DM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오래된 동네 친구 한 명과 교제 전부터 지금까지 야한 사진·영상을 주고받고 있었습니다.그 속에는 성희롱적인 발언, 성매매 관련 대화까지 있었습니다.제가 옆에 있는 상황에서도 그런 영상을 보며 “여친 옆인데 큰일 날 뻔” 같은 말을 했습니다.출장지에서는 틴더 앱을 깔고 여성들의 프로필을 캡쳐해 친구에게 보내기도 했습니다. (본인은 30분 만에 지웠다고 했습니다.)저는 너무 충격적이라 사실을 털어놨는데, 남자친구는 오히려 “왜 몰래 보냐”며 화를 냈습니다. 이후에도 사과는 형식적이었고, 관계를 지키려는 태도는 보이지 않았습니다.다만 제가 얘기를 꺼냈을 때 결국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그 친구랑만 그런 대화를 나눈다고 했기에, 제가 “그 친구랑 연락 끊어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 “네가 원하면 그렇게 해야지”라고 답했습니다. 이번 주 주말에 전화로 다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저는 그에게 “앞으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지 말해 달라”고 요구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가 지치는 걸 핑계로 아예 저를 떠나버릴까 봐 두렵습니다. 또 지금처럼 장거리 상황에서, 그 나라에서 쉽게 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가벼운 만남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아 불안합니다.머리로는 이런 상황이면 헤어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삼자의 입장이라면 분명 끝내라고 할 상황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 마음이 아직 많이 남아 있어서 쉽게 정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남자들은 다 그렇다”라는 말을 들으면 흔들리기도 하지만,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공유하고 희롱하는 대화까지 했다는 점은 정말 받아들이기 힘듭니다.지금은 장거리라 직접 만나 이야기할 수 없고, 약 한 달 반 뒤에야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화로라도 분명히 제 입장을 전달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제가 충동적으로 헤어지자고 했다가 후회할까 두렵고, 그렇다고 믿고 계속 만나기엔 불안합니다. 실제로 틴더 여성을 만나거나 성매매를 지금 출장지에서 가는 등 행동으로 옮기진 않았으니 참아야하는건가 싶다가고 그냥 제가 믿고 싶어서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닌지 혼란스럽습니다.이 관계를 이어가야 할까요, 아니면 여기서 끝내는 게 맞을까요?비슷한 경험이나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6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겁나깔끔한냉면남자친구의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습니다(인스타 dm)안녕하세요. 조언이 필요해서 글을 남깁니다.저는 남자친구와 1년 넘게 교제했고, 결혼 이야기도 오갔던 사이입니다. 남자친구가 저보다 5살 많고, 최근에 장기간 해외 출장으로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사실 그동안은 남자친구를 많이 신뢰해서 휴대폰을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한달만에 남자친구 출장지에서 만났을 때 남자친구가 자는 사이 남자친구 휴대폰으로 찍었던 제 사진을 옮기려고 휴대폰을 보다가 문득 인스타그램 DM이 궁금해졌습니다. 이유는 예전에 남자친구가 야한 인스타 계정을 팔로우한 적이 있었는데, 그 사실을 처음에는 모른다고 했다가 사과했던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결국 DM을 보게 되었고, 충격적인 내용들을 확인했습니다.오래된 동네 친구 한명과 주고받은 대화였는데, 저를 만나기 전부터 교제하는 동안 내내 야한 사진이나 영상(여성 신체 노출 등)을 공유해왔습니다.대화 속에는 성희롱적인 발언, 성매매 관련 이야기(가격, “풀코스 대접” 등) 도 포함돼 있었습니다.제가 옆에 있는 상황에서도 그런 영상들을 보며 “여친 옆인데 큰일 날 뻔” 같은 메시지도 주고받았습니다.출장지에서는 틴더 앱을 깔고 거기 여성들을 캡쳐해서 친구에게 보냈기도 했습니다. 물어보니 30분 만에 지웠다고 말했는데,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저는 충격을 받았고, 결국 그 사실을 남자친구에게 말했지만 오히려 “왜 몰래 보냐”며 화를 냈습니다. 사과도 제대로 듣지 못했고, 이후 대화에서도 미안하고 창피하다는 말만 했을 뿐, 관계를 지키려는 노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저는 여전히 남자친구에 대한 마음이 남아 있고, 1년 넘게 진지하게 만난 사이였던 만큼 쉽게 정리하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제가 몰랐던 그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고, 앞으로 어떻게 이 관계를 이어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몇몇 인터넷 글에서는 “남자들은 다 그렇다”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단순히 보는 게 아니라 그걸 공유하고 희롱 섞인 대화를 한다는 것이 저에겐 너무 받아들이기 힘듭니다.이 관계를 이어가야 할까요, 아니면 여기서 끝내는 게 맞을까요?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조언을 주실 수 있다면 부탁드립니다.아 그리고 현재 남자 친구가 장기 출장으로 인해서 거의 왕복 12 시간 이상의 먼 거리에서 롱디를 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만나서 이야기는 하지 못할 거 같고 아마 만나더라도 약 한 달 반 정도 뒤에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주말에 전화로 이야기를 하기로 했는데 저는 어떻게 말을 하면 좋을까요?3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굳센지어새56아내가 못생겨도 함께 농사하며 감사히 살면 사랑은 계속될까요?한 부부가 시골에서 조용히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아내는 눈에 띄는 외모는 아니지만, 누구보다 성실하게 밭일을 하고,집안일도 빈틈없이 챙기며 남편 곁을 지키고 있죠.남편은 그런 아내에게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함께 흙 묻히며 고된 하루를 마주하는 그 시간 속에서,그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사랑이란 건… 외모보다 이런 삶의 동반자, 마음 씀씀이에서 더 오래가는 걸까?”아내가 미인이 아니어도,그녀와 함께 농사짓고 웃으며 살아가는 삶,그 자체로 충분히 감사하고 사랑이라 여길 수 있을까요?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사랑은 무엇에서 오래 지속될 수 있을까요?6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갑자기성실한귀족연애? 고민 상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입니다. 체육대회 열린 날 반티 이니셜을 친구들과 다같이 인스타 아이디로 맞추게되었는데요. 체육대회 첫 날이 끝났을 무렵 한 2학년 여자 선배분한테 팔로우가 와있었습니다. 외적인 이상형이랑 맞는 선배였어서 전에도 눈길이 갔던지라 팔로우를 받은 상태였어요. 5일이 지나 그 선배분한테 연락이 와서 서로 이런저런 연락을 주고받다가 혹시나 연락하는 남자(남친)이 있으면 안되기에 있는지 물어봤는데 없다고 했어요. 그러고 서로 이런저런 얘기, 통화도 하고 단둘이 새벽까지 공원에 앉아 얘기하고 둘이서 음주를 하다 스킨십도 자연스럽게 했는데요. 이런식으로 지내다 그 여자선배분의 생일 전날에 오해가 생겨서 저를 언팔로우하고 피하더라고요. 사실 연락 초반부터 그선배 친구분과 제 친구들 몇명 빼곤 소문 안 나게 아는 선후배 정도로 몰래 만나자고 했었는데요. 제가 대놓고 가르키고 소문 퍼뜨렸다는 오해를 했더라고요. 저는 당황해서 사정사정해 만나서 얘기하려했는데.. 갑자기 그 여자선배의 남자친구라는 분이 연락이 오셨습니다. 저는 그 분이랑 얘기를 하는 와중에 그 여자선배는 자기는 처음부터 남친이 있었다 말을 했다라는 식으로 자기 유리한쪽으로 거짓말을 했더라구요.. 화가 엄청 나긴 했는데, 그 화를 억누를 수 있을만큼 좋아하는 감정이 커져버려서 여선배 남친분 몰래 여선배와 얘기를 하는데, 제가 그때 무슨 생각이었던건지 다시 전처럼 연락하며 지내고싶다고 했고, 그 여선배는 그럼 자기 남친이랑은 따로 만나서 얘기하지말아달라 자기 소문 안좋게 나는 게 싫다는 등으로 얘기를 계속 반복하다 저는 알겠다고 남자친구와 만나서 얘기 안하겠다고 하고 그 뒤로 가끔 만나고 연락도 하고있습니다. 현재 저의 솔직한 감정은 남자친구분한테 진짜 죄송하게 생각하고있지만 남자친구분의 존재를 알기 전에 이미 사랑하는 감정으로 커버린 탓인지라 쉽게 놓을 수도 없는데, 가끔은 이게 맞나 나만 놓으면 끝인 거 같기도하고 갖고 놀아지는 느낌이라 진짜 어떤식으로 제가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2명이 답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