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결혼
- 연애·결혼고민상담라스트댄스여자친구가 제 친구 결혼식에 흰색 원피스를 입고 가겠다는데 말려야겠죠?친한 친구 결혼식에 같이 가기로 했는데 여자친구가 하얀색 레이스 원피스를 입겠다고 고집을 부리네요.신부보다 튀면 안 된다고 설명해도 자기도 예뻐 보이고 싶다며 화를 내는데 제가 예민한 건가요?19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기막히게충직한장미직장으로 인한 장거리연애가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요?차로 편도 2시간반-3시간 걸리는 장거리이나 각자 자신의 회사에 크게 만족하고 이직 생각이 없는 사람들끼리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8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청렴한치와와4720대 커플분들.. 데이트 비용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요즘 물가도 오르고 이것저것 나가는 돈이 많아지니까 데이트 비용이 은근 부담되네요… 카페만 가도 기본 만원 넘고 밥까지 먹으면 훅 나가버려서 고민이에요ㅠ보통 20대 커플분들은 데이트 비용 어떻게 나누시나요? 더치페이로 정확하게 반반 하시는지, 아니면 번갈아 가면서 내는지 궁금해요! 저는 서로 부담 안 느끼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상황이 되니까 애매해지네요… 상대방이 더 많이 내는 것도 눈치 보이고, 제가 더 내는 것도 솔직히 부담될 때가 있어서요. 현실적인 기준이나 서로 기분 안 상하는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5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향기로운영양209장거리 연애 중인데 권태기가 온 걸까요?요즘 들어 연락하는 게 의무처럼 느껴지고 예전만큼 만나고 싶다는 설렘이 줄어든 것 같아 고민이에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사실인지 아니면 단순히 잠깐 지나가는 권태기인지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서로 노력해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아니면 여기서 정리를 하는 게 서로를 위한 길일지 경험자분들의 진솔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혹은 이럴 때 분위기를 반전시킬만한 데이트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7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그럭저럭환상적인불도그신혼부부들 반찬가게 이용하나요??맞벌이 부부는 보통 식사할때 반찬가게 이용해서 많이 드시나요? 반찬가게 이용이랑 직접 장봐서 요리하는거랑 식비가 많이 차이나는가 궁금합니다 주위에서는 반찬가게 이용이 더 낫다고 하는데8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더없이행복햇으면조켓내남자친구의 주변여자들 염탕 사진저장남친이 지주변여자들을 (카톡애잇는여자 인스타로염팀하고 같이일하는 직원도 염탐) 염탐하고 사진도캡쳐해서 갖고잇어요 전여친도 카톡에잇고 무슨 성적판타지가 잇는걸까요평소엔 잘해주는데 그래서그런지 이중인격같고 소름돋네요저희 만난지 거의6년되가는데연애초에 이걸로싸웟는데 또 이러네요 헤어지는게 맞겠죠10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살짝다채로운사냥개2부 인사 때 한복이랑 드레스 뭐가 더 나을까요?2부에서 부모님이나 하객분들께 인사드릴 때 한복이랑 드레스 중에 고민되는데, 드레스는 길이가 길어서 이동하거나 인사할 때 불편하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2부에서 드레스를 입고 인사할 때 불편함이 큰 편인지, 아니면 짧은 드레스나 디자인을 잘 고르면 괜찮은지, 한복과 비교했을 때 어떤 선택이 더 실용적인지도 알고 싶습니다.6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내일도굉장한연설가이혼하고 재혼가정인 신부의 고민 결혼식저는 재혼 가정이라서 새아버지가 있습니다 친아버지와는 연락도 매일하고 저한테 아버지는 친아버지 한 분입니다 재혼을 한지 8~9년째 단 한번도 새아빠에게아빠라고 불러본적도 없고요 개인적으로 안 좋아합니다 이것저것 다 말하자면 너무나도 길지만 간략하게 저는 여자여서 나중에 결혼식을 하는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친아빠의 손을 잡고 들어가고 싶은데 새아빠와 엄마가 반대하시고 서운해하실거 같고요 그리고 심지어 저희 엄마는 친아빠와 사이가 많이 안 좋으셔 친아빠가 오면 자기는 결혼식을 오지도 않게다하시네요....제 부모님석에는 친엄마 친아빠를 앉혀두고 싶은데 이런거 때문에 나중에 결혼하기 싫네요 어떡하죠?? 저 같은분 없으신가요? 제가 못된 딸인가요 ㅠㅠ??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루이스씨다툼뒤에 연락이 없다면 이대로 헤어진건가요?데이트하다 말다툼을 하고, 그날 카톡으로 더이상은 힘들다며 헤어지자는 이야기가 오갓습니다.상대방에게 이런이야기 듣는게 처음이 아니라 저도 자존심이 상해서 연락을 안하고 있어요. 큰 잘못도 아닌 사소한 다툼으로 이별을 이야기하는것이 어쩌면 인연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유난히저돌적인백숙중매결혼을 시키려고 하는 엄마, 저 괜찮을까요?전 29살이고, 25살, 28살에 연애 두번 해봤고그 2명이 다 좋은 사람들은 아니었어요.첫 연애에 폭력과 살인미수도 당했었죠근데 방법?을 몰라서 어찌저찌하다 보니 거의1년 살짝 넘어서 사귀게 됐고, 그 후 두번째연애는 첫 연애보다는 괜찮은(?) 사람이긴 했지만제가 이번에도 안 당해야지 생각하고 그 두번째 남자하고는 40일 사귀고?!헤어졌어요.제가 연애 2번을 실패?했지만다음 연애때는 좋은 사람 만날 수도있고, 더 나쁜 사람 만나더라도 이제는더 확실하게 끊어낼 수 있을 것 같은데..저희 어머님께서는 제가 친구들이랑있어도 남자랑 있냐면서 의심을 하고(첫연애는 엄마가 알고계시고 두번째는 조금은 알긴 하지만 잘 모르시는 상태였어요)"너 남자한테 한 번 당한 걸로 만족해! 또당하면 그게 젤 멍청한거야. 남자는 너 임신시켜놓고도망가면 남자는 좋지~근데 넌 아니라고 그럼 넌그 길로 인생 망하는거야" (관계 문제로는 당한 적 없는데 엄마가 왜곡한거랍니다ㅜ) 라고 했어요..친구들이랑 노는데... 전화로ㅠ엄마가 저를 결혼을 시킬 생각은 있으신데연애를 절대 못하게 해서...운전연습하지 말고 운전면허증을 따라는건가?나 여자랑 결혼 시킬건가? 했는데 엄마의 계획은중매결혼이더라구요..엄마가 제가 연애 한 번에 성공하고오래 갔으면 별 터치 안할텐데저도 제 인생이지만 이렇게 될지 몰랐고,,알았다해도 돌이킬 수가 없게 됐지요ㅜ저는 망한 연애에 트라우마도 남지 않았고충격적인 에피소드지만 오히려 썰 풀듯 재밌게(?!)얘기할 수 있어요..저는 연애가망할까봐 라든지 그 연애들의 상처 때문이아니고 지금은 제가 저를 먼저 더 가꾸고 싶어서연애를 쉬고 싶긴하거든요..아무튼 연애는 아직 생각없지만저의 실패 때문에 불안해진 엄마의 심리로자유롭게 연애 못하고, 정해진? 남자와중매결혼을 하게 될텐데 요즘도 하나요?괜찮을까요?부연설명?! (많이 긺 주의)저는 항상 처음부터 잘하는 게 없었는데못하면 "못해도 해봐" "처음은 원래 그래~"라는 말보다 "너 못하니까 하지마" "넌 하면 안되겠다""널 괜히 시켰다" 이런 말을 자주 들었고제가 뭘 또 잘하면 "너가 뭔일이냐?" "너가 이걸 할 줄 안다" "대단한데(?)~" 이런 말을 자주 들어왔어요.그래서 지금 연애도 똑같아요..넌 연애 못하니까 하지마. 그래도 결혼을해야하니... 너가 말고 내가 정해줄게,,,,그리고 저는 29년 간 함께 살면서 엄마의 패턴을 아는데 제 중매결혼 상대한테 절대로 저에 대해서 좋게 말해줄 분이 아니에요... 제가 중3때 자기소개서를 쓸 일이 있었는데 전혀 모르겠어가지고,, 느낌이라도 보고싶어서 엄마한테 맡긴 적이 있는데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자.) 첫줄을 읽고 눈물이 왈칵 쏟아지고 참고 읽으면서 오열을 하면서 읽었어요. 내용은 기억은 안나는데.. 어필을 해도 모자랄자소서 내용이 제가 그렇게 못나고 못되고 잘하는것도 없고, 볼품 없고 쓸모 없고..이런 게 써져있더라구요.. 첫줄이 대충 ex)제가 머리도나쁘고 친구들도 잘 못 사귀고 부족하지만(제가 똑똑하진 않아요.. 친구들과도 잘 못 어울리는 것도 맞지만...) 제 단점 거의 10줄 이상이고마지막에 장점이라고 하기는 애매한 장점(?)이한 줄 써져있더라구요...그때는 엄마도 나를 이렇게까지 안 좋게 보는데다른 사람들은 나를 진짜 무조건 안 좋게 보겠다생각했어요. 또 언제는 엄마가 저한테 "우리 가족이니까 그나마 너를 받아주는거지. 다른 사람이었으면 너 발로 뻥 차버려" 라고 하는 거예요. 그때는 자존감이 많이 낮았는데 지금은 가스라이팅이라(아니어도 전 그렇게)생각하고 "나 축구공 아닌데~" 이렇게 넘어가요3명이 답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