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고민상담
가장용기를내는할미꽃
회사 생활이 너무 너무 힘이 드네요 ㅡㅜ올해 51세 여자입니다.30대에 아이를 놓으면서 뇌출혈을 겪은 다음 본래의 본업을 못하고 중학교때 교통사고를 크게 나면서 장애등급을 받은게 있어 지금은 그 장애인이라는 모습으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다리의 눈에 보이는 상처는 저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머리에 보이지 않는 상처가 제겐 아주 큰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처음에는 다들 살갑게 다가오는데 한두달 지나면 없는 사람 취급에 인사조차 받아 주질 않고 아무런 대화조차 하지 않는데 그전에는 저랑 대화도 하고 친분도 있었던 사람이 내 몰라라 하시며 완전히 왕따 놀이를 합니다.점심시간에는 자기들끼리 모여 식사 하며 웃고 떠들며 저혼자 밥을 먹습니다.5개월째 접어드니 저도 지치고모든게 싫어집니다.새로운 사람 들어와서 재밌게 대화 나누며 다음날 그사람 역시 시선은 나를 피합니다.너무 괴롭습니다.우울합니다.이 회사 그만 둬야 될까요?